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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사라진 글 : 원로 법조인들의 ‘탄핵’ 苦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025회 작성일 17-02-28 20:38

본문

Solitas 닉네임의 분이 장문의 글을 올리셨었습니다.
상당히 길고 신념이 느껴진다할만큼, 그리고 매우 잘 다듬어진 글이었습니다.

글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서,
미약하나마 내 생각을 적어보고자,
급한 일을 미뤄놓고 글을 썼습니다.
마친 후 글쓰기 버튼을 누르니 존재하지 않은 글이라며 글이 올라가지 않더군요.

글이 사라졌네요.

댓글들이 있으면 글 삭제가 안 되는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가요?
제 의견을 쓰기 위해, 원 글을 다른 창에 열어놓고 있었어서 지금도 그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글 아래에는,
베플로 선정된 Solitas 님이 걸은 링크 댓글도 있었고,
'훈디'
'솔직한남자'
'MSCBS'
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분들의 댓글들도 달려있었습니다.

Solitas님 저와 방향은 다르지만, 매우 잘 다듬어 작성하신 글을 왜 삭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추천2

댓글목록

솔직한남자님의 댓글

솔직한남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google.de/amp/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3Dnews%26contid%3D2017020900654

여기 링크에 들어가시면 기사 읽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Soltias 님이 쓴 글이 아니었고 신문기사를 복사하셔서 올리신걸로 보입니다.

  • 추천 1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리타스님글은 베리관리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자유포럼게시판은 회원가입후 일주일이 경과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오늘 가입한 분이 글을 썼습니다. 지난번에도 어떤 한분이 집회관련해서 글을 쓰면서 이런 재주를 부린게 기억납니다. 관리자인 저는 테스트삼아 새로 가입한 후 이곳에 글을 남기려고 해보니 안되는군요. 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재주는 놀랍습니다만 베리에 글을 쓰시려면 먼저 이곳의 규칙대로 제대로 회원정보부터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솔리타스님은 회원가입정보에 이름도 무명으로 되어 있어 강등이 되었습니다.
베리관리자는 원칙대로 하는 것이며 특정인을 배제하거나 옹호할 의사가 없으니 제대로 회원정보작성하셔서 회원가입하시고 일주일기다렸다가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이 일주일제한규정은 약관에도 밝혀져 있는 사항으로 토론게시판의 토론에 열받아 가입한 경우 바로 글을 쓰게 되면 악플을 쓸 소지가 있어 생긴 규정입니다.
그리고 글퍼오는 것에도 규칙이 있는데 글을 퍼오지만 말고 출처와 함께 본인의 의견을 덧붙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게시판사용규칙은 자유포럼게시판상단에 눈에 띄게 게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추천 1

평평님의 댓글

평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크는 광고를 광고하기 위한 조선의 기사 링크네요.
Solitas님께서 남기셨던 글은 이 광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심도 깊고, 많은 조사를 거쳐 신중하게 적으신 것으로 읽었습니다.
이만큼의 노력을 하실 수 있는 분이고, 이러한 글을 쓸 수 있을만큼 생각의 폭이 넓으신 분의 글에, 다른 입장의 답글을 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는 했으나, 한국의 미래를 결정한다할만큼 중요한 문제라 생각하기에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베를린리포트의 입장이 있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스스로 작성한 이러한 글이라면 입장 차를 떠나 논쟁될 수 있어야한다 생각합니다.

가아닌양님의 댓글의 댓글

가아닌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45100001&ctcd=C01

기사를 복사하여 올린 것이 맞습니다. 주간 조선의 글이었습니다.

  • 추천 1

평평님의 댓글의 댓글

평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ㅠㅠ
사진들도 없었고, 기자 이름도 없었었고, 별다른 코멘트도 없었기에,....
생각해보니, 인터뷰했다는 부분이 나올 때 퍼 온 글임을 알 수도 있었을만한데,...
제가 너무 내용에 집중했던 것 같네요.
퍼온 글이다 생각했으면, 댓글 써야지 생각도 하지 않았었을 듯 한데...
원 기사 찾으신 수고에 감사~~~

자유로니님의 댓글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지금 좀 살펴보니 솔리타스님은 현재까지 제가 베리에서 발견한 아이디만 8개입니다. 그중 하나가 최근 다른 회원님들에게 X소리 운운을 시전하여 물의를 일으켜 강등까지 된 N0AL 님입니다. 즉 노알과 솔리타스는 같은 사람입니다.  다중아이디는 베리 약관에서 금지된 사항이므로 이런 멀티아이디를 스스로 모두 정리하고 하나만 등업신청하여 사용하고 다시는 재가입을 거듭하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있어야 앞으로 글쓰기권한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추천 1

MSCBS님의 댓글의 댓글

MSCB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 댓글 단 사람 중에 하난데요. 글 자체에 이의를 제기한건 아니었고요. 저도 베리는 가입 후 일주일이 넘어야 글쓰는게 가능한데 바로 글 써지는게 너무 신기했고, 너무도 뻔히 보이는 나머지 댓글 다시는 분들의 "맞장구" 가 신기해서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쯤되면 어떤 의심이 들기도 하는데 딱히 그럴 증거는 없었고... 자유로님 글 보니 제 의심이 틀린 건 아니었다는걸 확인하게 되네요.  그리고 그 조선일보 기사가 본인이쓴 것도 아니고 의견 한줄없이 붙여놓고 나서 공감을 바라신건지....

솔직한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솔직한남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장구를 쳐서 의심을 했다기 보다는 님의 생각과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다는 속마음은 아닐까요? 아이디를 돌려서 맞장구를 친다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댓글을 적으셔서 솔직히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MSCBS님의 댓글의 댓글

MSCB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혀요, 다른 생각 가진 사람은 어디나 있고 그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광화문에 3.1절에 태극기와 성조기(오늘은 보니 이스라엘 국기도 있더군요)를 들고 계엄령과 군대를 부르짖는 분들이 계시다는걸 이해하기 힘들겠죠.

솔직한남자님의 댓글의 댓글

솔직한남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생각 가진 사람들이 어디나 있다고 알고 계셨다면 왜 아이디를 돌려서 신기하게 맞장구를 친다고 의심하셨는지 궁금하군요

Mozart님의 댓글

Moza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적 지지를 받은 박영수 특검팀이 28일 끝났다. 수사가 끝난 것이 아니라 법정기간 90일간이 끝난 것이다. 미국의 특검은 사건수사가  끝나야 특검이 끝난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➀헌재 탄핵 심판 후 박그네는 대면수사와 청와대 압수수색 필수 ➁ 2인자 우병우는 직권남용 본론수사 검찰부역자 ➂ SK, 롯데 수사등 핵심수사 기타가 남았다.

야 4당의 특검법연장을 정세균 국회의장은 직권상정으로 해결해야한다. 정의장이 헌재 탄핵심판 후 걱정은 기우다.  아직 남은 전경연 지원금 일당으로 동원하는 어버이연합, 김경재 자유총연맹, 박그네 광신도 태극집회 불복갈등은 졸장부 기우이다. 악순환 부정부패 끊는 역사의식을 자각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긴장과 충돌은 발전의 전제이다. 우리국민은 현명한 국민이다. 4.19, 6월항쟁, 2016 천만 명 광화문 촛불시위 명예혁명을  받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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