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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독일서 한인 성악가, 유학생 연쇄 성추행·폭행 의혹   

독일의 한 극장 소속 한국인 성악가 단원이 한국인 유학생들을 연쇄 성추행하고 성폭행했다는 고소가 현지 경찰에 접수됐다.

독일 유학생들의 #미투 움직임에 독일 현지 경찰은 한 극장의 합창단원으로, 시공무원에 준하는 신분인 50대 가해자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 "독일 음대 갈 수 있게 돕겠다"…유학 권유 뒤 레슨 중 성추행 의혹

B씨는 지난 2015년 독일 유학길에 올랐다. 고등학생 때 한 합창단 소속으로 독일 방문공연을 했던 자신을 눈여겨본 A씨의 권유에서다.

당시 합창단의 통역과 행정 사무를 도왔던 A씨는 B씨의 부모에게 "독일에서 음대를 보낼 수 있겠다"며 직접 유학을 추천했다고 한다.

독일에서 레슨이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난 이듬해 1월 A씨의 추행이 시작됐다는 게 B씨의 진술이다.

"소리가 잘 나오는지 보겠다"며 신체접촉을 시작해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노래가 잘 나온다"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다 차량 안에서 성폭행 직전 상황까지 갔다는 게 B씨 폭로다.

성악 레슨을 받았다는 또 다른 한국인 유학생 C씨는 지난 8월 집에서 A씨가 추행을 하고, 성폭행까지 하려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두 사람이 독일 현지에서 사건을 공론화하면서 몇 년 전 1년 넘게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또 다른 한국인 유학생 D씨도 고소를 결심했다.

◇ 피해자 3명, 독일 경찰에 고소 뒤 피해 진술

이들은 독일 형법상 성적 강요죄로 바이에른 주경찰에 A씨를 고소했다. 현지 경찰에서 통역을 대동해 피해 진술까지 마친 상태다.

독일어가 서툰 유학생 신분이었던 피해자들은 절대적인 조력자의 위치에 있었던 A씨에게 저항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피해자들은 "영주권을 가진 교민과 불안한 유학생의 신분은 천지차이"라며 "어렵게 선택한 독일 유학의 꿈을 망칠까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 "터질 게 터졌다"…독일 교민 사회 '술렁'

A씨의 성폭력 의혹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독일 한인사회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10여년 전부터 A씨를 둘러싼 성추문이 흘러나왔는데, 유학생들이 짧은 주기로 거주지를 옮기다보니 유야무야됐었다는 것이다.

한 교민은 "누구를 건드렸더라 하는 소문이 많았다. 피해학생들이 비자 문제로 2년 주기로 바뀌니 없던 일이 되곤 했는데, 이번에 우르르 피해자가 나온 것"라고 말했다.

A씨는 교민사회에서 사건이 공론화되자 피해자와 피해자 부모에게 "평생을 두고 속죄하며 살겠다", "법적 책임을 받으면 가족들이 걱정된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CBS노컷뉴스 취재진은 A씨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A씨는 메신저 역시 탈퇴한 뒤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A씨는 26일 보도가 나간 뒤에야 취재진에 "행위 자체는 인정한다. 피해자 부모와 아내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면서도 "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아서 좋아서 그랬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독일 현지에서 변호사를 선임해 유학생들에 대한 무고 고소를 할 거란 입장을 밝혔다.

노컷뉴스 2018.10.26
자유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6 (금) 10:59 5개월전 추천추천 9 반대 0
이런 식으로 글만 퍼오지 마시고 왜 퍼오는지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세요. 자신의 의견을 퍼온 글로 대신하지 마세요. 타인에게 글을 읽어보라고 청하는 것, 토론하자고 청하는 것은 타인의 시간을 뺏는 행위이고 그러니만큼 나름의 규칙와 정성, 예의가 필요합니다. 누가 쓴 글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글쓴이 이름 부분도 삭제하지 마시고 밝혀 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가급적 링크로 출처도 달아주세요. 가짜뉴스시대에 어디에서 유래된 글인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퍼온 글의 출처를 정확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규칙 안지키면 계속 관용해 드리기 힘들다는 거, 그래서 글이 삭제될 수도 있다는 거 미리 말씀드립니다.

자유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6 (금) 10:59 5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런 식으로 글만 퍼오지 마시고 왜 퍼오는지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세요. 자신의 의견을 퍼온 글로 대신하지 마세요. 타인에게 글을 읽어보라고 청하는 것, 토론하자고 청하는 것은 타인의 시간을 뺏는 행위이고 그러니만큼 나름의 규칙와 정성, 예의가 필요합니다. 누가 쓴 글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글쓴이 이름 부분도 삭제하지 마시고 밝혀 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가급적 링크로 출처도 달아주세요. 가짜뉴스시대에 어디에서 유래된 글인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퍼온 글의 출처를 정확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앞으로 규칙 안지키면 계속 관용해 드리기 힘들다는 거, 그래서 글이 삭제될 수도 있다는 거 미리 말씀드립니다.
     
     
 
 
푸름이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6 (금) 12:24 5개월전
뭘 덮을려고 이런 댓글을 다세요? 뭐가 무서우세요? 재독한인들은 구글링, 네이버,다음에서 다 검색해서 진짜뉴스라눈거 아시구요.  피해여성들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널리 공유해야 되는 뉴스죠.

본인 손가락으로 노컷뉴스 검색하시면 지금 잘 보입니다.
          
          
 
 
ihab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7 (토) 09:54 5개월전
관리자님이 죄 지은것도 아니고 싸이트 관리를 위해 규정준수를 요구하는데 구지 이리 흥분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님 좀 오우버 하셨내요. 함께 규정지켜봅시다.
               
               
 
 
푸름이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7 (토) 12:53 5개월전
닉네임만 보고는 관리자님인디 전혀 알수가 없었다니까요ㅋㅋ
 
 
홍러감봉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6 (금) 13:20 5개월전
관리자분이 직접
 규정 안지킨걸 경고하는건데
뭘 덮느냐니...참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뤼벡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6 (금) 18:42 5개월전
너그러이 이해합시다...
 
 
강과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6 (금) 19:58 5개월전
"어디에서 유래된 글인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퍼온 글의 출처를 정확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관리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푸름이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7 (토) 04:04 5개월전
쫌~손가락은 검색해보라고 있는거에요
 
 
푸름이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7 (토) 04:03 5개월전
     
     
 
 
프레이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27 (토) 21:15 5개월전
네, 이미 모든 언론 뉴스에 보도되었고 구체적으로 뉘른베르크 극장의 50대 단원인거까지 밝혀졌네요.
뉘른베르크 한인사회에선 이미 다 알고 있어요
 
 
Pirorimik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30 (화) 12:38 5개월전
어떻게 10년동안이나 저런 짓을 저질렀으면서, 아무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건가요....피해자들 말고, 알고있는 주변사람들이 너무 야속하네요...
 
 
드리머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04 (일) 23:02 5개월전
비단 저 문제 뿐만 아니라 주로 한인식당 사장들 사례도 너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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