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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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78회 작성일 2012-03-11 09:10본문
들판에 나가니 눈종 꽃들이 인사를 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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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금지님의 댓글
발언금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이 상큼하네요. 곤충 날개 같기도 하고
무슨 꽃인가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chneeglöckchen 이라고 하고요, 해가 많이 드는 곳은 눈 속에서도 꽃이 피기 시작한답니다.
읽고나서 다시 보니 자태가 고고하네요.
발언금지님의 댓글의 댓글
발언금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겨울에도 꽃을 피우다니 근성가이였네요..
그래선지 색이 더 고와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