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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포사회 적폐 청산 제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3,173회 작성일 17-07-01 21:32

본문

문재인 정부의 탄생으로 독일 동포사회의 적폐 청산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1.우선적으로 대사관의 개혁.
대사관은 그동안  종복척결과 박근혜를 비판 하는 동포를 탄압 하고
최 순실 의 국정 농단에 협조 하면서  동포 사회의 분열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2.이번 문대통령 베를린 간담회에  고국의 민주화,통일,세월호 인양을 위하여
노력하신 분들의  초청 배제 이유를 밝혀야 한다.

3.파독광부,간호사들의 경제 발전 뒷받침은 박근혜 정부때부터 거론 되어왔다.
이들중 여러면의 이유로 생활고에 힘든분들이 계십니다.
(지금까지 한편으론 파독 광부,간호사를 박정희 독재자의 신화 만들기에 이용 하였다)
이어려운 환경에 처한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이 있어야한다

4..모든 해외동포의 자유로운 고국방문이 이루어져야 하고
 공항에서의  강제 추방은 민주주의사회에서 용납될수 없다.

 5.이제 우리 동포 사회는 화합과 원칙의 상식이 통하고 조국을 자랑스러워 하며 살아갈수있게
 독일  동포 사회의 적폐 청산 할수있는  주한 독일 대사가 부임해야 한다
추천7

댓글목록

Mozart님의 댓글

Moza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트럼프대통령의 줄기찬 사드배치와 한미 FTA 재협상요구로 긴장했던 6월 29일-30일 한미정상회담 북핵, 남북대화 문제에서 한국이 주도권(운전석)을 확보했다고 외신과 국내언론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취임 후 Bad Troubler(말썽꾼) 별명의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민의 촛불시위와  압도적 지지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축하 모습은 미국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국가의 나라임을 증명했다. 독재국가의 독재자보다 국민의 지지를 더 존중하고 높이 평가하는 나라다.

한미 양국은 오바마-박근혜 정부의 '전략적 인내' 정책을 실패로 규정, 제재와 압박의 북한과 대화와 협상의 문을 열어놨다는 점도 적지 않은 변화다. 추운겨울 강물 표면은 얼어도 강바닥 물은 흐른다. 남북대화는 우리의  살 길이다.

독일 수출 연평균 476억불, 수입은 440억 불로 우리 무역 수지가 +36억 불이다. 독일은 독일통일, 기계기술, 학문 음악 예술 선진국, 우리가 열심히 배워야 할 나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독일 초청방문, G20 참석하며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

또한 재독 동포 유학생들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앞잡이들에게 많은 탄압을 받으며 세월호 참사, 촛불시위에 유럽에서 맨 앞장선 첫째 공로자들이다. 문재인 정부는 섭섭한 동포 한명도 없게 재독 한국대사관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 안하면 끝장이다.

  • 추천 3

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 좋은 말씀이고 공감도 가나 조국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시위도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바라는 마음이 없어 그런지 크게 섭섭한 마음도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뽑아줬다 생각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고 시간적 여유를 보면서 지지를 보내고 쓴소리도 하고 어려울 때 더 큰 힘이 되어주고 그랬음 좋겠습니다. 오신다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집회 나갈까 싶습니다.

첨언으로 내가 낸 세금이다..내가 준 표다...이런 거...꼭 뭐 받을라고 응분의 댓가를 바라는건 좀 그렇습니다. 내가 낸 세금으로 복지혜택이 나한테 안 돌아오고 결손가정한테 간다고 그 사람들이 내가 낸 세금만큼 뭘 해야 한다고 바라지 않습니다. 촛불정부가 조금의 적폐라도 없애주길 바라나 하루아침에 일소 못한다 머라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 추천 3

이겔님의 댓글

이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리스틴님의 말씀에 공감 합니다
말 하자면 1600만명이 참여한  국내 위대한 촛불 과 독일의 많은 도시에서 촛불을 든 유학생,동포들은 댓가를 바라지 않고
오직 박 근헤 퇴진과 그동안 무너진 민주사회를 정상으로 이끄는 갈망이었다,  문 재인정부의 기본 정책은 적폐 청산 입니다
그동안 동포사회에서 정부를 비판 하면 그들을, 종북척결 빨갱이로 매도 하는 집회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동포사회가  민주정부로 부터 그어느 댓가의 바램이 있다면, 오직  진정한 민주주의 를 기대 하는바입니다
혹여 문 재인 정부가 비 민주적일때  우리는 또 촛불 을 들어야하는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겔님의 댓글

이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 방독 동포간담회에 민주통일운동을 하신 분과 세월호 일하신 분들이 드디어 초청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배제되었으나 강력하게 여론에 호소하니 청와대도, 대사관도 드디어 초청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들의 권리를 위하여 투쟁하여야 합니다.
 
소위 태극기부대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정파를 아우러 대한민국을 사랑하여 언제나 만세 부른다고 합니다. 애국심에 불타서
전 두환한테도 만세 부르고, 김대중 대통령한테도 만세 부르며, 박근혜한테도 만세 부르더니,
또 문재인 대통령한때도 만세 부르겠다는 것입니다.
 
그 옛날 대한제국과 일본제국을 아우러 대동아공영을 위하여 독립운동가들을 공비라 욕하며,
일장기를 들고 왜놈 왕에게 덴노 헤이카 반자이(천황폐하 만세) 하던 자들이 해방되니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고, 또 세계평화를 위한다며 한 손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날뜁니다.
촛불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이제 가라지를 골라내어 불태울 때입니다.

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라지라...참 안타깝습니다. 누구보고 가라지라 하는지...그런 말씀하시는 분은 몇년도 생이신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가만히 보고 있다고 가라지라 보지 마시길...열정을 좋은데 편을 가르기 시작하면 할말 많아지지요. 과거 운동권이었던 이들도 생활 속에 녹아들어 이웃하나 챙기는 여유를 못 낼때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며 살아갑니다. 거대담론처럼 거대한 이상속에 말같지도 않은 태극기 운운하면서 현실정치와 생활정치 우습게 여기는 말씀 조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는 가라지들이 인간도리 더 하고 살때가 많은 것같아 저는 그런 말할 자신없네요...나이들고보니 서로 설득은 하되 서로에게 칼세우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더이다. 가라지에서 싹이 나면 그땐 장지지실 건지요...말씀하셔서 참석하게 되신 것은 잘하신 것이고 애쓰셨으나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 추천 1

이겔님의 댓글

이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라 현대사에 가장 큰 잘못은 매국노 친일파들을 청산하지 못한 것입니다.
왜놈 천황에게 혈서를 써서 견마지로(개와 말같이 엎드려 복종)로 충성을 맹서한 자를
단군이래 최고의 지도자로 추앙하며 동상을 건립하고, 그 앞에 줄을 세워 찬양을 받습니다.

가장 청렴한 지도자라고 하는데, 그 자식들은 일도 않고,
하늘에서 돈벼락이 떨어졌는지 상상도 못하는 부와 권세를 누립니다.

국정농단의 주역들도 보면 그 부모와 할아버지들이 왜놈 강점기에 한가락씩들 하지 않았습니까?

성경 마태복음 13장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라 하시며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하시니
위 댓글의 말씀도 이해됩니다.

그러나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셨는데,  지금이 바로 그 추수 때가 됐다고 봅니다.

촛불은 이제 추수를 시작합니다. 가라지 먼저 거두어 불태워야 합니다.

크리스틴님! 저는 간담회 초청을 밭지 못하였습니다

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겔님...우선 초청받지 못하셨다니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625때 지리산 양민들은 대낮에는 국군에게 밤에는 빨갱이들에게 맞아죽었다 합니다.일제시대는 친일하지 않아서 죽고, 몰래 독립군 숨겨주다 죽었지요. 독립군도 마찬가지...그러나 우리가 독립군 자손을 배려하지 못하는 것, 우리가 친일세력 물리치지 못하는 것...다..우리 능력이 거기까지라 봅니다. 지도자도 우리 수준에 맞게 선택되는 것이죠. 우리가 친일세력에 분별있게 대처할만한 자의식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우리가 뽑은 우리 대통령도 그러할 겁니다. 평소에 친일에 대응하는 것, 그것은 자주적인 삶과 연결되는 바 일상에서도 자주적이고 분별있으며 의리있는 사람으로 이웃을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나라를 사랑합시다. 저는 말보다 행동이 변치않는 이가 참 동지라 봅니다. 하도 바라는것많고 계산빠른 과거의 친구들을 많이 봐서 이러나 저러나 자기 자리 지키고 할일하고 중요한 판단에서 비겁해지지 않기만 바랍니다.

우리 주변에 친일 자손이 조상의 부끄러움을 떠벌리지 못할 정도로 사회분위기가 조성된다면 그것만도 의식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제가 대학다닐 때 친구녀석 하나는 할아버지 친일지주출신이라고 떠벌리는데 그걸 부러워하는 주변을 보고 더 좌절했던 기억이 있네요...일상에서 분별있고 능력있는 자가 주변을 변화시킵니다. 좋은 영향력을 키워가시길 기원합니다.

  • 추천 1

이겔님의 댓글

이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 가난해도 곧게 살아야 된다며 아버지 께서 말씀하시는 ‘일일삼성’과 ‘수신제가’를 많이 들었지요.
어린 맘에도 감히 ‘치국평천하’는 꿈도 못 꾸지만,
그래도 착하게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지요.

그리고 많이 배우고 훌륭하신 분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 나라를 다스린다고 믿었습니다.
유명하신 분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하신 애국지사로 배웠습니다. 

언젠가 그렇게 존경하던 분들이 지독한 친일파 매국노들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기본을 갖춘 사람이 성실히 열심히 일을 하면 진급되는 줄 알았는데,
먼저 빽이 좋아야 하고 상납과 비비기를 잘해야 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좋은 인간관계 속에서 원만이 사는 것이라 하더군요.

어느 영특한 젊은 여아의 “돈도 실력이다. 네 부모를 원망하라!”는 명언(?)은 세상을 다시 깨우쳐주었습니다.
“빽”만 최고의 실력이 아니라 “돈”도 실력이라는 것을 그녀는 일찍 알았더군요.

점잔 빼며 일갈하시는 높으신 양반들을 보면,
구역질도 나오지만 ‘저 자리까지 올라가시느라 얼마나 비비며 애쓰셨을까’ 하는 측은한 마음도 들었는데,
촛불은 단호히 외칩니다. 적폐는 청산해야 된다고.

그래서 독일 동포시회도 적폐청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 여인이 외무부 대사의 인사까지 농단했다는 언론기사는 믿기지 않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43년을 열심히 일하고 수년 전부터 연금으로 편히 살고 있습니다.

저는 많이 못 배웠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에 원칙은 작으나마 알고있습니다

나의 조국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빽도 돈도 가끔 실력을 뛰어넘지만 중요한 순간은 실력이라 믿습니다. 아니라도 어쩔 수 없죠....그렇게 되지 않게 하기 위해 투표 잘 합시다. 그러나 높이 올라가신분들이 아부를 잘 할거라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들은 대부분 일도 잘하고 조직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최씨와 박근혜 전대통령이 실망스러운 일을 많이 했지요....그러나 한국 사회는 어느 곳보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이 앞으로 올라가는 나라입니다.  분명 틀림없는 사실입니다....일부의 모순이 존재하고 살아가기 쉽지 않은 나라지만 한국에서는 하루 10시간이상 조직과 공부를 위해 열정을 쏟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입니다. 보다 인간다운 삶을 꿈꾸기엔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저도 십수년 한국에서 일하면서 청춘과 꿈을 바쳤습니다. 앞서 달리는 한국의 리더들이 다 썪은 건 아닙니다. 앞으로 더 나아질 한국을 응원합니다.

이겔님의 댓글

이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손에 장을 지지지 못할 사람입니다.
그렇게 낯가죽이 두껍지 않습니다.
노동을 통하여 인간이 평등하게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자의 노동시간은 세계1위(한국무역협회 연구원) 비정규직은 850여만명,
약 절반의 노동자가 비정규직입니다. (45%) OECD국가중 최하위입니다.
그것뿐입니까 국내 외국인 노동자 100만명 이상이 비인간적인 노동환경에서
착취당하면서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땅에서 살지 못하고 외국에서 노동을 하면서 살아온 저에게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함께 부끄럽습니다
우리나라는 치열한 경쟁의 사회가 아니라 불평등하고 비인간화되어 가는
자본가들의 천국입니다.
 
대기업과 박근혜, 최순실 결탁은 국민에게 실망이 아니고 중대한 범죄 행위 입니다.
우리가 이곳 탄광에서 석탄을 깨고 힘든 병원근무를 할 때
박정희는 여대생과 함께 양주를 마시다 총탄을 맞고 죽었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당한 박정희 딸 박근혜의 탄핵반대를 외친
독일 태극기집회자들이 바로 가라지가 아닐까요?
문재인 정부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나의 제2의 고향 독일에서 썩은 가라지들이 불태워진 후,
깨끗한 곡식들이 자라는 봄을 기다리며 이 땅에 잠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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