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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강도 당할 뻔 했습니다   

칼스루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인종은 백인이고 남자였고 밤늦은 시각이라 사람이 길거리에 별로 없었습니다.
영어로 담배 좀 줄 수 있냐면서 접근 후 저한테 어디서 왔냐, 할로윈인테 파티 안 갔냐 등 이상한 질문을 계속 하길래 얼떨결에 잠깐 대답해주는데 자세히 보니 바지 사이에 성기를 노출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무시하고 지나가려는데 계속 쫓아오기에 "따라오지 말라" 라고 계속 이야기 했는데 주변 눈치를 보더니 갑자기 덤벼들었습니다.
그쪽은 뭐 성인 남자고 저는 키 작은 아시아 여성이라 쉬울거라고 생각했겠죠. 제 안주머니랑 가방에 손을 넣으려고 하면서 엎치락 뒤치락..
바로 소리를 지르면서 도움을 요청했고 그러니까 바로 달아나더라구요. 뒤에다가 욕이란 욕은 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고자를 만들어버렸어야하는데... 분하네요.
그래도 칼 같은거 안 가지고 있는 인간이라 다행이었습니다;
독일 온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서 기분도 안 좋네요.
이런 일이 자주 있는 나라인가 싶은데.. 여러분 주변은 안전하다고 느끼시나요?
하여튼 여러분 다들 조심하세요...

 
 
그리운얼굴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1 (목) 09:28 4개월전
독일은 한국처럼 치안이 좋은 편이 아니라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합니다.
보통 가게 문 닫을 8시 정도면 거리에 사람이 정말 급격하게 줄어들어요.
 
 
옥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1 (목) 09:38 4개월전
일단 많이 놀라셨겠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인구 3만 정도 되는 소도시라서 강도 사건은 거의 들어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이상한 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안전하다고 생각해도 체구 작은 여성이 밤늦게 인적 드문 곳을 걸어 가면 이상한 생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구요.
저는 혼자살때 소리 지르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ㅎㅎㅎ 극한 상황이 오면 목소리가 안나온다고 해서, 소리내서 도움 요청하는 연습 같은거요. 호신용 도구 같은거 가지고 다니라고 하는데 극한 상황이 오면 가방에서 이런거 찾을 틈도 없어요. 그냥 소리 지르고 물어 뜯거나 손톱으로 핥퀴는거 밖에는..
 
 
뿌꾸뿌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1 (목) 16:07 4개월전
에구.. 많이 놀라셨겠네요. 독일은 한국처럼 치안이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특히 베를린 같은 대도시도 마찬가지고 8시 이후 밤에 혼자 돌아다니시면 꽤 위험합니다. 여긴 인권이 굉장히 우선시 된다고 하여 영국이나 한국처럼 길거리에 CCTV도 거의 없어요. 골목길에서 당하면 잡지도 못해요. 당한 후에 신고해봐야 어차피 잡을 방법이 없으니 경찰도 미온적이고.. 앞으로는 밤에 돌아다니실 때는 개인차량 이동이 아니라면 혼자는 자제하시구요. 호신도구도 뺏기면 오히려 내가 당하는거고.. 현실적으로 친구들과 무리지어 다니는게 그나마 제일 안전한 듯 합니다. 독일.. 네.. 치안 별로 안좋아요..
 
 
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1 (목) 16:43 4개월전
저는 어제 트램 타고 가고있는데 정차후 출발 하려고하는데 창문에 계란 던지더군요. 학생 무리들이요. 여자애가 계란 던지고 사진 찍는데 퍽큐 날려줬어요.ㅋㅋ 밤에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더군요. 항상 조심하세요.
 
 
홍러감봉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1 (목) 17:51 4개월전
남녀 노소 밤에는 안돌아 다니는게 좋을것같아요...
저번에 12시넘어서 합반홉에서 집에 걸어오는데
정말 무섭더군요..
 
 
viv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3 (토) 12:35 4개월전
매일 하루세번 강아지와 산책해야하는데 특히 해가진 저녁때가 되면 길가에 아무도 없고 괜히 무서워서  몇달전에 페퍼스프레이샀어요.
혹시 괜찮으면 하나 장만하시는건 어떠실런지.. 데엠이나 약국에서 흔히 구할수있답니다,  가격도 10유로 안짝이예요.
 
 
애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4 (일) 00:29 4개월전
낮이라도 길에 상대방과 단둘이 있으면 무조건 조심하세요,, 저도 뺏긴경험이 있습니다 도와달라고 소리쳐도 앞에있던 남자는 혹시나 해를 입을까봐인지 모른척 사라지더군요 스스로 조심하는 수 밖에요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5 (월) 10:09 4개월전
;;; 그런 심각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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