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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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협의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56회 작성일 17-10-18 13:34본문
전쟁터로써의 여성의 몸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회
장소: Hörsaal Nr. 1070 im Hauptgebäude der Humboldt Universität zu Berlin
시간: 2017년 11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영화 상영 후 대중토론 및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하,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코리아 협의회 소속 AG Trostfrauen에서 11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고 독일,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한국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매주 상영할 계획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대중 토론이나 감독 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trostfrauen.de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상영 영화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7년 11월 1일- 낮은 목소리 2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살아남은 "일본군 위안부 여성"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 상영 후, 한국의 나눔의 집에서 3 년간 생존자를 위해 일한 츠카사 야지마(Tsukasa Yajima)와 한정화 (Nataly Jung-Hwa Han) 코리아 협의회 대표가 관객과의 대화에 함께 할 것이다.
2017년 11월 8일- Give Me the Sun
이 영화는 18 년 동안 6 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동행한 영화이다. 영화에서 전 일본군 몇 명이 자신들이 중국에서 행한 일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한다. 재일 중국인 감독 Ban Zhongyi가 참석할 예정이며, Eva Sternfeld (중국학, TU Berlin)교수가 사회를 볼 예정이다.
2017년 11월 15일 – Forgotten Sex Slaves: Comfort Women in the Philippines
영화에서 9명의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 여성들은 정의를 위해 싸운다. 80세에서 90세 사이의 이들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Rosa Cordillera Castillo (IAAW, HU Berlin) 박사가 토론에 함께 할 것이다.
2017년 11월 22일- The Story of Papak Building 그리고 Because We Were Beautiful
두 개의 인도네시아 영화는 인도네시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어떠한 차별, 편견 그리고 비난 속에서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인도네시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에 대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해 여성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Vicky Sakti (베를린 자유대)가 관객과의 대화에 함께 할 것이다.
2017년 11월 29일- Song of the Reed
영화에서 나오는 대만 여성들은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준다. 영화는 피해 여성들의 치유 과정을 보여준다. 이 여성들이 보여주는 힘은 10년간 그들을 도와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영화를 상영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영화 상영 후, 왜 분쟁 발생 시 여성에 대한 폭력이 구조적이고, 세계적이며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인지에 대한 대중 토론 시간이 있다. 그리고 함께 모인 사람들이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려고 한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회
장소: Hörsaal Nr. 1070 im Hauptgebäude der Humboldt Universität zu Berlin
시간: 2017년 11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영화 상영 후 대중토론 및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이하,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코리아 협의회 소속 AG Trostfrauen에서 11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라는 공통 주제를 가지고 독일,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그리고 한국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매주 상영할 계획입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대중 토론이나 감독 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trostfrauen.de 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상영 영화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7년 11월 1일- 낮은 목소리 2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살아남은 "일본군 위안부 여성"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 상영 후, 한국의 나눔의 집에서 3 년간 생존자를 위해 일한 츠카사 야지마(Tsukasa Yajima)와 한정화 (Nataly Jung-Hwa Han) 코리아 협의회 대표가 관객과의 대화에 함께 할 것이다.
2017년 11월 8일- Give Me the Sun
이 영화는 18 년 동안 6 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동행한 영화이다. 영화에서 전 일본군 몇 명이 자신들이 중국에서 행한 일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한다. 재일 중국인 감독 Ban Zhongyi가 참석할 예정이며, Eva Sternfeld (중국학, TU Berlin)교수가 사회를 볼 예정이다.
2017년 11월 15일 – Forgotten Sex Slaves: Comfort Women in the Philippines
영화에서 9명의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 여성들은 정의를 위해 싸운다. 80세에서 90세 사이의 이들에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Rosa Cordillera Castillo (IAAW, HU Berlin) 박사가 토론에 함께 할 것이다.
2017년 11월 22일- The Story of Papak Building 그리고 Because We Were Beautiful
두 개의 인도네시아 영화는 인도네시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이 어떠한 차별, 편견 그리고 비난 속에서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인도네시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에 대한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해 여성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Vicky Sakti (베를린 자유대)가 관객과의 대화에 함께 할 것이다.
2017년 11월 29일- Song of the Reed
영화에서 나오는 대만 여성들은 사랑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준다. 영화는 피해 여성들의 치유 과정을 보여준다. 이 여성들이 보여주는 힘은 10년간 그들을 도와준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영화를 상영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영화 상영 후, 왜 분쟁 발생 시 여성에 대한 폭력이 구조적이고, 세계적이며 빨리 해결해야 할 문제인지에 대한 대중 토론 시간이 있다. 그리고 함께 모인 사람들이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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