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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프랑스 VS 독일   

안녕하세요 21살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잘살고있는 학생입니다.
하지만 두국가중에 한곳으로 이민을 가려고합니다.
가서 공부하고 정착할예정입니다.
압니다 쉽지않다는거 타지삶은
하지만 고등학교때 12시간씩 공부해서 간 대학도 지금 자퇴한상태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프랑스 독일 어느나라를 가면 좋을까요?
둘다 여행뿐입니다.
프랑스에서 마음에드는점은 남프랑스의 날씨와 이쁜건물들 하지만 싸가지없는 프랑스인들
독일은 낮은물가

번외로 스페인도 고려중인데 스페인에 경제상황은 너무 안좋은 상태라 ..
 
 
크로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4 (월) 18:46 2개월전 추천추천 1 반대 0
프랑스/독일로 가고싶다는 마음이나 계획이나 모든것이 너무 추상적이네요.

독일 자동차에 관심이 있고 그쪽으로 진지하게 공부하고 진로를 결정할 생각이시라면 날씨 같은거 신경 쓰지 말고 오시는거죠.
뭐 그런거 필요없고 날씨만 좋은데면 좋겠다 싶으면 날씨 좋은데 가시면 됩니다.
그냥 적당히 관심있는 일하면서, 이쁜 건물들 보며 살고, 날씨도 딱 좋고, 그렇지만 바쁘게 살지는 않는 그런 나라.. 있을까요?

진로부터 정하시구요..
사실 대학은 자퇴하셨다면 여기서 새로 지원을 하셔야할텐데 영어도 수업들을 수준 아니고, 독어도 안되면.. 당장 맘먹고 뭐라도 영어든 독일어든 실력을 올려놓으셔야겠네요.
독일이든 프랑스든 공부하시고 싶은 과, 대학들 직접 찾아보시고, 지원요건들 알아보세요.

저는 사실 이제는 이런 '독일가고싶어요'라면서 뭘 직접 알아보거나 본인도 정확히 원하는걸 모르면서 올라오는 질문글들 보면 너무 답답하고 타지생활, 유학생활 하시는 분들은 그냥 쉽게쉽게 유럽생활 즐기려고 나와서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 줄 아나 싶어 좀 그래요.

 
 
그러하므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4 (월) 16:28 2개월전
우선 이 질문은 생활문답이나 유학문답쪽에 올리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큰 질문이어서 답변이 어렵군요.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정착지로 서울, 판교 어디가 좋을까요? 번외로 일산도 고려중입니다." 라고 묻는 수준이에요.
거기에 제가 아이들 진로방향, 금융상황, 원하는 주변 요건, 제 직장위치 등등등을 추가해야 제대로 된 답변 받을 수 있겠지요.
적어주신 질문자님 답변에 저희 역시 아무 설명 없이 "프랑스요" 라고 딱 잘라 말하면 질문자님도 만족스럽지 않으실테구요.
     
     
 
 
박준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4 (월) 16:49 2개월전
화학을 공부했으나 현재 자퇴한 상태이고 영어는 깊이없는정도에 간단한 대화는 하고 독일어 프랑스어는 인사밖에 못 하는 수준입니다.
서울에서 평생을 살았고 부유해기도 했었고 가난하기도 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사기와 사업실패로인해 45억상당에 건물도 날리신 상태입니다. 그래서 유산상속은 아예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착할때까지 100만원이하정도씩은 지원을 해주신다고 합니다.
진로는 사실 명확하게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만약 공부한다면 경영학과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독일) 자동차에 대해 관심이 있고 자동차에 대해서 좀 해박하기도 합니다. 독일에 간다면 뒤셀도르프 살고싶은곳은 따듯한 남프랑스이긴합니다...
군대는 미필상태이고
딱히 어느분야에 재능이 있지는 않고 운전을 아마추어 프로정도에 서킷운전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유럽? 두나라 ?  여행도 좋아하고 바쁘지않게 살아가는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였습니다.
꿈은 그냥 사랑하는사람과 스트레스없게 사는게 꿈입니다.
 
 
크로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4 (월) 18:46 2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프랑스/독일로 가고싶다는 마음이나 계획이나 모든것이 너무 추상적이네요.

독일 자동차에 관심이 있고 그쪽으로 진지하게 공부하고 진로를 결정할 생각이시라면 날씨 같은거 신경 쓰지 말고 오시는거죠.
뭐 그런거 필요없고 날씨만 좋은데면 좋겠다 싶으면 날씨 좋은데 가시면 됩니다.
그냥 적당히 관심있는 일하면서, 이쁜 건물들 보며 살고, 날씨도 딱 좋고, 그렇지만 바쁘게 살지는 않는 그런 나라.. 있을까요?

진로부터 정하시구요..
사실 대학은 자퇴하셨다면 여기서 새로 지원을 하셔야할텐데 영어도 수업들을 수준 아니고, 독어도 안되면.. 당장 맘먹고 뭐라도 영어든 독일어든 실력을 올려놓으셔야겠네요.
독일이든 프랑스든 공부하시고 싶은 과, 대학들 직접 찾아보시고, 지원요건들 알아보세요.

저는 사실 이제는 이런 '독일가고싶어요'라면서 뭘 직접 알아보거나 본인도 정확히 원하는걸 모르면서 올라오는 질문글들 보면 너무 답답하고 타지생활, 유학생활 하시는 분들은 그냥 쉽게쉽게 유럽생활 즐기려고 나와서 적당히 즐기면서 사는 줄 아나 싶어 좀 그래요.
 
 
동네주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5 (화) 00:26 2개월전
안타깝지만 군대 때문에 발목잡히실 것 같네요ㅠㅠ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뼝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5 (화) 01:16 2개월전
일단 구체적으로 어디에 살지를 떠나서 뭘 하고싶은지 목표부터 세우셔야 할 것 같네요. 그 목표을 이루기 위해서 더 좋은 환경인 곳으로 이민유학 가시는게 젤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미필이라고 하셨는데 안타깝지만 군대부터 해결하고 오셔야됩니다. 이렇게 너무 막연하고 추상적인 질문은 아무런 목표도 없이 그냥 나가서 살고싶어요로 밖에 안 들려요 이민이나 유학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어떤 학교 어떤 과에 지원해서 대학을 다닐건지 직업교육을 받을건지 등등 이런 구체적인 목표부터 세우시고 다른 세부적인 부분에서 조언을 구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GIZEH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6 (수) 02:12 2개월전
일단 진정하시고, 본인이 뭘 하고 싶어하는지 진로부터 정하세요.. 하고 싶어하는 분야가 있으면 준비를 하고, 스펙을 쌓아야겠죠. 유럽에서 살면 바쁘지 않게 살아간다는 말에 쓴 웃음을 짓고 갑니다.. ㅎㅎㅎ. 독일 대학 기간 동안, 1년 365일 시험에 찌들어 살고, 그 와중에 인턴쉽에, phd 과정 들어가서는 실험과 논문 스케쥴 맞추느라 집-lab 이외는 남는 추억조차 별로 없네요. 연구소 일 시작하고, 올해 휴가 30일 중에 10일 사용했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 일정이 너무 줄줄히 밀리는 바람에..남은 20일은 내년으로 넘겼지만, 쓸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kikiki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2-27 (목) 13:06 2개월전
쉽지않을겁니다. 아마 유학생 대부분 독일에서 어떻해든 계속살려고 발버둥치는데 글쎄요 졸업을 못해서 가시는분도 많고요..
본인도 살다보면 또 생각 변합니다. 살다보면 사는곳은 대부분 비슷해요 달라지는건 본인의 존재는 한국처럼 서양인라고해서 대접받는 외국인도 아니고 많고많은 존재감 없는 혹은 아시아인일겁니다.물론 존재감이 있을지는 본인 노력하기지만 그게 노력을 해서 안되는게 많습니다. 운도 따라야하고...바쁘지않게 살아간다면 동남아도 좋을겁니다. 독일사람들이 그런삶을 원해 동남아로 이민많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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