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SZ 기사를 번역하실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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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번하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46회 작성일 14-09-02 18:33관련링크
http://www.sueddeutsche.de/politik/neoliberales-herrschaftssystem-warum-heute-ke… 466회 연결본문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독일사람입니다.
http://www.sueddeutsche.de/politik/neoliberales-herrschaftssystem-warum-heute-keine-revolution-moeglich-ist-1.2110256 읽고 재미있게 여깁니다. 그렇지만 모자란 한국어 실력 때문에 번역할 수 없습니다.
댓글목록
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 꼭 번역을 해야 하나? 입니다. 여기 베리독자들은 특히 자유투고 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지금 읽었습니다. 한병출 씨는 한국의 상황을 보편적인 상황으로 분석해 본 것 같습니다.
번하드님의 댓글
번하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 그래요? 다행이네요.
그러면 다음에 그런 정보를 그냥 그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추천 1
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재밌는 기사 발견하시면 그대로 올려 주시면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재밌게 읽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때는 신문을 안 읽을 때가 많으니까요. ㅎ
그리고 번하드 님, 어떤 의견이 있으시면 독어로 쓰시면 됩니다. 독일에서 자주 있는 일인데요, 재독동포 1세들은 - 물론 재독동포 중에서도 독일어와 무관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마음이 급할 때 그리고 금방 마음 편하게 말로 자녀, 즉 2 세와 이야기하려면 그리고 그 2 세가 어느 정도 한국말을 알고 있으면, 그 1세는 한국말로 의견을 전하고 그 2 세는 독어로 의견을 전합니다. ㅎ
그것이 여기 베리 자유투고에 들어와서 의견을 전달할 때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독어를 잘 하기는 하나 모국어가 한국어일 경우 일단 생각없이 한국어로 술술 써가고 거꾸로 한국어를 배우는 독일인들은 독어로 술술 써가고 이렇게 소통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편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ㅎ
cassiechoi님의 댓글
cassi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읽고 갑니다.
길벗님의 댓글
길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는 적이 외부에 있었다면 지금은 그 적이 내부에 있다' 라는 뜻이네요.
이로써 모든 혼란과 부조리의 해결책은 간단해졌네요.
"스스로 내부의 고요함을 맞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