Siedlung unter Wolken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81회 작성일 2012-06-04 12:45본문
어둑어둑하기 때문에 아마도 잡티 못 찾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 왔습니다.
그래도 보이는데 어쩌지요, ㅎㅎ.
장엄한 구름아래 작은 마을이 어떤 기운으로인지 도도해 보입니다.
grimm36님의 댓글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보입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년 전만해도 감자밭이었던 곳에 들어선 마을이다고 어느 개 임자가 말하더군요.
개 데리고 산보하다보면 개 임자들하고 처음 만났어도 구면인 것처럼 대화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가 어딘지요...?
저도 저런곳에 살고싶어요.
뻥 틔어있어서 꿀꿀한 마음도 함께 뻥 트일 것 같아요.
참. 사진에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로 확대 되는건 아시는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가루 알러지 만 없으면 살기 좋은 곳이고요, 구글에서 찾아보니 아직 새 사진이 안 들어가서인지 허허 벌판이네요.
렝펠더 회에 라고 하고요, 뷔르쯔부르크 시에 속하긴해도, 곳곳에 돼지, 닭 그리고 말도 키우는 이들이 많고요, 비만오면 향기가 독하답니다.
그렇군요, 클릭하니 더 큰 사진으로 나타나니 보기에 편하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멋쟁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야지, 닭... 딱 제가 살아야 할 곳인데 ㅎㅎㅎ 그곳에 취직 자리 나면 당장 달려가야것습니다.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드 같은 동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구역에 살 땅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