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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일부 한국어 구사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etudiant이름으로 검색 댓글 36건 조회 3,792회 작성일 03-08-01 00:46

본문

운영자님. 게시판이 볼 수록 가관입니다.
욕설, 비방, 인신공격, 인종주의 및 전체주의적 선동, 인간경멸 등등의 내용은 즉각 해우소로 보내버려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기준을 적용한다면, 요 며칠 사이에 오른 수많은 글들은 즉각 해우소로 가야 합니다. 아마도 게시판 한 페이지가 없어질 것입니다.
아주 웃기는 것은 뭐냐하면, 분노의 근원이 되고 있는 IMF 뭐뭐니 하는 아이디로 올린 글들은 비아냥이나 민족주의적 성향을 드러내고 있기는 하지만, 위의 해우소행 기준에 걸리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의 글에 대해 국적 따지면서 온갖 지저분한 토사물을 뱉어내고 있는 이 익명의 저질들의 글들이 즉각적인 해우소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 뭐가 잘라서 저렇게들 게거품을 물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뭏튼 즉각 위 기준에 맞추어 조처해 주십시오. 참을 수가 없군요. 이 저질스러운 행태들을.


(무슨 댓글이 달릴지 미리 상상이 된다... 너 학생이지? 이 스파이야! 등등... 독일 물이나 먹었다는, 배우는 사람들이라는 자들의 수준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참 통탄스럽기 짝이 없다.)
추천-148

댓글목록

비밀 경찰님의 댓글

비밀 경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당신이 당신스스로 한번 잘 잡고 생각해 보시오...
좋은 반응이 나오도록 함 해보시구려...그럼~~~

꼬맹아~님의 댓글

꼬맹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님도 똑같은 분일 뿐으로 보이는데요? "참 뭐가 잘라서 저렇게들 게거품을 물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 자신의 불만을 이런 인격모독적인 표현을 사용하시는 님도 전혀 별개의 인간이 아닌게 분명하군요. 똥묻은 사람이 겨묻은 사람을 나무라는 격인것 같군요. 댓글에 대해 맞설 용기도 없는 분인것 같네요. 미리 방어적으로 (어쩌구 저쩌구..) 써놓으신것을 보면요. 자유로니님은 당신같은 덜된 사람이 쓴 글도 즉각 삭제하지 않는 열린 분이란걸 잘 모르시는 분 같군요. 좀 익은다음 오세요. ^^

불란서학생에게님의 댓글

불란서학생에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쳐버린 일부 한국어 구사자들... 

운영자님. 게시판이 볼 수록 가관입니다.
욕설, 비방, 인신공격, 인종주의 및 전체주의적 선동, 인간경멸 등등의 내용은 즉각 해우소로 보내버려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기준을 적용한다면, 요 며칠 사이에 오른 수많은 글들은 즉각 해우소로 가야 합니다. 아마도 게시판 한 페이지가 없어질 것입니다.

아주 재밌는 것은 뭐냐하면, 분노의 근원이 되고 있는 IMF 뭐뭐니 하는 아이디로 올린 글들은 비아냥이나 민족주의적 성향을 드러내고 있음과 동시에 욕설, 비방, 인신공격, 인종주의 및 전체주의적 선동, 인간경멸 등 같은 말세적 경향으로 가득차 있어서, 위의 해우소행 기준에 당연히 걸린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그의 글에 대해 양비론 따지면서 온갖 지저분한 토사물을 뱉어내고 있는 그래서 결국은 반역 행위를 일삼는 셈이되는 익명의 저질들의 글들 또한 즉각적인 해우소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 뭐가 잘라서 저렇게들 게거품을 물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뭏튼 즉각 위 기준에 맞추어 조처해 주십시오. 참을 수가 없군요. 이 저질스러운 행태들을.

에투뭐시기님의 댓글

에투뭐시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이 당신은 여기가 뭐하는데인줄 아는데?
자유투고 아이가? 자유토론이 아이다. 착각하지 말그래이.
네 집에가서나 엄마한테 응석부리거래이. 그럼 발닦고 자그라.

etudiant님의 댓글

etudian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여기 사이트에 오는 사람들 대개가 학생 (그 꼴통 말고, 일반명사로서) 들인 것으로 아는데, 당신들 정말 학생 맞나?
이전에 어떤 이가 독일서 공부하는 사람들 수준이 어쩌고 저쩌고 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떄는 그거 보고 뭔 말을 저렇게 격하게 하나 싶었는데, 이제 보니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민족주의 나부랭이가 눈을 멀게 했다손 치더라도 마찬가지다. 민족주의라는 것이 거의 욕설 수준으로 취급되는 나라에서, 그 이데올로기의 한계를 성찰적으로 바라보지 못하는 자들의 학습능력이라는 것이 오죽 하겠는가?
댓글단 인간들한테 한번 묻고싶다. 당신들 여기와서 뭐하는데? 한국서 박정희식 관제 민족주의 교육, 아니 사육받고 자란 것은 똑같애. 당신들이나 나나. 하지만, 여기 이 동네 독일와서 공부를 한다면, 그 사회의 상식수준에서 용인되는 사고방식 정도는 영유를 해야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인종주의, 전체주의, 민족주의 등등의 사고의 소유자는 이 동네에서 인간취급 못받는 거 알지? 내가 못할 말 했나? 내 지적이 틀리냐고? 그런데 달리는 답글이 기껏해야 비꼬거나, 아니면 어떻게 하면 저넘을 엿먹일까 하는 수준이라니. 정말... 절망적이다.
당신들이 같은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etudiant님의 댓글

etudian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이, 시로. 내가 뭐하는지 몰라?
불란서 말인 건 아네? 내가 뭐하는지 사전 함 봐.
그리고, 불란서 단어 하나 쓰면 다 불란서에서만 공부하냐?
넌 나찌 식의 Bodenst&auml;ndigkeit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했구나.
저기 동쪽가면 너 친구들 많이 있다. 안타깝게도 one-sided 친구이겠지만. 두들겨 맞지만 않으면 다행이겠다, 응? (영어썼으니 네말대로면 이제는 영국이나 미국에 있는 학생이라고 하겠지? 흐)
잠이나 자라. 걍 한번만 놀아줬다.

etudiant님의 댓글

etudian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쭈? 이젠 욕도하네?
한글을 알아본다고? 흐허허. 그대 한글 용례 구사력를 보니 내가 그대보다는 한글 실력이 나은 것같다. 난 한글 한 30년 했거든. 그대는 한 100년 해도 힘들 것같다.
그대여, 당신 말에 책임은 져야 해. 알았지? 사이버 수사대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야. 예를 들어 줄까?

"왜 양비론이냐 이 ssi발놈아 너 한번 ju거볼래"
"인종주의, 전체주의, 민족주의 등등의 사고의 소유자를 없애는데 동참은 못할지언정 방해를 하냐고 응 이 ssi발넘아"

그대 얼굴에 똥칠하는 거여~. 알겠어? 잘하면 인생 조지는 거고.
늦었으니 빨리 잠이나 자라. 바이바이.

IMF_vaccin님의 댓글

IMF_vaccin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위의 글은 나의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미 한국의 토론문화 민족성은 잘알고 있으니 염려 놓으십시오.w

에두야님의 댓글

에두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tudiant 너 택도 아니야. 까불지마. 좀 주제를 아는 놈 같으면 입좀 조심해 놀려라.

에뛰디앙님의 댓글

에뛰디앙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기 etudiant아저씨.

사이버 수사대니 뭐니 함부로 입놀리는거 아닙니다.

댁이나 알아서 컨트롤 잘 하십쇼. 협박죄 무서운거 모릅니까?

학생시로님의 댓글

학생시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불란서학생 에뛰디앙

내가 bodenst&auml;ndigkeit이면
당신은 bodenlose unversch&auml;mtheit인거 몰라

이제 그만 야비한 양비론은 그만두고
글구 한국에서 무슨 뭐라고 했더라 뭐 돈 좀 못받는다고 30살 인생 종치려 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좀 똑바로 살아보시지. 최소한 노력이라도 해야지 안그래

etudiant님의 댓글

etudian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로군, 겁났나? 글을 다 지우셨구만. 에초에 지울 글을 왜 쓰셨는가? 앞으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의라는 것이 괜히 장신구로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나머지 인간들은 상대할 필요가 없고...

그리고, vaccin 아저씨. 그대는 지금 이 게시판의 태풍의 핵이오. 왜냐고?
"한국의 토론문화 민족성" 운운하는 식이니, 문제가 항상 일어날 싹수를 배태하고 있지 않겠소?
함 두고 보겠소. 그대 이성의 구사능력의 범위를.

학생시로님의 댓글

학생시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쳐버린 일부 한국어 구사자들..

오히려 그의 글에 대해 국적 따지면서 온갖 지저분한 토사물을 뱉어내고 있는 이 익명의 저질들의 글들이 즉각적인 해우소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 뭐가 잘라서 저렇게들 게거품을 물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하는 등의 저질 한국어 구사자 주제에
동족에게 총을 겨누는 너의
한심한 짓이 너무나도 눈물겹다.

그래 그대의 한국어는 참으로 아름답고 고상하오
내가 인정하오

그래서...
한국에서 받는 돈 없다고
한국에다 쓰레기 푸는 넘은 어서옵셔고
한국에다 쓰레기 푸지 말라고 막는 넘한테는

총칼질이라

아예 아뒤를 바꾸시지
반.역.자.로

학생시로님의 댓글

학생시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대 이성의 구사능력의 범위를-

참으로 훌륭한 한국어로군
불란서학생 기미는 그래서 학생 연합의 충실한 그러나 미친 한국어 구사자가 되시기에 충분하군.

그래 학생의 다른 글들은 읽어 보기라도 했는가.

글구 자네와 나의 글들은 모두 내가 갈무리 해놓았으니 때가 되면 적절한 방법으로 자네를 응징하는데 쓰도록 하겠네

자는 줄 알았더니 잠도 안자는 인간이로군

@.@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 물이나 먹었다는, 배우는 사람들이라는 자들의 수준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참 통탄스럽기 짝이 없다.........

저어.. @.@? .. 베리에는.. 독일 유학생들 뿐만 아니라... 한국에 계시는 분들도 있구.. 다른 나라에 계시는 분들도 있구...그렇기 때문에 베리가... 인터넷만 가능하다면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정보를 공유하는 여느 다른 사이트와 다른점이 없는곳이라 생각하는데 .. 이번엔 말씀을 조금 지나치시게 한것 같습니다. 무릇 화가 나서 다른 사람에게 충고를 할때에는 자신의 화부터 다스리는게 우선인것을..

요근래 사실 글을 많이 보진 못했습니다만.. "IMF..?"....예전 "학생" 아이디를 쓰던..그 분이 맞으신지, 아니면 그 친구분정도 되는지.. 때문에 암튼 베리 분위기가 또 이렇군요.. 안타깝...
그런데 이번 댓글은.. 토론에 벌어지는 인신 비방성글에 대한것 같아서.. 뭐 물론 그것이 한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한것이긴 하지만... 이것에 대한 대안으로서.. 자유토론 게시판에 회원 가입을 한 사람만 댓글을 달게하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학생시로님의 댓글

학생시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대 예의를 논했는가.
그래, 그대여, 당신 말에 책임은 져야 해. 알았지? 사이버 수사대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니야.
그래서 그대 사이버 수사대를 거론했는가. 나도 당신에게 예를 들어 주지.

--
미쳐버린 일부 한국어 구사자들...
--
오히려 그의 글에 대해 국적 따지면서 온갖 지저분한 토사물을 뱉어내고 있는 이 익명의 저질들의 글들이 즉각적인 해우소행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 뭐가 잘라서 저렇게들 게거품을 물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

또하나
그대의 가슴에 손을 얹고 그대의 이성과 감정에게 한번 진지하게 자네의 다음 글들에 대해 물어보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권하네

--
아주 웃기는 것은 뭐냐하면, 분노의 근원이 되고 있는 IMF 뭐뭐니 하는 아이디로 올린 글들은 비아냥이나 민족주의적 성향을 드러내고 있기는 하지만, 위의 해우소행 기준에 걸리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
불란서 학생이건, 일본 사람이건 한국인이건 화성인이건 혹성탈출이건 국적이 무슨 상관인데? 이 민족주의 사료만 편식하면서 사육된 불쌍한 인생아
--
지문찍은 주민증 가지고 있다고 대한민국 국가가 댁한테 학비를 대줬어, 수당을 줬어?
--

한 번 더 들려주지.

--
지문찍은 주민증 가지고 있다고 대한민국 국가가 댁한테 학비를 대줬어, 수당을 줬어?
--

이게 그대가 말하는 예의인가. 동족과 국가에 대한 예의 말일세. 난 내가 자네와 같은 동족이라는게 참으로 부끄러웠네. 자네는 뭔가 가슴에 와 닿는게 없는가. 사실 학생넘이 자네의 이 글을 볼까 두려웠네. 그대 불란서 학생 기미.

자네가 이미 미루어 짐작하고있듯 사실 내가 자네와 나의 글을 내린 것은 바로 위의 글을 다시 자세히 읽어보고였네. 난 내가 한국인이라는게 그니까 그대와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러웠네. (같은 말을 반복해서 미안하구만) 그리고 다시 이성을 찾았네. 고맙네 나의 이성을 일깨워준 그대가.

불란서 학생 자네는 참으로 똥을 좋아하는구만. 그래 좋네.
이제 그만 자러 가네 자네도 잘 잘 수 있기를 바라네.

(불란서 학생 자네가 원한다면 이 글 마져 내릴 수 있네)

@.@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덧붙여... 다른 분들도 조금은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etudiant 님이 사실 틀린말 하신건 아니신것 같은데... 예전에.. "학생" 이 올린 글때문에 그렇게 다들 우르르~ 하셨다가.. 이번엔 또 "IMF.." 라는 분이 올린 글로...
....글을 클릭해서 읽으셨다면 걸러서 받아들이시면 그만입니다.
그러고 보면...다른 분들이 올린 토론 글에는 다들 넓은 학문을 논리적으로 댓글도 잘 올리시면서... 유독..
내 옷 더럽히기 싫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 그냥 조용히 피해가는게 상책 입니다.

또냐님의 댓글

또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IMF, 정말 재수없는 놈이다. 제입으로 그만 들어온단 말 번복하며, 또 다시 게시판 물을 흐리는 놈. 지겹다. 운영자는 뭐하는지 몰라.

하일트님의 댓글

하일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tudiant님 말씀에 공감.
학생님, 혹은 IMF님은 한국 비난 발언을 하면서도 나름대로 교묘히 수위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자꾸 비슷한 내용의 글을 되풀이 해서 올리기 때문에 도배성이 있다는 게 문제지요.

반면 학생님의 글에 따라붙는 몇몇 인종주의자들의 댓글은 일회성이라 도배는 아니더라도 그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해우소 입성감입니다.

하일트님의 댓글

하일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방금 해우소에 갔더니 드디어 학생님 외 다른 분의 글도 자리를 차지했더군요.^^

웃기고있네님의 댓글

웃기고있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일트/ 인종주의자는 누군데, 학생을 두둔하시는지.. 그 더러운 꼴을 보고 또 다시 비열하게 모습을 드러낸 인종주의자 학생의 글에 댓글 다시는 분들, 인종주의자가 아니랍니다. 좀 제대로 파악하세요.

하일트님의 댓글

하일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웃기고있네/&#039;악질 일본인들 종자를 근절시켜야 한다&#039;정도면 충분히 인종주의적 성격을 띄고 있지 않습니까?
 &#039;인종주의자는 누군데, 학생을 두둔하시는지&#039;라고 쓰셨는데 학생님이 인종주의자라고 해서 학생님에 대해 반대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인종주의자가 아니라는 논리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하이트님의 댓글

하이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일트님.

당신의 눈에는 댓글들이 그저 인종주의자의 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까? 당신의 생각이 그정도 깊이라는게 매우 아쉽군요.

한가지 물어볼게 있군요.

비겁자가 왜 비겁자인줄 아십니까?

하일트님의 댓글

하일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이트/당신의 눈에는 댓글들이 그저 인종주의자의 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까?

-&gt; 아뇨, 요 바로 밑에 나디아 님이 올리신 IMF님 보세요 같은 글은 인종주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댓글은 유머러스했고 어떤 댓글은 재치 있었으며 글쓴 분의 인내와 침착성이 존경스러웠던 댓글도 있었습니다. 반면 인종주의적 사고가 보이는 댓글도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비겁자가 왜 비겁자인줄 아십니까?
-&gt; 아뇨. 전 모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님의 답변은 무엇입니까?

하삼트님의 댓글

하삼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간 학생의 행태를 있으셨는지? 게시판에 문제 많은 글들을 올리고, 딴 사람들 인상 찌푸리게하고 감정적인 대응을 자극하다가 아이피 추적 등 좀 문제가 된다 싶으니까 제 발로 안온다고 물러났다가  아뒤를 IMF로 바꿔 또 다시 도발적인 글들을 퍼나르고 제글에 자기가 추천해가며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는데,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과를, 본말을 좀 구분합시다. 쉬운 말로 똥오줌을 가리잔 말입니다.

etudiant님의 댓글

etudian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음, 다시 아이디를 등록해야지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군요. 게시판이 이제 좀 깨끗해지려나요? 차라리 실명걸고 쓸쓰기를 하는 것이 나을는지도. 알고보면 다들 젊잖은 사람들일텐데, 이름만 가리면 다들 갈색 야수들이 될까?
하일트님이 한마디 하니 또 우르르 모여들어서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하고 있군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공부하고 배우는 학생들 아닌가요? 그런데 어째 그 모양들인가요? 통탄할 따름이오. 신문도 좀 읽고, 뉴스나 시사토론도 좀 보고 해요. 프로7같은 거나 보지 말고 말이에요. 독일어도 좀 고급독일어를 배워야하지 않겠어요? 농담따먹기 쇼프로만 보고 있지 말고요.
사실 암에푸 뭐뭐하는 아이디를 걸고 나타나는 자의 글은 걍 무시해버리면 그만이에요. 자기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몽땅 퍼와가지고 도배를 하고 앉아있는데, 그 재미없는 걸 누가 봐요? 왜 흥분들을 하고 난리 부르스를 추는지 모르겠어요. 조회수도 얼마 안되는 거 괜히 이상한 댓글 달아서 띄워주기만 하고 말이죠. 그친구도 괜히 기분이 으쓱할 거 아니에요? 개무시가 상책인 글에 댓글을 주렁주렁 달아주고 말이에요. 안되는 장사 가만 놔두면 알아서 망할 것을 왜 흥분들을 하고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그만들 좀 쌈박질하고, 인제 좀 아름다운 얘기 좀 하고 삽시다. 그리고 일부 인종주의적 발언을 일삼고 있는 분들, 신들의 문제 또한 무엇인 줄 아시죠? 똥오줌은 좀 가리고 삽시다. 그럼 이만...

Zoch님의 댓글

Zoch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뛰디앙님.

뉴스나 시사토론 보면서 고급독일어를 구사하면 당신같이 됩니까?

머리를 벽에다 대고 진지하게 고민좀 하십시요. 왜 비싼돈 뿌리면서 공부하는지.

외화낭비 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한국 들어가십쇼.

그런 수준낮은글 쓰면서 고급 독일어 운운하는 자체가 너무 우습습니다. 외국어의 능력이 곧 한국어 능력일진데...

당신은 이미 똥오줌이라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가리는 사람이네요.

정신차리세요. 학생~!

etudiant님의 댓글

etudian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Zoch 아저씨! 아저씨 이름 까는 소리 그만하시고 그냥 찌그러지세요.
당신이 내 생활비, 책값 한푼이라도 대줬어? 당신이 뭔데 한국에 들어가라 마라 하는건데? 내가 외화를 낭비하는지 어쩌는지 당신이 어떻게 아나?
내가 왜 이제까지 이런 짓을 하고 있는지 맥락을 함 봐봐. 그러면 왜 비싼돈 뿌리면서 공부하는지 알 수 있을거야.
더운데 냉수먹고 정신차리쇼. Zoch 아저씨. 그리고 아저씨 이름 잡고 반성도 좀 하고.

@.@님의 댓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을 참.. ..... 없게 하시네요... 본인이 글 제목을 "미쳐버린 일부 한국어 구사자들" 이라고 해놓으시구서는... 쯧... 글 쓰시구 가만히 계셨으면 좋았을것을...

etudiant님의 댓글

etudian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왜요? 해학이 철철 넘치는데.
제목은 한국어를 미치게 구사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그 내용이 미쳤다는 말입니다. (인종주의 등등...)
저는 그 정 반대편에 서 있으니 해당사항 없지요. 게다가 Wortspiel도 재미있게 하니 얼마나 좋아요? 저는 원래 빚지고는 못살아서, 받은 만큼 드리는 스타일입니다. 가끔은 덤도 끼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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