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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이혼 재판중이라는 사실을 알 방법 없을까요? 신원조회 같은거요.   

안녕하세요 한 이혼남과 연애하고 결혼하기로 하였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남자의 이혼이 끝나지 않아 너무 힘들어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혼하기로 한 남자는 결혼당시 아이가 있었고 그 아이의 관한 문제들로 법원에서 재판중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아이에 모든 권한을 갖고가길 바라고 있으며, 아빠는 아이를 볼 권한, 교육에 참여할 권한 등등을 쟁취하고 있다고해요. 이건 다 남자가 말해준거라 그렇게 믿고 있어요.
독일 이혼이 원래 길다고는 들었지만 
2015년 3월에 이혼 서류를 냈고 지금 2018년 8월이니까 3년하고 5개월이네요. 이거 정상인걸까요?
처음에는 정말 이혼이 다 될것 처럼 말해서 저희 결혼사진도 다 찍었고, 동네어르신도 다 제가 결혼한줄 알아서, 묵묵히 기다린게 한 해 두해 흐르다보니 ...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친구들은 남자가 사기꾼 아니냐며 빨리 헤어지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저도 흔들리구요.
이혼변호사 전화번호좀 알려달라해도 안알려주고요. 다투는것도 지치고..
이혼변호사도 2번바꿨어요. 첫번째 남자 변호사는 돈 뜯어낼생각만하고 업무 진행을 안한다해서 바꾸고,
두번째 바꾼 여자 변호사는 일 진행하는데, 여전히 독일인답게 빨리빨리 일을 처리 안해준데요. 찾아가도 안만나주기 일수고 , 거기 비서랑도 싸우고 했는데 .. 남자도 지쳤고 그것에만 매달릴수 없어서 그냥 언젠간 이혼되겠지 하며 일에 열중하겠다고 합니다.
저도 언젠간 이혼되겠지 하며 삶을 살아갔는데 가끔 너무 마음이 슬퍼질땐 하염없이 괴롭구요. 이렇게 이 남자 믿고 있어도 되는걸까. 난 아이도 갖고 싶고 그런데 모든것이 스탑된 기분이에요,
어떻게 이혼중인 부부의 이름만 갖고 이혼소송중인지, 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그 사실만 확실하면 기냥 묵묵히 기다릴 수 있을거 같아요.
 
 
함북함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1 (화) 09:51 5개월전 추천추천 2
네? 말도 안되요 남자가 하는말 곧이 곧대로 믿지마세요. 애초에 가정 깰 생각은 없고 그냥 파트너 필요해서 님 만나는거 아닌가요. 언젠가 이혼하겠지라니..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네요

 
 
함북함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1 (화) 09:51 5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네? 말도 안되요 남자가 하는말 곧이 곧대로 믿지마세요. 애초에 가정 깰 생각은 없고 그냥 파트너 필요해서 님 만나는거 아닌가요. 언젠가 이혼하겠지라니..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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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H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1 (화) 11:22 5개월전
이혼 소송중인지 알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첫번째 댓글보고 찾아보았더니 한쪽에서 이혼할 의사가 없다던가 동의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혼 과정이 예외적으로 여러 해 걸릴 수도 있다고 해요.
독일에 오래살아서 이혼안하고 새 파트너와 사는건 많이 보아서 익숙해졌어요. 새 여자 친구나 남자친구가 있다는건 꼭 이혼하는 사유가 아니어서요.
이혼안한 상태로 새 파트너와 살아도 새 파트너가 법적으로 아무런 보호를  못받는다는 거 외엔 문제되는게 없어요. 한국은 사실혼이라는 용어가 있지만 여기서 사실혼은 아무것도 요구할 수 없고요, 대표적인 예가 전 독일 대통령 Joachim Gauch인데 대통령 관저에서나 다른 국가 방문에 여자 친구가 First Lady역할은 했지만 결혼한 부인은 따로 있다는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요. 어떤 한국 지인이 적응하기 어려웠던점은 다른 사람들이 우선 너 자식이 있니 묻고, 있다고 하면 그럼 너 결혼도 했니 묻는다는거. 결혼안하고 태어난 아이가 이제 거의 절반에 가깝다고 얼마전 통계에서 봤어요.
남자분이 꼭 재혼을 의사가 있는지 서로 확실한 대화를 해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했다는 서류가 두사람 사이에 변화를 준다고 생각안한대요. 그런데 WesternVL분은 꼭 결혼을 원한다면 더 기다려도 아무 소용이 없을지도 몰라요.
아이가 지금 몇살인지 모르지만 아이가 18살이 된다면 아이 문제야 해결이 되겠지만.
남편친구들이나 딸 학교 친구들 부모 중에 이혼하고나서 재혼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혼하고 새 파트너와 그냥 같이 살기만하고 결혼은 안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어요.
심한 경우는 아이들이 이미 성인인데도 아이들 위해서 별거 부부가 위 아래 집 각자 다른 파트너와 15년인지 20년 사는 경우도 봤어요.
그냥 기다릴 수 있으시다고 하니까 마음이 무겁네요. 그게 평생이 될 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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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1 (화) 22:08 5개월전
제가 아는분은 이혼소송 5년째 하고 있습니다...ㅠㅠ
거기에 아이문제까지 있으면 더 길어지죠. 한국하고 달라고 아이에 관한 재판과 이혼에 관한 재판을 따로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쪽에 돈을 요구하기 시작하면....재판이 끝없이 길어 진다고 합니다. 양가에 인사를 이미 드렸고 사진도 찍으셨다고 하시니 남편을 믿고 법원에서 받은 서류를 보여달라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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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DESIG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2 (수) 11:45 5개월전
기간이 길어지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으나,

이혼 소송이란 표현을 쓰신다면 아래와 같을것이나.

1. 아이양육부분 :  친엄마가 키우는것으로 보여지구요(이경우 아버님은 협의내용에 따라, 격주,매주,년간휴가일수 등이 정리 되셨을 겁니다) - 이부분도 정리가 안되었다면 소송 길어지는 포인트!

2. 재산 분할 : 전 부인과 결혼당시의 소유재산, 부채등을 나누는 작업 (현재 소유한 집이 있다거나, 관련 부채가 있다거나,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분할요구, 등이 길어지는 포인트~

3. 양육비 : 상황에 따라, 아내분에게 청구할수도 있고, 어느쪽이 수입이 많은지에 따라, düsseldorf tabelle에 따라, 남편분이 제공하셔야 할수 있는데, 이부분이 명확치 안으니, 이부분도 분쟁사유일것입니다.

크게는 상기 두세가지일 확률이 높습니다.

현동거중인 남자분이(아직법적 남편이 아니니 그리표현 하겠습니다) 위의 내용들과 관련이 없다면, 길어질 내용은 없을것입니다.

이에, 감정적인 접근보다는 , 소송당사자인 남편분의 심적인 고통,부담도 만만치 안아보이니, 남자분에 대한 의심,보다는 배려가 더 필요할거같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P.S 참고로 독일 변호사는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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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7 (월) 13:28 5개월전
독일 변호사가 다 비슷하다니...
참고로 한국 변호사는 다 비슷합니다.~^^
참고로 미국 변호사는 다 비슷합니다.~^^

변호사마다 일처리의 차이는 많이 나구요. 그래서 anwalt.de 같은 사이트에서 후기 읽고 선택을 많이 합니다.
연봉 같은 경우는...
Die Spannbreite beim Gehalt ist groß. In kleineren Kanzleien, die den deutschen Rechtsdienstleistungsmarkt dominieren, starten Jungjuristen mit 40.000 Euro, in Großkanzleien winken direkt zum Einstieg bis zu 140.000 Euro im Jahr.
출처: https://www.beck-stellenmarkt.de/ratgeber/karriere/der-juristische-arbeitsmarkt/gehalt-von-juristen-wie-viel-geld-verdienen-sie-0

이혼 뿐만 아니라 모든 법원 절차가 오래 걸립니다. 남자친구분과 글쓴이님은 아직 가족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정보조회는 할 수 없고 그러한 이유로 글쓴이님께서 남자친구분의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한다 하더라도 알려주지 않을 것입니다.

남자친구분이 변호사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것은 핸드폰을 보여주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나쁜 짓을 해서가 아니라 타인이 제 사생활을 간섭하는 것이 싫은 거지요. 결혼은 사랑이라는 감정이 전부가 아닌 현실이니 잘 상의해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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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wiber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8-22 (수) 17:26 5개월전
제가 잘 이해했는지 모르겠는데, 남자는 독일에서 살고있고 님은 한국에서 기다리고 계신건가요? 그렇다면 좀..... 음... 낙천적인 답변 드리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가 설령 이혼을 했다고 해서 반드시 재혼한다는 보장이 있을까 입니다. 이혼은 이혼이고 결혼은 결혼. 이혼한 사람들은 그 복잡한 이혼절차에 질리기도 하고 이혼비, 양육비, 어쩌면 전부인의 생계부분등.. 경제적인 부담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다시 곧바로 재혼하는데 겁먹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들은 주로 서로 책임지지 않고 동거하는 관계를 선호하더군요. 물론 예외도 있을테고 두분의 관계에 대해 거의 모르면서 하는 말씀이라 조심스러운데요. 아무쪼록 좋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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