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저리가 서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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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 대가리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4,520회 작성일 04-02-27 06:08본문
머저리가 서성입니다
또 계절이 바뀌고
매미 소리 그치더니
쿵쿵따 쿵쿵따
앞뜰에도 뒤 뜰에서도
왼 통 머저리들이 서성거립니다.
쿵쿵따 쿵쿵따
제 철만났다고 머저리들
제 꼴 사나운지 모르는 머저리들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가 머저리를 추천하고
형님 머저리 동생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3년을 머저리 짓 했으면
그만이지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가 또 머저리를 들춰 새운다
그 머저리 왕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있지도 않는 날개를 욱이는 머저리
낯 뜨거운지도 모르는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이 머저리 저 머저리
머저리가 서성입니다.
쿵쿵따 쿵쿵따
내 놓을 것이 오죽이나 없으면
당나귀도 아닌 것이 용마라고
쿵쿵따 쿵쿵따
이제 곧 가을이 오면 날뛰던 저 머저리들 시체로
교민사회가 시궁창이 될까 두렵네
쿵쿵따 쿵쿵따
뛴다고 뛰어 보라 난다고 날아보라
너희 추한 모습만 더 들춰지려니
쿵쿵따 쿵쿵따
제풀에 돈 잃고 망신 얻어
날개 꺾이고 다리 부러지면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 신세 가련해라
손가락으로 총질하네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들 광대 춤에
여치도 방아개비도 어느 메로 떠나고
쿵쿵따 쿵쿵따
허 허 벌판 머저리들 판이니
좌충우돌 머저리들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 세상 만났다고
갖은 지랄 다 해보라
쿵쿵따 쿵쿵따
돌대가리가 쓴 글
또 지우는 놈은 대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왕 머저리 대 머저리
머저리가 서성 입니다
쿵쿵따 쿵쿵따
또 계절이 바뀌고
매미 소리 그치더니
쿵쿵따 쿵쿵따
앞뜰에도 뒤 뜰에서도
왼 통 머저리들이 서성거립니다.
쿵쿵따 쿵쿵따
제 철만났다고 머저리들
제 꼴 사나운지 모르는 머저리들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가 머저리를 추천하고
형님 머저리 동생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3년을 머저리 짓 했으면
그만이지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가 또 머저리를 들춰 새운다
그 머저리 왕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있지도 않는 날개를 욱이는 머저리
낯 뜨거운지도 모르는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이 머저리 저 머저리
머저리가 서성입니다.
쿵쿵따 쿵쿵따
내 놓을 것이 오죽이나 없으면
당나귀도 아닌 것이 용마라고
쿵쿵따 쿵쿵따
이제 곧 가을이 오면 날뛰던 저 머저리들 시체로
교민사회가 시궁창이 될까 두렵네
쿵쿵따 쿵쿵따
뛴다고 뛰어 보라 난다고 날아보라
너희 추한 모습만 더 들춰지려니
쿵쿵따 쿵쿵따
제풀에 돈 잃고 망신 얻어
날개 꺾이고 다리 부러지면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 신세 가련해라
손가락으로 총질하네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들 광대 춤에
여치도 방아개비도 어느 메로 떠나고
쿵쿵따 쿵쿵따
허 허 벌판 머저리들 판이니
좌충우돌 머저리들
쿵쿵따 쿵쿵따
머저리 세상 만났다고
갖은 지랄 다 해보라
쿵쿵따 쿵쿵따
돌대가리가 쓴 글
또 지우는 놈은 대 머저리
쿵쿵따 쿵쿵따
왕 머저리 대 머저리
머저리가 서성 입니다
쿵쿵따 쿵쿵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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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님의 댓글
허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사람 여기 저기 사이트 게시판을 도배하고 다니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