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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왜 Sommerzeit를 계속 고집하는지..   

2년뒤엔 Zeitumstellung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거라고하는데, 하지만 Sommerzeit로 고정해서 시간이 더이상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저로서는 어이없는 뉴스가 나오네요. 독일에 이민오기전에 북유럽에서 몇년간 살았습니다. 날씨 않좋은건 둘째치고 계절에 따라서 극심한 낮과 밤의 길이로 여름에는 암막커튼 없인 잠이 안오더라구요. 겨울엔 오전 10시가 되도 밤같은 어둠이.. 없던 우울증까지 오더군요. 그래서 그 나라에서는 EU조약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Zeitumstellung을 폐지하자는 움직임도 일어났습니다. 만약 Sommerzeit로 고정하면 겨울엔 오전 11시에도 밤처럼 어두운데, 극지방 가까운 곳의  북유럽 시민들은 단체로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스페인이나 그리스같은 관광에 의존하는 나라들은 계속 Sommerzeit를 고집하는데 , 하긴 남유럽 사람들 저녁 식사시간도 밤 9시 이후부터 시작하니 생활 패턴이 너무나도 다른데, 굳이 북유럽과 남유럼 시간을 통일해야하는 EU의 절실한 이유가 뭘까요? 경제적인 큰 이유일까요?

혹시나 나중에 다시 북유럽으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지라, Sommerzeit로 고정된다면 겨울이 너무 싫어질거같네요

 
 
williwib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30 (토) 21:16 4개월전
그러게 말에요. 일년에 두번씩 시계 돌리는거 정말이지 너무 성가시고 싫더군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여름에는 그렇지 않아도 해가 긴데, 더더욱 길게 해놓는 바람에 아직도 햇빛이 비취는 시간에 애들 재우는 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더군다나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한 거리에서 사는지라 여름이면 저녁 10시가 되어도 아직 흥청망청 파티타임이고 시끄럽고요. 정 그렇게 섬머타임으로 머물고 싶다면 애들 등교시간이나 출근시간도 한시간씩 늦춰주는게 합리적일거 같아요.
 
 
나도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30 (토) 23:38 4개월전
지난 화요일 저녁 wdr에서 Quarks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문제를 다루었는데요,
재방송이나 인터넷으로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우선 Sommerzeit와 Winterzeit에 관한 용어를 다르게 정의(설명)하면서
사람들이 두 용어에서 판단할 수 있는 잘못된 상상력을 쉽게 이해하도록
즉, 밝고 따뜻한 여름과 추운 겨울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에서 오판할 수 있는 사고방식을 지적하더군요.

Sommerzeit는 "1 Stunde Zeitverschiebung" (비자연적)이고
Winterzeit는 자연에 순응하는 것으로 설명하면서
겨울에 한 시간 더 일찍 당긴다면 인간이 겪어야할 많은 단점들을 눈으로 보여주었구요,
결론은 인간이 시간조차 인위적으로 조작해야 하는지에 관한 문젯점을 분명하게 지적해 주었습니다.

재방송을 보시길 꼭 추천합니다.
(늦은 시간에 쓰느라 잘못쓴 부분들을 고쳐서 다시 올립니다.)
 
 
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31 (일) 21:00 4개월전
저녁무렵에 어둑해져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쉬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밤에도 뭔가 계속 활동적으로 움직여야 할 것 같은 느낌=
저처럼 햇빛 보단 그늘을, 화창한 날씨보다 구름낀 날씨를, 낮 보단 밤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여름에 긴 하루는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31 (일) 23:48 4개월전
여름시간으로 고정인가요? 그럼 전 좋은데요. 독일의 겨울은 겨울시간으로 바뀌고 나면 오후 4시반이면 해가 지기 때문에 매우 우울하더라구요. 전 해가 길게 떠 있는게 좋습니다. 긴 하루가 더욱 활기찬 하루를 보내게 하는 느낌.
 
 
뿌꾸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1 (월) 10:25 4개월전
아직 각 EU국들이 각자 어떤 시간으로 머물건지는 논의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경제활동에 별 도움도 안되는 Sommerzeit는 개인적으로 진짜 아예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이런 인위적인 시간이 왜 필요한건지..
 
 
나도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1 (월) 20:39 4개월전
만약 Sommerzeit가 결정이 될 경우,

어린 손주들이 겨울에 한 시간 더 일찍 자전거 타고 집을 나서야 할 것을 상상하면
정말 끔찍하군요.
 
 
Er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2 (화) 19:49 4개월전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 그런 변화에 적응하기 힘든것 같아요.
일년에 시계 2번 맞추어 놓는 것도 다 못하고 몇년 전부터는 그냥 돌려야 하는 벽시계나 풍크우어 말고는 그냥 두고 있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 시계하고 오븐에 내장되어 있는 시계는 여름에는 그냥 한시간 더해서 봅니다.또 금방 여름시간이 지나고 겨울 시간이 오더라구요.

작년 오스턴 지난 후부터 저 토끼 장식들 치워야하는데 하고 끝없이 생각만 하다가 다시 오스턴 다 되었네요. 그 토끼 옆에 벌써 몇년전부터 산타도 서서 꿈쩍 안하고 있는데 일년에 두번씩이나 시계 맞추기 벅차네요.
     
     
 
 
아이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6 (토) 16:50 4개월전
정말 나이 먹을 수록 강제 생체 리듬변화 적응에 오랜 시간이 걸리네요. 20대때는 그런가보다 몸의 피로를 못 느꼈는데 ..한해한래 갈 수록 너무 힘이듭니다. 그렇다고 Sommerzeit 길지도 않고..
 
 
나도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2 (화) 23:00 4개월전
오늘 아침 6시에도 캄캄해서 불을 켜야 했는데
한겨울에는 어떨까요?

전기절약 운운했던 것들이 모두 헛소리라는게 증명되었는데도
Sommerzeit를 고집하는 건,  좀 너무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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