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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포러스의 왕초 I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19회 작성일 16-04-02 16:22

본문

보스포러스의 왕초 I

https://www.youtube.com/watch?v=N33Ju7Y0KiU


(국가) 돈을 물쓰듯 한다,
보스포러스의 왕초는.
(아나운서 목소리: 그는 규정을 어기고 자연보호 구역에 방이 천 개나 되는 아방궁을 지었다)
그는 언론 자유라는 말만 들어도 흥분해서 목이 쉬므로,
목도리 여러 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에르도완은 지금 가성으로 말하고 있다)
에르도완 마음에 들지 않은,
기사를 쓰는 기자는,
하루 만에 감옥에 들어가고,
그 신문사는 문닫는다.
그는 시위하는 사람에게 밤낮을 구별하지 않고 즉시 무차별하게 최류탄과 물 대포를 쏜다.

처신을 잘 해라,
너는 그의 손아귀에 들어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에르도비, 에르도보, 에르도완.
때가 무르익었다
대오스만 제국을 설립할 때가,
에르도비, 에르도보, 에르도완.

여자에게도 같은 권리를 주라고?
좋지, 남자들처럼 게네들도 똑같이 때려주마!
(아나운서 목소리: 이스탄불 경찰이 세계 여성의 날에 일어난 시위를 강제로 해산했다 - 여성들을 때림: 역자 해설)
선거 결과가 나쁘면,
그것을 흔들어 다시 고친다.
내가 그것을 고쳐야 겠다.(지난 총선에서 기대치 만큼 결과가 좋지 않자, 연정을 하지 않고 재선을 하도록 함. 선거 전 테러 사건 등으로 국민을 위협하여 절대 과반수를 얻음: 역자 주)
그는 쿠르드 족을 페스트처럼 증오한다,
그는 믿음의 형제인 IS보다는 쿠르드 족을 폭격하기를 더 좋아한다.

그에게 너(EU)의 돈(60억 유로)을 주어라,
그는 너를 위해 이주민 천막을 지어줄 것이다:
에르도비, 에르도보, 에르도완.
그의 나라는 EU에 가입할 만큼 성숙하다고 하면서,
그는 민주주의를 무시한다.
에르도완은 (터어키 발음으로 독일) 작별인사를 하면서(민주주의여 굿바이!: 역자 주)
(미국 서부 카우보이처럼) 석양을 향해 말을 타고 간다!


Er lebt auf großem Fuß,
Der Boss vom Bosporus.
(Nachrichtensprecher: „Ein protziger Bau mit tausend Zimmern, errichtet ohne Baugenehmigung in einem Naturschutzgebiet.“)
Bei Pressefreiheit kriegt er ’nen Hals,
D’rum braucht er viele Schals.
(Erdogan spricht mit Fistelstimme.)
Ein Journalist, der was verfasst,
Das Erdogan nicht passt,
Ist morgen schon im Knast.Redaktion wird dicht gemacht
,Er denkt nicht lange nach und fährt mit Tränengas und Wasserwerfern durch die Nacht.

Sei schön charmant,
Denn er hat dich in der Hand:
Erdowie, Erdowo, Erdogan.
Die Zeit ist reif
Für sein Großosmanisches Reich,
Erdowie, Erdowo, Erdogan.

Gleiche Rechte für die Frau’n?
Die werden auch verhau’n!
(Nachrichtensprecherin: „Die Polizei in Istanbul hat eine Demonstration zum Weltfrauentag gewaltsam aufgelöst.“)
Ist das Wahlergebnis schlecht,
Das ruckelt er zurecht.
I like to move it, move it.
Kurden hasst er wie die Pest,
Die bombardiert er auch viel lieber als die Glaubensbrüder drüben beim IS.

Gib ihm dein Geld,
Er baut dir ein Flüchtlingszelt:
Erdowie, Erdowo, Erdogan.
Sein Land ist reif
Für den EU-Beitritt, er pfeift
Auf Demokratie.
„Tschü mit ü!“ sagt Erdogan,
Und er reitet in den Sonnenuntergang!


번역: 송다니엘/ 프랑크푸르트 개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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