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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갈까   

안녕하세요. 한국으로 들어갈까 고민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지금 시기를 놓치면 아예 못 들어갈것같아서요. 한국에서 살면서 일하고 싶진않은데 가족이랑 친구들때문에 가고싶고 독일에서 정착했고 일하는건 좋은데 흠 고민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하시다가 한국에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조언부탁드려요~
 
 
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0 (월) 09:55 3개월전 추천추천 4 반대 0
봄 291님이 어떤 성격의 소유자이신지 몰라서 "조언" 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한 때 심한 고민을 한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마음편하게 전공도 살리면서 할 수 있는 일 외에도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이 곳의 환경이 좋아서 독일을 선택했습니다.
독일에서 봄 291님이 살면 좋은 이유와 불편한 이유,
귀국하면 좋은 이유와 불편한 이유 10가지씩, 즉 40개 정도 적어보십시오.
그러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겁니다. 어디가 더 좋을지......
독일에서 계속 사시게 된다면,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낼 수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 될겁니다.
그리고 국내 친구들에게 항상 성의를 다해 연락하고 사시면,
독일생활이 길어져도 귀국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친구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한독가정의 지인들이, 요즈음 3~6개월만에 자주 귀국하는 저를 보고, 자신은 부모님도 안계시고,
만날 친구들이 없어서 귀국해도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독일에서는 소중한 사람들이 동문후배 이외에는 20년지기 독일친구들이나 일본친구등 외국친구들이 많은 생활환경에서 매우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점은, 귀국해서 살았어도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겁니다.

 
 
Koko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09 (일) 14:48 3개월전
같은 20대 후반이지만 저도 군대에 있고 먼 미래를 생각하면 독일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jutju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09 (일) 21:55 3개월전
너무 막연한 글이라서 무어라 말씀을 드리기가...

아직 학생이신지 직장인이신지(일단 직장인이신 것 같긴합니다만...),
학생이라면 전공은 무엇인지, 직장인이라면 어떤 직종이신지 정도는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한국도 직종별로 상황이 다 다르고 전망도 다 다른데 말입니다.
 
 
남자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0 (월) 04:49 3개월전
짜장면 맛있져
 
 
백조의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0 (월) 09:55 3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봄 291님이 어떤 성격의 소유자이신지 몰라서 "조언" 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저도 한 때 심한 고민을 한 선배로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마음편하게 전공도 살리면서 할 수 있는 일 외에도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이 곳의 환경이 좋아서 독일을 선택했습니다.
독일에서 봄 291님이 살면 좋은 이유와 불편한 이유,
귀국하면 좋은 이유와 불편한 이유 10가지씩, 즉 40개 정도 적어보십시오.
그러면, 어느정도 윤곽이 나올겁니다. 어디가 더 좋을지......
독일에서 계속 사시게 된다면,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낼 수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 될겁니다.
그리고 국내 친구들에게 항상 성의를 다해 연락하고 사시면,
독일생활이 길어져도 귀국해서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낼 친구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한독가정의 지인들이, 요즈음 3~6개월만에 자주 귀국하는 저를 보고, 자신은 부모님도 안계시고,
만날 친구들이 없어서 귀국해도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독일에서는 소중한 사람들이 동문후배 이외에는 20년지기 독일친구들이나 일본친구등 외국친구들이 많은 생활환경에서 매우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점은, 귀국해서 살았어도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았을 겁니다.
     
     
 
 
Bom29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0 (월) 10:47 3개월전
진심어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영화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6-12 (수) 13:01 3개월전
아무리 좋다고 생각을 해도, 남의나라에서 사는게 쉽나요.
저는 돌아가고싶은 맘이 있어도 당장 돌아갈 용기가 없어서.. 환경적 요인이나 이런저런 것들이 맞아떨어지지 않으니 쉽진않네요.
 밍기적거리다가 여기가 편하고 좋고, 한국가면 더 좋은데. 그렇다고 휙 다 버리고 가기엔 펼쳐놓고 사는게 점점 많아지죠.
독일오신지 몇년 안되셨다면, 지금이다 싶을때 훌쩍 들어가시는게 어떨까도 ..남의인생에 간섭아닌 간섭을 늘여놓네요.
길게 있으면 편하고 적응되고 .. 도끼자루 썩는지 모르게 잘 살아집니다.
그동안 한국에 친구들과 가족들 잘 연결하며 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도,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난 편하고 좋은데. 미래를 생각하니 언제까지 이렇게 살까.. 마음한편은 고민이 늘 자리하고, 아주 편하지만은 않습니다.
이런 갈등이 완전히 사라지지않고 언제까지나 지속된다는걸.. 각오하신다면 그냥 독일에 있으셔도 무방하시고요.
그런선택을 하신다면,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자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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