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 맞네요. 곰취가 Bärlauch 인가요?<br>아몬드 꽃 접사해서 한 장 올려주시면 참 이쁘다고 할 것도 같습니다만.....<br>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6 19:02

하키님이 보내주신 돌나물이져??? 겨울엔 하나도 안 보여서 죽었나...했는데 다시 돋아나네요..^^ 그란디... 접사가 뭔가여???<br><br>

두번 째 사진 처럼 가까이서 찍는 사진이 접사라네요.<br>꽃사진이 있는 곳에 조절을 해두고서요, 3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br>꼬츨 자세히 보고 싶어서입니다.<br><br>조금 있으면 돌나물 무침해서 드셔서 될 것 같군요.<br>

역시 하키님...<BR>저는 저 식물이 뭔가 했는데 맛있게 무쳐 드릴 생각을 먼저 하십니다^^<BR><BR>저는 두번째 목련이 너무 인상 적입니다.<BR><BR>저도 저 나무 사다가 정원에 심봐야 겠어요. 어떤건 엄청 커지죠? <BR>저는 정말 집채보다 훨씬&nbsp;큰 목련있는 집 알거든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7 16:40

우리 동네에 있는 하양색 목련은 이미 지기 시작하네요.<br>그 마당에 유난히도 햇볕이 많이 들더니 꽃도 일찍피고 다른 집들 꽃 피기 시작하면 지기 시작한답니다.<br><br>작년에는 돌나물 제법 무쳐 먹었는데 올해는 포기랍니다.<br>왜냐고요?<br><br>토토하고 범블비가 돌나물 심겨있는 곳을 뒷간으로 만들었거든요.<br>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7 17:32

ㅎㅎㅎ<BR>녀석들은 하필이면 거기를 뒷간으로 만들었을까요^^<BR>둘이 다 잘 뛰어 놀고 있지요? <BR>요새는 날씨도 여름 같아서 곧 물놀이 해도 되겠습니다.<BR><BR>하키님도 이제 두꺼운 외투 없이 녀석들하고 산책 나가시니 편하시겠어요.<BR><BR>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104/1494014629_43560cbf_DSCF2007.JPG">
옙 이러고 산보다닙니다.

• 추천 1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7 18:04

어머나!!!<BR>쟤 안고 있는 청년이 하키님 이세요?!!!!<BR><BR><BR>예쁜 토토, 범블비, 우리집에 데려 오고 싶어요....<BR><BR>얘들아 우리집에 오면&nbsp;이모가 제일 맛있는 강아지 음식에, 목욕도 시켜주고 산책도 데려가고 꼭 안고 재워 주마.........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7 18:13

한 35 년 전 쯤에 저입니다.<BR><BR>둘째 녀석이답니다.<BR><BR>토토는 둘째가 좋아하고요, 범블비는 첫애가 좋아하죠.

<IMG src="http://berlinreport.com/data/geditor/1104/1494014629_5f5820e2_DSCF1995.JPG">
이모 님, 저도요!

• 추천 1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8 12:52

그럼, 쪽쪽쪽 (뽀뽀하는 소리)<BR><BR>니네 줄려고 강아지 간식에, 장난감에, 모두 사서 실어 나르는데 너무 많아서&nbsp;보통 택시로 안돼서 콤비 불렀잖니.....

<P>미미모나님, 저기 ..<BR><BR>저 아몬드꽃 지고 나면 거기서 아몬드가 열리나요? 언제쯤 열리나요? 어떻게 먹나요?<BR></P>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4:51

사실&nbsp; Mandelbaum 이라고 해서 사서 심었는데 열매는 여즉 한번도 못 봤네요..왜 그 생각을 못 했을까... <br><br>이거 사기 아닌가요????<br>

아몬드 어떻게 먹냐 하면.....쵸컬릿 속에 넣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