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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정말로 마지막 글만 붙여놓고 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학생이름으로 검색 댓글 12건 조회 2,693회 작성일 03-07-17 12:37

본문

뭐,이야기 해보았자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이 절반이상  이끌어 나가는 이곳 게시판에 있어 보았자 모두 헛것이군요.
게다가  정말로 볼만한 글을 링크까지 시켜 놓았지만,그런 중요한 글들은 대책없이 이곳에서   밀려나는군요.


논리적으로 이야기가 통하는 분들은 이전에 KNura 씨를 비롯하여 몇몇 분이지만 확실하게 한국은 그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들이 다른 목소리만 크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 의하여 목소리를 못냅니다.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한겨레 신문사나 무슨시민단체에 취직해서 사회를 이끌어 나간다는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니 한국의 미래도 암담합니다.(한겨레 신문은 편파성에서  조선일보 비난할 자격이 없지요. )

마지막 글만 올려다 놓고 갑니다.
운영자님  정말로 떠나니까 앞으로는 걱정 마세요.

논리적으로 이야기 통하는 분은 없고 어린아이들 같은 이야기만 하는군요.
그건 그렇고 오늘 한국에 아침부터 안좋은 소식이 실렸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한국이 잘되던 말던 그것은 당신들 민족의 문제이니까 그렇지만 최소한도로 일본에 피해를 주지는 말아야겠지요.

당신들의 본모습의 민족자주 국가인 북한과 함께 통일이 되어서 중국에 병합되어 주세요.


http://kr.dailynews.yahoo.com/headlines/so/20030717/yonhap/yo20030717859730.html
(서울=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17일 오전 6시 10분께 경기 연천 비무장지대(DMZ) 안 북한군 경계초소(GP)에서 아군 경계초소를 향해 4발의 총격을 가해 왔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아군은 북측의 총격 직후 교전규칙에 따라 `총격도발은 명백한정전협정 위반이다. 즉각 도발을 중지하라'는 경고방송과 함께 기관총으로 17발 가량 대응사격했다.

비무장지대 내 북한군의 총격으로 아군이 응사한 것은 지난 2001년 11월 27일이후 처음이다.

이날 북한군이 쏜 총탄은 아군 GP 옹벽에 맞아 자국이 생겼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총격전 이후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합참은 밝혔다.

합참은 북한군이 발사한 탄환을 분석한 결과 정전협정상 DMZ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돼 있는 14.5㎜ 기관총탄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정전협정은 DMZ에서 권총과 보총(단발총) 만을 휴대토록 규정하고 있다.

합참은 현장조사를 실시해 이번 총격이 오발사고인지 아니면 의도적 도발인지여부를 규명, 정전협정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 유엔사 군사정전위 비서장급 접촉을북측에 제의해 정확한 경위설명을 요구할 계획이다.

hadi@yna.co.kr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추천-2

댓글목록

조선인님의 댓글

조선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본이 지난 과거에 베풀어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것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한국이 있을리 없겠지요. 훗날 동일한 방식으로 당신들의 문제들을 해결해드림으로써 은혜를 갚을 날이 오길 기다리겠습니다. 그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중국인님의 댓글

중국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남경에서 학살당한 20만 중국인의 후손입니다. 저희 세대도 조선인에 뒤지지 않고 일본의 따끔한 충고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대한국인님의 댓글

대한국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시 돌아올 날을 기대할께, 학생.
그때는 투표로 다시 쫓아내주마.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거짓말할수 있는 "부끄러운" 양심을 가진 니가 설마 "성실한" 약속을 지키겠냐?
 
난 네 말은 안 믿어.

학생=왜놈쪽발님의 댓글

학생=왜놈쪽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정신병자의 말을 믿으세요?
생쑈를 해라 생쑈를.
짐승들도 말은 못해도 분위기는 본능적으로 느끼지.
또 겁처먹고 꼬리마는 왜놈의 쑈는 신경도 쓰지마세요.
저런 돌대가리도 없어요.

학생팬님의 댓글

학생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이 가시다니.... 나는 이제 무슨 재미로 사나....
하늘이 무너지는 듯, 땅이 꺼지는 듯.... (땅이 꺼지는 얘기는 빼죠.  이웃나라에서 아주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도....)

그러나 어차피 거짓말일 것을 믿고 싶습니다.  숨쉬는 것만 빼고 모두 거짓말을 할 수 있는 13세 여학생.  왜 가야 했을까요?  해우소도 괜찮은데... 딱! 이었는데...  주인잃은 해우소의 냉기가 가슴을 칩니다.

아, 한동안 무슨 재미로 사나.....  기저귀나 빨아널어야지.

갑자기 마구 도배가 시작되길래, 아, 이제 떠나시려나보다 하고 느꼈습니다.  지난 번 베리X의 사건에서도 동일한 과정이었거든요.  그러더니 역시 동일하게.... ㅠ.ㅠ 운명하셨군요.

가면 그냥이나 가시지. 왜 &#039;일제의 만행&#039; 얘기는 지우고 가시는지... 얘기를 잘못 꺼냈다 싶었던 가봐요.  거기에 스스로 달아놓은 댓글도 부끄러웠을 것이고.... 그거나 다시 살려놓을 수 없나요? 

에휴, 나는 이제 무슨 재미로 사나.  애완견이나 하나 줏어서 키워야겠다.  ㅠ.ㅠ

태백산맥님의 댓글

태백산맥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왜놈의 말을 믿는사람들이 과연 있을까나?
게시판 어지러워 지니깐 또 슬그머니 꼬리를 내리는군.
아마 한달여만에 다시 컴백할껄....

왜소님의 댓글

왜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얼마전에도 이따위 글을 갈겨놓은 적이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 보실수도 있지만...

거짓말장이 학생 = 재활용불가 **기

추천:-3/432

기사등록시간 : 2003년 05월 12일 00시 00분
베를린 리포트를 떠나며-성실한 당부 한말씀. 
 
학생
 
 
 
 
모든 한국의 책임을 외세에 떠넘기는 바보 식민지 근성은 이제 그만해 주세요.

한국은 그래 보아야 발전은 없습니다.



 
 
 
 
 
 
 
alias [2003년 05월 12일 00시 12분] + - 
저도 "성실(?)"한 당부말씀 드리죠 학생님!! 시간이 좀 더 흘렀을때, 님께서 이곳 저곳에 다니시며 떠들었던 말들을 꼭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우 [2003년 05월 12일 00시 32분] + - 
がくせいだな ̄
そうだよ がくせいだよ
がくせいだな ̄
それがどうした がくせいだよ
がくせいだな ̄
お前 ベリをおいかけまたトジしてる
ガクセイさん、IDかえてきちゃダメ!
 
 
자유로니 [2003년 05월 12일 03시 34분] 
학생님, 그동안 귀한 시간 내서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혹시 살다가 만나지면 한국인과 일본인으로도 좋지만,그냥 동시대를 사는 같은 인간으로 가슴 열고 술한잔합시다.저는 독일에 사는 사람이라 두 문화 사이에 끼인 존재라서 그런지, 국적이니 민족같은 것이 다를지언정, 똑같이 지구라는 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는, 같은 염색체지도를 가진 인간으로서 서로 공유할 것이 많을 것임을 믿고 싶어요. 새들은 언제든지 하늘을 훨훨 날아 현해탄을 건너지요. 사람으로 살다보면 일시적으로 많은 것들에 결박되고 구속되며 때론 매우 편파적인 것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안고 살게도 되지만, 그러나 인간의 영혼은 하늘을 나는 새처럼 끝내 그런 한계를 넘어서는 자유로운 존재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
 
 
학생의 형 [2003년 05월 12일 05시 38분] + - 
학생,
왜 일본이 1차 걸프전때 무려 100억달라나는 천문학적인 돈을 미국에 지원하고도 정치적인 반대 급부는 커녕 미국으로 부터 형식적인 감사 인사도 받지 못했는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오.
 
 
안녕 [2003년 05월 12일 08시 15분] + - 
안녕히 가세요. 꾸벅~
그동안 학생님 글 읽느라 무쟈게 즐거웠습니다. 머..이런..게 다 있나..하고...
근데 글 읽으면서 머리 무쟈게 아프더군요. 그 형편없는 한국어 이해하느라...
성실한 당부..성실한 답변..이라... 새로운 용어 하나 배워 갑니다.
인간의 편협함이 얼마나 극에 다다를 수 있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유미 [2003년 05월 12일 17시 16분] + - 
자유로니님의 댓글의 내용이 절 흐뭇하게 합니다.역시...
&#039;학생&#039;님이 글을 시종일관 지켜본 베리를 아끼는 한사람으로서
토론의 열기를 불어넣어준 점에 대해선 감사하고 그래도 한인으로서 부분적으로는 인정하고 반성할 점도 있고 개선할 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반적으로 한인의 피를 조금이라도 가진 모든 사람은 상처를 받게되는 이 학생님의 글들은 한일관계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불쌍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올린자료들이 정당하다면 비겁하게 숨어다니지 않아도 되는데....사연이 있겠죠. 우리한인들은 너무 착한민족이라, 유대인들이 독일로부터 아직까지 받아내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피해보상 같은 것을 일본으로부터 상상도 못하고 ...
한 인생을 망쳐버린 정신대 여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왜?
이 학생은 한국과 한인을 증오와 저주밖에 할 수 없을까...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
 
 
^^ [2003년 05월 14일 05시 47분] + - 
떠나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기독교 시라면...
단 한번만이라도 무릎꿇고 기도하세요^^

jay님의 댓글

jay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달아뒀던 댓글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군요 ? 흐흐~~~ 머~ 그자가 읽었을까싶기도 하지만, 머, 상관없슴다. ^^

uboot님의 댓글

uboot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이 반년도 안되서 다시 돌아온다에 10센트걸겠소. (왜 10센트냐구요? 어감이 좋쟎소 ^^)

선생님의 댓글

선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 가시는 길에 한편의 글.

내가 댓글을 안달면 섭섭할까봐, 나도 한줄쓰네..
엣끼.. 이사람아.. 진작에 떠나면 오죽 좋지....
왜 이제서야 떠나는가...
어디가서 이젠 그러지말게


-----------------&gt;그러면 맞는다네...

혹시 아뒤를 바꿔서 집필(?)할 생각이라면 부디 거두어주길바라네....
다른 싸이트에가서 또 난리를 칠 생각이라면 아주 정중히 그리고 겸손하게 노크하게 그리고 억지 괘변을 늘어 놓지말고 근거자료와 출처등을 소상히 밝히면서 의견을 관철시키게.(!@#$??)

예를들어.. 한국 xx% 중국 ㅌㅌ% 일본 0% 이런거라든지
아님 세상에서 잴 못사는나라는 일본이다 라는식의
주장을 할때에도 출처를 꼭 밣히게........ 자네 주장 은 전부 자네가 지어낸거라 출처가 없지않은가...그래서 자네 글은 신빙성이 없는게야...

사실 자네 말에 공감할려고 억지로 노력한부분도 있기는 있는데(가뭄에 콩나듯한번두번 정도??!!@@##왜냐하면 소수의 편에서 같은 의견을 생각해 볼 요량으로....)
출처가 없고  근거자료가  불충분한 까닭에 그냥 콧방귀를 꿨다네...허허허..

그리고 학생 자네의 최대의실수는
말을 하지만 상대방의 예기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네..
무슨 말인지는 본인 자신이 잘 알걸세...
자네는 계시판에 주접주접 글을 써놓고 자기글에 답변하나 띵~~ 올리고
그다음에는 남의 반응에  코멘타를 달지 않는 것 요거요거, 아주 나쁘고 무례하고 재섭고 독단적이고 독선적이고 울트라 메가 슈퍼 버르장머리 없는 짓이라네..
자네가 글을 쓴 이유가 뭔가.. 뭔가 정보를 주기위해서 글을 썻던지
아니면 남의반응을 보려고 썻던지 그것조차아니면.. 다른사람의 반응을 즐기려고(??!@#??)설마... 모 오딴것들 아닌가..
그러면 반응을 해야지.. 조용한 연못에 돌을던지고나서 그냥 가버리면.. 그안에 사는 물고기들은 얼마나 놀래는데......  앞으로 그러지 말게... 수습을하게...
수습을해야 의견을 조율하지...뭔가 합의점을 찿아야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겟나..

그간 자네의 주옥(?)같은 글에 많이도 가슴이 아팟네...
("주옥" 빨리 읽지말게 혹시 자네 오해할수 있으니....)
동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점에도 자네같은 편협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에 마음이 아프기도하곤 그랬다네
 그리고 보통의 일본인(?)이 당신과 같지 않기를 기도도 했었다네..
잘가게. 그리고 다신 보지맘세....
이것이 자네와 우리들의 마지막이라고 기억하고 싶네.
어쨋든 행운을 빌겠네...그간 베리에서  나눴던 추억,관심(!) 잊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게...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
                                                     
                                                            이천삼년 뜨거운 여름낮에 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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