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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딩크이신 분들 중에 30대 후반이나 4,50대 분들 계시나요?   

주변에 딩크로 사시는 분이 없어서 상상이 잘 안돼요.
아이 없이 사는 4,50대요.
흔히 딩크로 살때 내 시간 많고 여행 잘 다니며 제한 없이 사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장점 말고 그렇게 진짜 살면서 생각지 못한 좋은 점이 있을까요?
아이없이 나이들어가는 삶이 상상이 안되네요.
먼저 길을 걸으신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해요.
한국과 독일에서의 삶은 또 다르니 또 다를까요.
아니면 그냥 비슷할까요.

참고로 저는 어쩔수 없는 선택인지라..
아이가 있어야한다거나 단점들에 대한 조언은 피해주세요 ㅜㅜ
댓글이 어려우면 쪽지로라도 경험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0 (일) 17:56 5개월전
사교육비가 안 든다는 점, 교육방식 차이로 부부싸움할일 없다는 점, 사고칠 사람이 없다는 점? 시간과 돈이 넉넉하고 자기개발과 취미생활에 집중할 수 있고요
 
 
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2 (화) 10:12 5개월전
저도 40대 초반인데 애가 없어요. 결혼한지는 10년이 넘었고요. 애가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는 대학들어갈때까지는 20년 정도는 부모가 희생해야하니까 자기개발이나 취미활동 할 시간이 없다고 봐야죠.  요즘은 거의 맞벌이니까요.  그리고 이건 복불복인데 애가 나쁜 친구를 만나거나 사춘기를 심하게 겪는 아이들때문에 10년은 더 늙는다고 봅니다. 이건 제 동생얘기입니다. ㅜㅜ
누가 그러더군요. 아이 갖기 전 사람의 감정이 플러스 10 마이너스 10 이라면 아이가 있으면 플러스 10000 마이너스 10000 이라고요.  감정의 폭이 어마하게 커진다고요. 애기를 가져보지 않은 저는 체감할 수 없습니다만 상상은 되는군요~
 
 
Gur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2-12 (화) 17:47 5개월전
40대 초반이에요. 일단 제일 큰 장점은 경제적인 걱정을 할 일이 없다는 거에요. 그냥 둘이 넉넉히 쓰고 원할때 모을수 있으니까요. 두번째는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는 시간이 줄어든 기분이랄까요. 아이가 있어본 적이 없어서 그 기쁨은 모르니 주변에서 힘들다는 얘기만 너무 들려서.. 아이 키우는 사람들도 아이 없는 사람들의 즐거움을 모르니 아이가 주는 기쁨만을 외치겠지만요. 마지막은 부부사이가 너무 좋아요. 주변에 결혼한지 오래된 딩크부부들이 제법 계시는데 모두 부부사이가 아직도 신혼처럼 좋아요. 문제가 있어도 아이 때문에 어찌어찌 사는게 아니라 둘 뿐이라 그런지 연애할 때처럼 애틋하고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더라고요. 독일에서의 장점은 한국처럼 아이를 꼭 낳아야지! 하는 오지라퍼들이 없다는거! 매우 커다란 장점이죠. 제 주변에는 서로 존중 해주시는 분들만 계신지 저는 아직 그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 다른 지인분들은 한국을 아주 지옥처럼 보시더라고요. 그런데 그것도 40넘으면 거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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