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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레기 법대관련 질문인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동건 이름으로 검색  (217.♡.186.101) 댓글 19건 조회 3,899회 작성일 03-07-26 14:02

본문

제가 질문할때는 원래 믿기 싫어서 그랬는데,
올라오는 답변조차 그걸 인정하는 답뿐이군요.
설마 그렇기야 하겠는가 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어느분이 답하시기를

1. 말씀하신 것 같은 경우가 실제로 종종 있는 사례이기는 합니다만, 님께서 회의하시는 것 처럼 "한심"하게만 볼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최근에 적지 않은 젊은 한국 학자들이 독일법의 해석론에 집중해서 좋은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은 지적하고 싶습니다만...)-----------------------------------------------------이말은 실제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종종 있고, 그에 일반화 되어서 별로 이상할게 없는 정도다. 논문 내용만 좋으면 된다고 하지만, 그건 하기 좋은 말이고 현실은 한국학생들이 독일 법대에서 쓰레기 논문을 만드는 일이 허다하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것 아닙니까?

2. 독일법과 한국법을 비교하는 논문을 쓴다고 해서 "그내용을 저자만 알고 나머지는 아무도 잘 모르"는 "일기장"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독일 교수들이 독일법에 대한 내용을 읽어 보기 때문에 독일법에 대한 서술 부분은 "독일 논문 하나를 짜집기"해서 쓸 수가 없습니다. 님께서 조금만 사태를 생각해 보시면 이것은 금방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물론 독일 논문 하나를 짜집기 하지는 않겠지만, 곁다리로 논문 몇개 집어 넣고 대충 문장 몇개 고치고 그런거 아닙니까?

3. 한국법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키는 유학생분들이 꼭 편하자고 그렇게 주제를 선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새는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도 나름대로 학문적인 야심이나 욕심이 많아서 본격적으로 독일학설과 대면하고 싶어하는 분들 생각 외로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독일 교수 입장에서 보면, 외국에서 온 학생이 독일법에서 뭐라고 쓰는 것 보다는, 독일법의 영향이 크다고 하는 한국에서 과연 어떤 법적 규율이 존재하고 실무적으로 운영되는지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그런 주제를 권하는 경우를 무척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 독일학계에서 부족한 정보는 독일법에 관한 것이 아니라 한국법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실제로 많은 경우는 지도교수가 이런 방향으로 유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어떤 아는 분 한 분이 그러더군요. 독일 법만 쓰면 독일어 책을 참고해 쓰니까 좀 덜 어려운데, 교수가 한국법 쓰라고 해서 한국 문헌을 독일어로 적절히 번역하려니 힘들다고요. 실제로 독일어로 작업을 해 본 분이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제 아예 드러내 놓고 그러는 구만. 독일 교수가 왠만하면 한국 이야기 쓰라 그러겠나? 분명하고 확실한 것은, 스스로 인정한 것처럼, 독일 학생이 쓰는 논문과 한국 학생이 쓰는 논문은 다르다는 것이죠. 이걸 생각해 봅시다. 아제르바이잔공화국에서 온학생이 독일-아제르바이잔 형법 비교라고 하는 글을 적었다면 그걸 어느 독일인이 다시 보는 일이 100년 안에는 다시 있을까요? 아제르바인잔에서 후배가 오기 전까지... 한국도 마찬가지죠. 그런 글을 적어봐야 누가 다시 읽어 볼일도 없는 것이죠. 이건 일기장 보다 더한 것 아닙니까? 일기장은 누가 호기심에서라도 다시 일ㅇ는 일이 있으니까?

게다가 교수가 정말 그학생에 희망을 건다면 그런 거의 읽힐일이 없는 일을 맏길까요? 내가 교수라면 실력있는 학생에게 많이 읽히는 글을 쓰게 해서 자신의 이름으로 많이 발표하고 그러겠습니다. 한국-독일 법비교 그런 일기장을 국제적인 학회에 발표도 가능합니까? 발표가 없다면 박사학위가 학회 발표 한번 없이 가능한지? 이건 진짜 일기장 이하 아닌지?

4.  설령 저자가 아무리 얄팍한 의도로 그런 주제를 선정하였다고 해도, 독일법과 한국법을 비교해서 "읽을만한" 상태로 만드는 노력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입니다. --------------------------------------------------------------------------아예 그렇다고 하는구만. 그러니까 비교만 가지고 읽을만하게 만들면 그게 손색없는 것이다? --------------------------------------------------------------------독일의 심사가 그렇게 널널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독일 교수들이 한국법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님의 말씀처럼 "내용의 반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겠죠. 하지만 학문적인 작업을 해 보고 학문적 논문을 읽어 본 사람이면 논문의 일부만 (예를 들어 독일법을 이해하고 서술하는 역량) 보고도 저자의 능력과 자질을 짐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호쿠스 포쿠스는 가능할지 몰라도, 50%의 내용을 완전히 속이는 것은, 글쎄 제 생각으로 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저자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런 주제를 선정했더라도, 여기서 심사를 통과하자면 적어도 최소한의 어느 수준(언어적이고 내용적인)이 충족되어야 합니다..................................---------------------------------------------------------논문에서 50%를 자기 맘대로 쓰지는 않겠지만, 그러나 이건 문제 아닙니까? 사실 논문쓸때 10%만 제약없이 자기 맘대로 쓸수 있다면 그건 사실상 자기 맘대로 쓰는 작문 아닙니까? 한두문장만을 거짓말로 적어도 그것만으로 논문의 의도를 완전히 다른 곳으로 몰고 갈수 있는데, 이 사람이 순수하게 독일법에 대해 쓰다면 이런 걸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독일에서 정상적으로 쓰는 것에 비해 확실하게 쉽게 쓸수 있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인가요?----------------------------------------................................................

솔직하게 말하면 그런거 아닙니까? 독일어를 못해서 제대로 글한편 쓸 실력이 없는 학생이 거의 100%라 정상적으로 논문을 쓰지 못하니까, 교수가 답답해서 그냥 그렇게 하자고 하는 것 아닙니까? 교수의 입장에서는 후진국에서 온 인생 하나 구제하는 기분이나, 아니면 한국학생들이 너무나 책상을 잘 닦기 때문에 불쌍해서 그런글 쓰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 학생에게 논문을 쓰게 함으로써 자기 이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단하나만 물어 봅시다. 스스로 독일어를 독일인만큼 쓸수 있으신문 그렇다고 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으면 말해 보십시오. 독일 동료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병신같이 누가 뭐라면 "그런가?만 반복하는 게 대부분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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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지터님의 댓글

비지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208.46) 작성일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독일에서 잘 알려진 법학과 학술잡지등 ( 특히 Justiz 나 Rechtwissenschaft ) 에 실린 한국인이 쓴 논문은 개인적으로도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한국인이기 때문에 언어상의 문제점등으로 인하여 쉽지 않은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이것을 실상 현실에서 받아들고자하는 혹은 인정하고자 하는 어떠한 노력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비지터님의 댓글

비지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208.46) 작성일

오타수정 ( Rechtwissenschaft 가 아니고 Rechtswissenschaft)

사철탕님의 댓글

사철탕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80.♡.229.65) 작성일

그런데 장동건님 국적이 어디인가요...
한국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요..
갑자기 얼마전에 이곳을 떠난 학생이라는 사람이 생각이 나서...
그냥  글전개 과정과 쓰는 말이 비슷해서리....

법대생님의 댓글

법대생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7.♡.10.81) 작성일

장동건님
사법고시나 합격하셨는지 궁금....
독일의 법학박사아비(Doktorfater)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데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모르시는구만요.
적어도 독일에서 법학박사됐다면 실력은 인정해야 될 것입니다.
당신은 그 앞에서 아마 벌벌 길껄.
오줌이나 바지에 싸지 않으면 다행이고...

친구님의 댓글

친구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80.♡.0.253) 작성일

됐다. 고마해라. 그정도 하믄 된거 아이가...

동감님의 댓글

동감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7.♡.45.159) 작성일

사철탕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장동건과 학생의 이야기 진행방식이 너무나도 유사하여 저도 놀랬었습니다. 그 아전인수격의 해석방식....
의도적인 것인지 사고의 수준이 진짜로 그정도로 유치한지....

장동건님의 댓글

장동건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7.♡.62.8) 작성일

참 내용에 대한 답은 없고,
딴지 걸기, 촛점흐리기,
좃선과 어찌 그리 같을까요?

꿈속의꿈님의 댓글

꿈속의꿈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7.♡.124.158) 작성일

뭐 다른 할 말은 없고 읽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실 겠지만 보충으로 한가지만 지적하자면, 미국애들이나 다른 유럽국가 애들이나 일본 애들도 독일어로 학위 논문을 쓰거나 학술지에 논문을 내면 95% 이상 다 비교법입니다. 내용도 사실 크게 대단할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논문들이 저명 학술지에 실리고 또 읽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나라들의 국력이 강하기 때문에 참조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비지터 님의 답글을 보니 정말 우습군요.  "Justiz"나 "Rechtswissenschaft" 라는 저명 학술지가 독일에 있다구요? 허허. 글쎄 어디 독일 한 구석에서 발행되는지는 몰라도 그런 "저명" 학술지는 없습니다. NJW나 JZ나 AcP나 AöR 이런 것들이 정말 이름만 대도 아는 저명 학술지이죠. 참조로 "법조" "법학"이라 한국 학술지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잡지들에는 한국인이 쓴 논문 많습니다.^^

한국인이다님의 댓글

한국인이다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7.♡.230.226) 작성일

동건이란 이름 일단 쓰지마라.
너 그만큼 잘나지도 못한놈이 이름만 그런거 쓰면 되냐?
자기가 누군지 밝히기도 부끄러워하는 놈이 이런식으로
시비걸기식이면 누가 좋아하냐?

그리고 위에 법대생님 말처럼 그말에 대답이나 해봐라.
너 기계류라며? 기계류는 기계쳐다보면서 두드려보면서 '어! 잘돌아가네!' 하면
공부끝난거 아이가? 책읽어보가다 어려우면 그냥 기계붙들고 이리 저리 굴려보다가
아~ 이기 이기구나..

그리고 독일어로 독일사람가르치는 사람있냐고했는데,
나는 당근 못한다 --- "아직"이다. 하지만
내가 독일에서 공부하는거 그리고 박사논문 쓰겠다고하는거는 지금도 변함없지만
어거지로 박사학위 여기서 (수준낮은거라도) 받아가면 한국서는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까 그거갖고 외국학위받아왔다고 교수자리 하나 해먹을라고 난리칠라고는 안한다.
내가 만약' 독일에서 학위를 '박사'를 받는다면 독일인들,(뿐아니라 유럽권에서 온 많은 유학생들도 포함해서)의 '박사' 수준에 떨어지지 않는 논문(이나 학문적인 성과)을 쓸거다. 그보다 네가 지적한대로 내 박사논문을 읽고 학술잡지나 학계의 연구에 참고자료가 될수있을 그런 연구를 하고 논문을 쓸거다.

동건(이렇게 부르기도 싫지만) 너 임먀. 네 자세나 똑바로해라.
다른 분들도 다 최선을 다해서하고있다. 너처럼 도망이나와서 유학하는 놈만 있는게 아니란 말이다. 너같이 돈많은 놈은 영국이나 딴데로 좀 가라.

그리고 법공부하는거
야 사법고시할라카믄 머리 무지 좋아야 안되나? 나는 머리나빠서 단어도 잘 못외우지만. 그런거 안하고 독일온 법대생들이 오죽 머리가 안 좋겠나?
그리고 한국이랑 비교하는게 수준이 떨어진다고 착각하고있나? 그런 무식한 너는 unter aller Kritik 인거 아나?
일단 비교할라카믄 독일법을 잘 알아야하고(세세한 항목말하는기 아이다.)
거기에 비춰 한국법의 실상과 문제를 꿰뚫어봐야되고.
그 문제해결을 위해 독일법이 어떤 역할을 할수있을것인가 대안을 제시해보려하는거.
너는 그런거 한국말로라도 찾아볼 능력은 있나?

우야던동 좀 자중하자.

한국인이다님의 댓글

한국인이다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7.♡.230.226) 작성일

아 그라고 니 일기는 쓰나? 일기라도 쓰고 일기장을 모독해라 자쓱아.

vecchia님의 댓글

vecchia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7.♡.187.203) 작성일

솔직히 한국사람들이 독일어를 못하는것같은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특히남자분들은 독일사람들과 잘어울리지를 못하는것같습니다....어린학생들과 경쟁하는게 자존심상하는지.. 늘많은사람들이 끼리끼리...'좋은게 좋은거지'..하면서 뒤에서 독일사람들욕하면서 그렇게 서로를위로하며  유학생활을하더군요...하지만 도서관에 쳐밖혀있는시간은 엄청날겁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외국에 배타적이고 자격지심이 자존심으로까지 비추어지는 현실에선 '한국남자로써의 독일땅'에 있는것은 어쩌면 내면의 콤플랙스같은것 즉 신체적인콤플랙스 아니면 문화적인콤플랙스 요인이 작용할수도있다라는 생각이듭니다..반면에 여성분들은 '동양여성'이라는 상당한 매리트가있다라고 생각들을 하셔서 남자들보단 더자신감있는것같구요......

장동건님의 댓글

장동건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7.♡.62.8) 작성일

별 가치없는 부분은 무시하고,
여러 논문집에 실리는 논문이 비교라는 것 자체를 뭐라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현실에서 한국학생의 논문은 실리지 않는 다는 것이죠.
그게 국력 운운 하시는데, 그럼 더 학문적 욕심을 내어서 학술지에 실리게 만들려면
미국-독일법 비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EU국가 사이의 법비교나 동서독법 비교도 좋고...
장차 통일 대비해서 그런거 가치있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실리는 그런 논문은 전혀 없고
그냥 혼자 보고 마는 논문을 한국 학생이 쓰는 이유는?
물론 어쩌다가 그런류의 논문이 나오기도 하겠지만,
한국학생 다수가 그런 종유로만 쓴다는 것은 좀 그렇지 아니한가?

그런 논문 쓴 사람 독일에서 취직할수 있을까요?
솔직히 아무도 읽어 주지를 않을겁니다.
독일에서는 필요없다는 이야기지요.
그럼 독일에서도 필요없는 논문을 독일어로 쓴사람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이게 올바른 건가요?

법학회 같은 곳에서 올해의 논문상은 아닐지라도
보통수준의 논문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그를 위해서는 지금 당장 부끄러워도 좀더 솔직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잘못을 인정하고, 찌라시 작성을 거부하는 일이 올바른 공부를 하는 첫걸음 아닙니까?

친구 유호성님의 댓글

친구 유호성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80.♡.175.15) 작성일

동건아.

비교할걸 비교해라. 니가 아무리 못배운 티를 낸다 하더라도...

니 컴플렉스를 마치 다른사람들의 컴플렉스인양 뺑끼치믄 쓰것냐. 공부 머할라꼬 하는데. 배워서 남주나. 니 무식하고 편협한거 세상 사람들 다 느끼고 있으니까 고마 해라. 글고. 니는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니 싸가지 대로 말만 열라 해놓고서, 방안은 하나도 안제시해놓았네. 이 문디 빙신 자식아. 주둥아리만 나불대지 말고, 니 하는 거나 열심히 하그라. 남들 다 못하는것 같아도 니보다는 다 똑똑한게로.

알긋나? 알아 묵었으면,

잠자코 지내레이.

후후님의 댓글

후후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217.♡.194.47) 작성일

그런 넌! 너나 잘 해!여기 들어와서 시끄럽게 하지말고!

호수님의 댓글

호수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34.♡.10.66) 작성일

첨에는 궁금한거 물어보는 순진한 얼굴 하고 들어왔다가, 본색을 드러내고 험담을 내뱉으니 이 사람 '학생'으로 생각될 법도 하군요.  댓글에 대한 이해도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건 이해력의 부족 뿐 아니라 첨부터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을 제대로 읽을수없기 때문일겁니다.
동건님이 하시는 일을 한번 밝혀주시오. 이번엔 우리가 그걸 나무에다가 올려놓고 흔들어드리리다. 그게 어떤 일이라도 상관없소. 다 가능하다오.

비지터님의 댓글

비지터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61.♡.208.46) 작성일

먼저 제가 댓글에서 법학관련잡지를 언급하면서 표현의 잘못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웃길것까지야 없지만 기억이 가물거려서 제목이 생각이 안나더군요.
종종 베리에 들리면서 댓글에 달리는 글들중 많은 수가 자기 생각등과는 다르거나 자신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방을 깎아내리거나 본질을 흐리는등의 표현으로 실제 중요하게 다루어야할 문제가 왜곡되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장동건님이 어찌되었던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은 법학 ( 굳이 구분하자면,,) 을 전공하는 한국유학생의 많은 논문이 실상 비교등을 통하여 대충 짜깁기하는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 먼저는 질문을 던졌고,,) 현실적으로 그것이 사실로 인정된느 마당에 그런것들은 결코 긍정적이지는 않지 않는가? 에 대한 아주 지극히 당연한 문제를 여기서 제기하고 있는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이것이 뭐가 그리 못마땅한지 별의별 말이 다 오고 가는군요.
도데체 여기 게시판에는 무슨말을 써줘야 마땅한것인지???
처음 글을 올리신 장동건이란 아이디마저도 욕을 얻어먹고 있고 뜸금없이 학생, 베리펜까지 등장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군요..
장동건님의 글이 어떠한 특정인의 실명등을 거론하며 무조건적인 공격및 인격비하를 시도한것도 아닌데 거기에 댓글 달아주신분들중 몇분은 결국 그 한도를 넘어버린듯 합니다. 다른이의 이해력의 부족, 처음부터 의도된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든지 하는것들은 대화와 토론을 포기하자는 뜻이라 봅니다. 과연 누가 문제가 있을까요?
물론 대화와 토론을 굳이 강요할수는 없어도 최소한의 선은 그어놓아야 마땅합니다.
다들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호수님의 댓글

호수 이름으로 검색 아이피 (134.♡.10.66) 작성일

대화의 토론의 전제는 어떤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자리에 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건씨의 글 흐름과 댓글에 대한 대응을 자세히 보면, 이미 어떤 확고한 선판단을 가지고 시작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예 제목에다가 "쓰레기법대"로 규정하면서 시작하는데 무슨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만약 일본인이 여기 게시판에다가 "쓰레기한국" 제목으로 비판을 올린다면 그 사람이 진짜 토론을 위해 들어왔다고 얘기할수 있겠습니까.
내용 자체로는 맞는 얘기도 담고있겠죠. 그건 당연합니다. 털기만 하면 어떤 사람이든 먼지가 날테니까요. 중요한건 함께 잘살아보자는 뜻으로 털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 사람을 욕보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나지도 않는 먼지까지 나온다고 억지를 부리게 되죠. 있는건 있다고 인정하고 없는건 없는걸로 인정하는 담담한 자세로 토론에 임했으면 하는 바램을 지적한 겁니다. 어떤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을 공격하는걸로 어떤 만족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번엔 이넘들, 그다음은 저넘들, 차례차례 나무위에다 올리다 보면 결국 자신도 올려질 날이 올겁니다. 안오르려고 최선을 다해봤자 마지막은 자신 혼자만 땅위에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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