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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십상시 국정난맥과 통합진보당 해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zar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207회 작성일 14-12-18 02:29

본문

지난 11월 28일 정윤회와 십상시 국정개입보도가 세계일보에 보도되고 수사가 시작되면서
정윤회, 박지만, 문고리 3인방(이재만 총무비서관, 정호성 제1부속비서관,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도
계속 등장하고 박그네 불법대통녀는 문건유출을 찌라시로 격하하여 유출자 색출로
검찰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조응천 공직기강비서관은 60%확율로  반발하고 박관천 경정 휘하
한 경위와  최 경위는 검찰 소환 구속영장청구-기각- 최 경위 자살(12.13)로 사건이
급박하게 돌아갔습니다.

 -휴가 중이던 최 경위는 아침 9시쯤 집에서 나간 뒤 친형과 마지막으로 통화하고
이날 오후 2시30분쯤 경기도 이천시의 고향집 부근 도로변에서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 안에는 번개탄이 피워져 있었으며 손목에는 자해를 한 흔적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현장에서는 14장 분량의 자필 유서를 남겨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 경위는 유서에서 민정비서관실의 회유 제안을 받아 경찰 정보 조직원으로 고민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 -신문기사

외신은 정윤회 비선실장의 국정 개입 스캔들은, 세월호 7H 박그네 행불 막장드라마로
출발해서 이제는 호러(공포)드라마로 리메이크 되고 있다. 문서유출의 혐의로 조사 받던
최경위의 의문스러운 자살을 애써 비하하려는 새누리 당의 태도는 의심을 점점 더 증폭시키고 있다.

사건 발생 한달이 되어 연말이 다가옴니다.

박관천도 구속영장청구 오늘밤(한국시간 12월 19일22시) 결정되고
박관천의 정보는 판도라 상자가 될 것입니다.
또 오늘(12월 19일 금-주말 언론회피작전) 예상대로 헌재의 통진당 해산 심판이 나왔습니다.

1950년대 미국 매카시즘은 공산주의와 관련 없는 많은 선량한 미국인이
공산당 블랙리스트로 직업을 잃었다. 통진당 동부과격파 이석기는 끝났다.
헌재 재판관 8명은 민주주의, 국민 무시하는 독재자 박그네 불법대통녀의 앞잡이,
좀비들이다. 유신잔재 김기춘의 국민속이기 음모정치이다.

집회, 결사의 자유는 민주주의 기본. 헌법적 판단은 법전문가,
정치인만의 말장난 아닌 국민상식이다. UN 북한인권 의제와 동일한 인권이며
세월호 참사, 인사참사, 정윤회 십상시사건 물타기이다,

정당 해산으로 전 세계가 한국을 야만국가로 취급한다.
로이터, AFP, BBC, 월스트리트, 한국 민주주의 세계화 기회이다.
부친 박정희 유신독재 때는 사형시켰다. 이 정희는 다행이다.
한국정치를 이제 국제적으로 확대해야한다.
새로운 투쟁목표는 신이 준 기회이다. 김정은 다음 한국정당해산도 유엔인권위에
상정해야 한다. 국제 엠네스티, 베니스 헌법위원회, UN 인권위 탄원서 보내기를
재외국민도 함께 천만 명 서명 운동하는 것도 어떨까요?

인구 3억 미국 백악관의 대통령 보조 근무자도 경호원 포함 4백명 정도다
영국 총리가 거주하는 다우닝 가 10번지에는 쥐 잡는 고양이 두 마리가 총리를 보좌한다.
공식적 직함은 총리 관저 수렵보좌관 (Chief Mouser to the Cabinet Office)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현 총리의 Cat 수렵보좌관은 래리와 프레야이다.

인구 5천 5백만 명의 한국 청와대는 필수 경호원 20명 포함 백 명이면 충분하다.
나머지들은 쥐 같은 자들이다. 근무자가 너무 많아 싸움들 만 한다.
 
문고리 3인방은 문고리 잡고 통과세 받고 있는 자들이다.
이들3인방은 김기춘,홍경식과 함께 5인 인사위원들이다. 입법, 사법, 행정 3부 요인포함
국토방위 3군 육해공군 장군  임명직 7835명 3급 이상 고급공무원들입니다. 
비서 1명 이상, 관용차 운전기사, 연봉 판공비 포함 2억원 이상 사택제공등
특혜 제공받는 이 나라를 이끌 훌륭한 경륜과 전문지식가진 리더 인사들를 선발합니다.

김기춘은 유신독재, 전두환 군사독재거친 법치, 민주주의, 언론자유 억압 유린,음모 검찰대부이다.
김기춘이 박그네 불법대통녀 권력의 2인자,검찰출신이기때문 아는게 검사 판사뿐이라
행정부의 테크노 기술관료  파트 인사도 대부분 무조건 법조계로 판사,검사 출신들입니다.
선진국은 판사, 검사는 행정부의 테크노 기술 경험도 없고 창의성과 유연성이 경직되어
쓰지를 않습니다. 사법부 자존심으로 오지도 않고 거절합니다.

매출액 3-5조원의 전문성의 29대1 관광공사감사에 개그맨 78세 고령 자니 윤(윤종승)임명과
유진룡 러시아출장 중 문체부장관에 정성근을 지명했으나 국회 청문회중 탈락,
후임이 미정상태에서는 국정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임을 해임 안한다.
전례 없이 유진룡 장관을  해임한 박그네 불법대통녀 인사 참사 뒤에
3인방 이재만의 국정농단과 부패가 청와대 5인 인사위원들의 작당이었다.

김기춘 77세 경노 유흥수 주일대사임명, 청와대 민정수석 홍경식, 감사원장 병역기피
황찬연은 김기춘과 마산중 3인방입니다. 78세 KBS 이사장 이인호 김구부정,
관심병사들만 증가하고 땜질인사 교육부장관 황우여는 판사로 전공이 교육이 아닙니다.
독일의 이중직업교육 (Duale Ausbildung), Sat, 아비투어, 바칼레아 용언들 알겠습니까?
2015학년도 수능도 망쳤습니다. 마치 달리기 가르치는 다리 불구자입니다.
장 자크 루소도 페스탈로치도 아닙니다.

삼척동자도 알듯이 방송통신위원장(장관급)이 스티브 잡스도 주커버거도 아닌
최성준도 방통 통자도 모르는 판사다. UHF 700메가 헬즈대 표준 주파스가 결정이 안되
지상파 TV사들이 준비를 못하여 20조 원를 손해보고 있다고 한다.
독일의 ARD, ZDF는 1년전에 시작했습니다. 유럽과 미국은 이미 UHF 방송을 합니다.
나라 발전과 국민행복은 제쳐 놓고 이자들이 모두 사적탐욕과 출세 협잡만 합니다.
 
그간 검찰은 특수, 형사부 나누어 문건내용 본질수사를 외면 유출자 깃털들만
수사 쇼해왔다. 검찰대부 김기춘,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3인방 청와대 즉각 퇴출 후
수사를 했어야 했다. 수사는 일관성이 진실 밝힌다. 몸통 정윤회, 박그네, 김기춘,
박지만 사건은폐, 물타기, 시간벌기. 대통령사건은 국정조사나 특검으로
중립성 공정수사 해야 한다. 검찰은 항상 한 발 늦는다.
시간벌기, 사건은폐, 물타기음모를 끼워 넣기 위해서 입니다.

청와대 민정 공직 기강 팀은 검사 20여명 정보전문 경찰 경정 급 20여명
(박관천 경정 1명에게 경찰청 정보관 한경위, 자살한 최경위 2명)포함 40여명이
근무하며 그들이 보고 듣는 것은 모두 문서로 작성하여 대통령에게 숨김없이
보고하게 되어있는데 박지만 것은 박그네에게 올라가고 정윤회 것은 3인방에 의해
차단되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권력 암투로 이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로 인해 민정공직기강 팀내 박그네 동생 박지만파와 박그네 애인 VIP 정윤회파 알력이
상존하고 홍경식 민정수석과 김기춘 실장은 2년간 양다리 걸치고 정윤회 게이트를 즐기며
사건을 탄생시켰다. 

불법대통녀 박그네의 언급은 살인지령이었다. 유병언과 최경위 자살이 증거이다.
박그네 불법대통녀는 문건을 찌라시로 언급 스스로 찌라시 정부되었다. 김기춘 음모정치.
윤창중 ,문창극 인사참사, 세월호 참사, 정윤회 십상시 정권에 16년 경찰 간부의 살인집단 청와대를
더 이상 국회, 사법부 그어디서도 통제불능하며 무정부상태. 다음 차례는 누구 희생 될까요?

박그네 국회 보이콧하고 민주당은 국조와 특검보다 현실성 관계로 청문회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김기춘 검찰대부 실장과 정윤회 비선실장의 암투는 기승전결 중 이제 -기- 가 끝나고 -승-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정윤회 십상시 3인방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과 대결 박지만, 조응천, 최경위 전사,
박관천 구속되면 일단 박지만파 1회 패입니다만. 2,3,4라운드가 더 흥미진진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세월호 참사때와  달리 박그네 지지층인 50대와 영남 지역도 이탈이 많아 심상치 않습니다.
푸틴도 꼬끄라지고 박그네 초심자 행운도 끝났습니다. 행운과 왜곡된 여론도 정상으로 평균회귀합니다.

천년 로마제국은 리더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솔선수범입니다
박그네 불법 대통녀 뻔질나게 외국가면 1인실 하룻밤
스위트룸 1천만 원- 3천만 원짜리 방에서 잠니다.

 

Viel Gleuck! Auf Wieders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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