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생!
제발 정신과 의사선생님 좀 만나봐라
네 장래가 염려된다.
어쩌나... ㅉㅉㅉ

거대 금융 엘리트들의 수작에 놀아나서 휘청대는 한,칠레 양국의 시민들이야 이해가 되지만 뭐 충고조로 글을 퍼 올리는 이 일본인의 상태는 아주 심각하다 생각 되네요.
남미의 농산물로 장사 하는 놈들이 누구며, 자유무역 이라는 이름 하에 한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기업의 노른자를 잠식한 후 세계 경제를 한 손에 쥐고 있는 큰 힘의 원천이 어딘가 부터 파악해 가면서 이런 어설픈 발언에 대한 과오를 깨달으셨으면....
일본이나 중국이나 한국이나 그 구조가 독특해서 각자들 곧 쓰러질 심각한 위기에 있다는걸 깨닫고 좀 협심해서 살 생각좀 해 봅시다.  일본은 아니라고요?
어디나 예외가 없습니다.
원흉이라 칭해지는 미국 정부를 비롯해 전 세계 정부라고 이름 붙여진 기관들은 다 천문학적인 숫자의 빚을 지고 있다는걸 좀 의심스럽게 보며 생각합시다.
누구한테서 진 빛일까요? 대부분의 기업들도 경영이 어려워 합병들을 하고 어마어마한 수익을 내는 기업들도 채무 구조가 아주 위험한걸로 봐서 기업의 탓도 아니고..
그나마 세계를 주름 잡는 굴지의 회사나 금융 기관을 움직이는 것도 일정 부분 이상의 주식을 소유한 몇몇 자본가들이 아닌가요?
자유 무역이란 그들이 두 세기에 가깝게 집요한 공작으로 거의 상식화 시킨 것이고,이로 인해 이득을 본 국가며 국민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대부분의 남미 국가들은 우스운 임금을 받아가며 거의 농노로 전락한 시민들과 파산한 정부가 개선의 희망 조차 없는 혼돈 속에 있으며 ,저 임금의 노동력으로 세계 저가 시장을 장악한 중국 사람이 잘 살지도 중국 정부가 변변하지도 않습니다.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이나 일본은 더이상 경쟁력이 없어 침몰하고 있지만 옛날의 영화가 엊그제 같아 자존심만 남은채 괴로움을 삼켜야만 하지요.
미국 역시 개방의 선봉자로서 전 세게에 욕을 얻어 먹어가며 국내 기업의 희생까지 발판 삼았음에도 시민에게 돌아오는건 형편 없는 사회 보장과 언잰가는 나누어야 할 국채에 대한 불안감 뿐입니다. 물론 모두에게 해당 되는건 아니지만요.
나머지 나라들도 이상의 예들중 그 사이로 보여집니다.그냥 넓고 쉽게 생각해서요.
더이상 토 달기 시작하면 없는 지식으로 공방전만 벌어질까봐 그냥 누구나 상식적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점들을 새삼 꼬집어 보았습니다.
어설프게 똑똑한 일본 같은 나라가 아주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것 같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모두 합심해서 난국을 타개 할 의사가 남아있다면 다소 희망적인 미래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뭔가 큰 변화는 올텐데 그땐 우정이라도 남아있어야 싸우지 않고 해결 할 실마리라도 찾아 볼것 아니겟습니까? 한 뿌리(도래인들이 세운 나라이므로)인 우리가 지금 너무 미워(또는 무시)하고 있는것 같아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서 댓글을 좀 달아 보았습니다.

도래인들이 세운 나라? 좀 망상은 그만 하시구요.

일본은 중국대륙,동남아시아,한반도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열도의 토착민들과 융합하여 세워진 나라입니다.

그리고 칠레와의 FTA 우선 약속은 해놓았다 한다면 지켜야겠지요.
국제적으로 이미 국가간에 동의하여 이루어진 조약을 어기는 나라는 전세게에 한국 이외에는 없습니다.

한국제품이 가격 경쟁력 품질로 보아서 가장 뚫기 쉽고 수익성이 좋은 시장이 남미인데  고작 6조원 규모 농업시장 지킨다고 하다가 수십조원의 수익을 날려버릴 형국이지요.

FTA를 반대하는 것이 아닌 농산물의 경쟁력을 더욱  증진 시키고 영농 후게자들에게 앞선 기술을  전수하면 좋습니다.

한국은 이미 세게화의 추세속에 고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학생...나 충고한마디....잊지는 않았겠지...
일본은 토착 야누이 족에 설명을 덧붙이자면 오늘날의 남태평양의 섬에서 사는 원주민의 일족, 한반도에서 온 북방계열의 종족의 융합이 더 정확하다...
중국에서? 야 임마..너도 머리가 달렸으면 생각을 해봐라..
중국 남쪽 대륙에서 뭔수로 일본을 오냐?
요즘도 톤수가 작은 배는 황해의 급격한 급류를 견디지 못하고 몽땅 수장당하기 일수인데 그 옛날 뭔수로 거길 건넜겠냐고??
그 바다가 그렇게 고요하고 평안했으면 옛날 중국에서 한반도로 올때 왜 발해만을 빙돌아서 왔는지 머리가 달렸으면 생각이나 해봐라...
지금 사회과 부도 펴놓고 그곳의 바닷물의 흐름과 물살의 위치에 대한 글을 눈똑바로 뜨고 쳐다 보아라...
한반도 도래인이 왜의 지배세력으로 너와 동일한 족인 야누이족은 왜의 하류세력을 형성했다? 못믿겠으면 일본서기를 한번 읽어봐라...
그런데 너 일본서기가 누구에 의해서 어떤 시대에 쓰여졌는지나 알기나한거냐?
뻔하지 ... 그런 책이 있다는 것도 모를 확율이 100프로이지..
임마..그게 너희 고매하신 도교대학의 사학과 교수들이 신주처럼 붙들고 있는 책이다. 참내 이런것 까지 내가 과외시켜야 하다니.....
너 학생..
앞으로 일본서기 10번 통독하고.... 중국 25사 10번 통독하고 ....
글 올려라...그래야 수준이 비슷할 것 같구나...
제발 펌돌이 짓거리 그만하고 공부좀 해라 자식아...
공부해서 남주냐?

너의 인생의 형 충고한마디

이 조소란 놈과 상대하지 마세요.
옛날에 우리나라 역사서며 문화재를 쓸어가서는 지들한데 이로운 것만 들추어내는 족속입니다. 한마디로 야비한 놈이지요.
이 인간이 설쳐대는 데는 두가지 정도의 목적이 있는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신병적 증세가 있긴 하지만)
첫째는, 지들이 가지고 있지 못한 한국인의 특성에 대한 열등감의 결과입니다. 그 긴 역사동안 혁명이란 걸 경험하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수구 자민당이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에 비하면 역동적인 한국의 모습에 콤플렉스를 가지게 된 거지요. 특히, 최근 서서히 무너져가는 일본 경제를 바라만 보고 있자니 답답할 겁니다.
둘째는, 가까와지기 시작하는 한일관계의 변화를 두려워 하는 걸겁니다. 여기에 좀 초를 치려고 하는 거지요. 이 두려움에는 논리적인 인과관계보다는 보다 단순한 감정이 배어 있는 듯합니다. 과거 일본의 식민지 국이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관계를 맺는다는데 대한 충격이지요. 60년 전쯤에 살던 호호 할아버지 생각이지요.

“일본인 선조, 현대 한국인과 DNA 일치”

 
일본인의 선조 집단이 한반도를 경유한 도래인에서 유래했을 것이라는 학설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잇따라 나왔다.

돗토리대 의학부 이노우에 다카오 교수팀은 벼농사 도입과 청동기 전래로 상징되는 야요이 시대(기원전 3세기~기원후 3세기)에 살았던 사람들의 유전자(DNA)가 현대 한국인의 그것과 일치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고 <교도통신>이 23일 전했다.

일 돗토리대 이노우에 교수팀
기원전 5~4세기 야요이인 분석

연구팀은 야요이 시대 유적인 돗토리현 아오야가미 절터에서 출토된 야요이인 유골의 미토콘드리아 디엔에이 염기배열을 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 연구팀은 야요이인 유골 29점 가운데 7점으로부터 디엔에이를 추출한 뒤 이 가운데 4점에서 미토콘드리아 디엔에이 염기배열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이들이 현대 한국인 및 혼슈의 일본인과 동일한 집단에 속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미토콘드리아 디엔에이는 모계로 이어지는데 이번에 분석된 4점은 모두 모계를 달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아오야가미 절터 유적에는 당시 적어도 서로 다른 4개의 모계가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기원전 5~4세기 중국 전국시대의 혼란을 피해 중국 대륙과 한반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벼농사 기술을 갖고 일본으로 옮겨가 야요이 시대가 시작됐다는 학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도쿄대 의학부 인류유전학교실 도쿠나가 가쓰시 교수도 사람의 6번 염색체에 존재하는 ‘인간백혈구항원(HLA) 유전자군’을 이용한 인간유전자(게놈) 정보를 비교한 결과, 일본 본토인과 가장 가까운 집단이 한국인과 중국에 거주하는 조선족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도쿠나가 교수는 일본인, 한국인, 중국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 동아시아 12개 민족(집단)을 비교해, 일본 본토인은 오키나와인이나 홋카이도의 아이누족보다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과 중국의 조선족에 가장 가까웠다고 밝혔다. 일본 본토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HLA 유전자 형태는 HLA-B52-HLA-DR2로, 기타큐슈 지방에서 야마가타현에 이르기까지 12% 이상 존재했고, 몽골인에게서는 5-8%가 나타났다. 반면 오키나와인에서는 2%, 아이누족에서는 1%에 그쳤다. 그는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몽골과 중국 동북부에서 한반도를 거쳐 일본 열도 중앙부에 진출한 집단이 현재 일본 본토인의 뿌리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도쿄/연합

후 한국인들의 일본 기원설은 정말로 끈질긴 짝사랑 하는 여인에게 대하여 무식하게 스토킹을 해대는 남자의 추태를 보는것 같습니다.


일본인의 유전자 분석을 하더라도 반도형은 중국형보다 비율이 작게 나온것을 잊었는지?

그렇게도 일본인과 혈연적으로라도 연관을 맺고 싶은 것인지?

일본인의 기원에 대하여 궁금 하다면 고려대학교 김현구 교수의 "백제는 일본의 기원인가?" 라는 서적부터라도 재대로 읽고 응수해 주었으면 한다.
물론 다른 일본의 역사서에서도 중국 도래 다음으로 한반도를 꼽는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도래인들도 충분히 근거가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임라 일본부설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반도가 일본의 기원이다라는 것도 순전한 거짓이며 왜곡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일본의 천황 반도 도래설도 한국 메스미디어에서 왜곡된 것이다.
에를 들자면 캄무천황의 모친이 한반도에서 도래한 것으로 알려져 한반도에 남다른 애착을 느낀디고 이야기 한것을 한국의 언론들은 천황가가 일본에서 통째로 유래했다고 왜곡하여 말하고 있으니까.

아울러 나는 한국민족의 기원에 대하여도 다시 생각하게끔 한다.
한국의 민족의 생긴것과 행동방식 사고방식등의 특성을 보아 일본과 연관을 시킨다는 것부터가 나는 심히 매우 불쾌합니다.

한국민족이라면 나의 생각으로는 북방 퉁구스 게통의 본민족과 만주족 몽골족이 혼합하여 이루어진 특정한 종족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남미의 메스티소 물라토와 같은 다른 종족의 탄생이라는 것입니다.
생긴것으로 보았을대 일본인들은 남방형에 더 가깝다고 보면 좋다.
반면에 홑겹인 대두 한국인들은 일본인과 상당히 틀린 종족입니다.

일본인의 기원이 한반도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한국인들의 말도 안되는 억지 과장을  느낄수 있지만 그 이전에

일본이 반도를 합병한것도 일선 동조론이라고 하여 너희들의 주장 자체가 일본의 한반도 합병 지배를 정당화 시켜준다는 것을 모르는지?

뭐 개인적으로도 전혀 현재의 일본인 한국인은 완전하게 틀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생긴것 민족성부터 모두 틀리다.

바보인가? 억지들 쓰고 있네요.

중국의 남부에서 일본 열도로 오는 해상로는 많았어요.
우선 지금의 오키나와 류쿠 제국을 포함하여,중국 상하이를 중심으로 하는 장수성 그리고 그 남쪽의 푸젠성부터 그대로 일본으로 중국의 내전의 전란을 피해오는 사람들은 많았네요.

아울러 동남아시아에서도 일본으로 넘어온 흔적이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저 욕심꾸러기 한국인의 심보가 이제 중국 동남아 도래인들의 유전자 분석의 결과까지도 사기를 치게 만드는구나.

웃었다.

학생아 일단 니 이름부터 고쳐라...
누가보면 너 미국넘인줄 알겠다..
물론 너에게 그것은 가문의 영관이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