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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말리다 흉기에 찔린 대학생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oi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801회 작성일 03-09-23 15:26

본문



【시흥=뉴시스】

불법체류자에게 성추행 당하던 청소년을 돕던 대학생이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끝내 숨졌다.

22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근로자에게 성추행 당하던 청소년을 구하려던 김모군(19.구미 경운대1년)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인천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0시께 숨졌다.

김군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 30분께 시흥시 신천동 한 놀이터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웬뚜안뚜(24.베트남)와 레휘황(29.베트남)이 귀가하는 한모양(18)을 성추행하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려다 웬뚜안뚜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을 찔려 인천 길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아왔다.

웬뚜안뚜 등 이들은 김군이 자신들을 무시하고 말리는 것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6일 이들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의를 보고 의로운 일을 하다가 큰 사고를 당해 안타깝다"며 "모든 시민들이 김군의 선행을 본 받아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에 김군에 대해 의사자신청을 할 예정이며 의사자로 인정되면 의사상자예우법에 따라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혜택을 유족들이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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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oicho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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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 중국인, 공장 동료 흉기 살해
 
 
【남양주=뉴시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5일 자신의 동거 사실을 훈계한다는 이유로 같은 공장에서 근무하는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국인 지모씨(33.중국 복건성)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씨는 지난 12일 밤 10시10분께 남양주시 퇴계원 S식품 두부공장 기숙사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한국인 직장동료 장모씨(38.공양시 장항동)가 "동거중인 우모씨(43.여)를 잘 알고 있다"며 훈계하는 데 격분, 흉기로 장씨의 목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지씨는 지난 1998년 중국에서 밀입국해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공장 등을 전전하며 생활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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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30만명 넘어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이 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법무부가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 조순형(趙舜衡)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체류기간을 넘긴 채 출국하지 않고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이 지난 6월 현재 30만1747명으로 나타났다.



법무부에 따르면 불법체류 외국인 규모는 97년 외환위기 직후인 98년 9만9537명으로 잠시 감소했으나 99년 13만5338명, 2000년 18만8995명, 2001년 25만5206명, 2002년 28만9239명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입국시 체류 자격별 불법체류자는 단기종합비자(C-3)로 입국한 경우가 9만784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산업연수비자(D-3) 7만3021명, 단기상용비자(C-2) 5만7701명이었다.



특히 산업연수생 자격으로 입국, 1년간 일한 뒤 연수취업비자(E-8)를 받아 취업 중 잠적해 불법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지난해 6418명에서 올 상반기 1만905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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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아리랑치기&#039; 강도 러시아인 구속


 
부산 영도경찰서는 18일 취객을 상대로한 속칭‘아리랑치기’ 강도짓을 저지르다 경찰에 발각되자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강도상해등)로 러시아인 할마토브 블라디미르(27.주거부정)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블라디미르씨는 올해초 선원으로 입국해 선박을 무단이탈, 불법체류해오다 지난 17일 오전 3시40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 모 식당앞에서 술취해 잠자던 강모(44)씨의 주머니를 뒤져 현금 20만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블라디미르씨는 영도경찰서 남모(35)경사에게 범행현장이 발각되자 남 경사의 손등을 물고 왼손 검지를 잡아 비트는 등 폭력을 행사해 남 경사에게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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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학교` 세운다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나 불법 체류자의 자녀를 위한 초등학교가 세워진다.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국제교육진흥원은 국내 저소득 외국인 자녀를 위한 초등 교육 과정의 ‘지구촌 학교’를 내년 3월 서울 대학로 진흥원 건물에 설립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학교는 초등 저학년반(1∼3학년)과 고학년반(4∼6학년)으로 통합 운영될 계획. 진흥원은 내년 3∼7월 소수 학생을 선발해 시범 운영한 뒤, 9월 이후 정식 초등학교나 인근 초등학교의 병설 학급 형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choicho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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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에토 前총무청장관 저서에서 또 망언
"일본은 조선 식민지때 잘해줬다"

 
지난 12일 한국인 등 일본 내 불법체류자들을 범죄인 취급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에토 다카미(江藤隆美·78) 전 일본 총무청 장관이 최근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 지배했을 때 잘 해줬다”면서 일제의 식민통치를 미화하는 주장을 폈다.
에토는 최근 펴낸 ‘진정한 악역이 일본을 구한다’는 제목의 저서에서 “브라질·홍콩 등은 옛 종주국(宗主國)을 예우하고 감사해 하는데 왜 일본만 계속 사죄해야 하는가. (조선에 대해) 우민(愚民)정책을 취하지 않아 지금도 비난받고 있는 것인가”라면서, “양국이 합의해 이뤄졌고 다른 국가들도 인정했던 한일합방이 왜 지금까지 문제가 되는지, 나의 우수하지 않은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일본은 조선의 발전을 위해 학교, 다리, 항만, 철도 등을 만들었다. 한일합방 전 (조선인들이) 연료를 구하기 위해 마구 벌채해 민둥산이 된 것을 일본 정부가 나무를 심는 등 관리했고, 농업기술 도입 등으로 농가 생활수준이 크게 높아졌다. 일본 내각 각료보다 더 많은 돈을 이씨 왕가의 사람들에게 지원하고, 일본 정부에 공을 세운 이완용 등 76명을 귀족으로 대우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도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는 등 일본은 조선인에 대해 차별을 하지 않았다”는 등의 주장을 늘어놓았다.

이에 대해 아사히(朝日) 신문은 16일자 사설에서 “한일합방이 대등한 입장에서 체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상식”이라면서 “종래의 교과서를 ‘자학적(自虐的)’이라고 비난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역사 교과서도 ‘일본은 한국 내 반대를 무력을 배경으로 제압하고 합병을 단행했다’고 기술하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아사히는 이어 “불황과 구조조정으로 어려운 일이 많은 세상에서는, 거친 말, 공격적 언사가 (대중에게) 받아들여진다”며 “그런 계산에서 (에토씨가) ‘악역’을 자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에토는 지난 1월에도 북한의 과거사 사죄 요구에 대해 “(과거 식민지였던 나라가) 종주국에 그런 요구를 하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는 ‘종주국’ 발언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현재 중의원 10선의 원로의원인 그는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曾根康弘) 전 총리가 속한 자민당 내 제2파벌인 ‘에토·카메이파’의 회장을 맡고 있다.

( 동경=정권현특파원 <a href=mailto:khjung@chosun.com>khjung@chosun.com</a> )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면 이제껏 한국내에 한국인이 외국인 노동자에게 가한 성폭력을 포함한 폭력은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많은 불법체류자를 통제할 힘이 대한민국은 과연 없는 것일까요?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왜 방치해 둘까요?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저임금 노동력, 그들이 없으면 한국 경제가 유지안될 정도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라크 파병에 &#039;국익&#039;을 운운하며
국가와 민족을 떠나 한 생명의 존엄성을 존중하지 않고
마냥 국익만을 계산하는 국가주의적 사고..
모든것은 국익 때문이 아닐까요?

나디아님의 댓글

나디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한 범죄는 국가와 민족이라는 경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범죄는 범죄만으로 다루어야합니다. 타민족의 범죄만을 강조하여 이렇게 다루는 것은 민족주의적 감정을 자극하는 결과만을 초래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강조하는 한국인의 너그러움은 서양 오리엔탈리즘이 한국으로 건너온 한국형 오리엔탈리즘을 느끼게합니다.
예전에 학생이란 아디로 한사람이 이곳 계시판을 어지럽힌 적이 있습니다.
그 학생의 문제점은 일본의 중심에 서서 한국을 비하하였다 라기보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민족주의적 감정에 불을 질러 타 민족을 멸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oichoi님의 댓글

choi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제 기대에는 부응하지 못한 반응이긴하군요. 사실 제가 생각해도 반응같은게 사실 필요없죠. 정상적인 토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기사를 보고는 전에 좀 난리법석을 떨던 몇몇 광인들이 생각나서..(etu..뭐라던가?? ) 올렸습니다.
나디아님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뭐 비판적이라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저도 우리의 잘못은 가린채 남들만 비난하려는건 아니니까요.
제 왜곡된 의도로 올린 기사때문에 기분나쁘신분 있으시면 지송..
너무 자유토론장이 조용해서 좀 슬쩍 잠깨운다는 생각으로 찔러봤습니다. 그럼 ..
다른 분들의 멋진 토론주제제기를 기대하며 전 다시 입 다물겠습니다.

etudiant님의 댓글

etudian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얌마, 위에 넘.
손가락 장난질이나 하지 말고, 너 머리통 속에 든 거나 함 꺼내 봐.

팬 영감탱이. 노망질 그만 하고, 아뒤 하나만 들고 나와.
포스트모던질 그만하고 말이야.
그만 깔짝대라고. 알았어?

Leon님의 댓글

Leo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tudiant야... 그만 깝치구 조용히 자중해라...
나 여태껏 당신에게 태클건적 한번도 없었는데... 저번부터 게시판 물흐리는데 참다 못해 가입하고 글쓴다... 나 모 김나지움 10학년 학생인데... 나 예의 바르거든... 근데 너같은 넘들에겐 어른 대접할 필요가 없다구 생각하는데...
그러니 고만 깔짝대구 베리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알긋냐?

choichoi님의 댓글

choi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tu 잡것아 아가리 닥쳐라 ..ㅋㅋ 모자란것이 꼴에 지욕하는줄은 용케 알아듣는다니까.. Leon님 저런거 그냥 무시하세요. ㅋㅋ.. 난 또 네 그 정신병이 나아버렸나했다.. 여전하구나.. 다행이다.. 그래 그렇게 맛간정신으로 계속 잘살거라..

Miss Go님의 댓글

Miss Go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tu..님, 제발 부탁인데 여기서 미친 짓 그만하시고 걍 님 개인홈페이지에서나 계속 글쓰셔요. 님의 정신병으로 괜히 여기 베리사람들 맘까지 어지럽히지 마시고요. 제발 부탁입니다.

팬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가지 긴 이야기를 썼다가 지웠습니다.  괜한 짓을 하는 것 같아서.
단, 한 가지는 분명히 합시다.  팬이란 아이디는 팬이란 이름으로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쓰시는 글들을 즐겨 볼 뿐, 퍼오는 노력을 기울일 만큼 소스도 없으며 열정도 없습니다.  Etu...님을 탓하는 많은 분들을 모두 &#039;팬&#039;이라고 우기시면 에뛰님의 실명을 알고 계실 운영자님께 비웃음을 살 뿐입니다.

영감탱이라.... 실명을 대겠다고 필부의 만용을 보이시더니, 결국 실명을 안댄 보람이 있으시군요.  인터넷의 좋고 나쁜 점을 온몸으로 보이고 계십니다. - 또 길어졌군.  저는 다시 잠수하겠습니다.  멋진 토론을!  다만 저를 끌어들이지는 마시길.

나르님의 댓글

나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choichoi님 글은 학생의 글을 생각나게 하네요.
학생은 한국인들이 벌인 범죄기사란 범죄기사는 다모으고, 일본이 한국인들을 위해 뭔가 한것에 대한 기사도 다 모아서 한꺼번에 전시하면서,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이 그렇게 잘해주는데도 범죄나 일으킨다고 주장했었지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나쁜짓을 한 신문기사만 모아서 전시하셨는데,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든 털어서 먼지 안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한가지면만 부각하는 것은 조선일보가 하는짓하고 똑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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