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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토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말고는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타인의 흠결에 대해 관대하고 너그러움)으로 교감해 주세요. 문답, 매매, 숙소, 구인, 행사알림 등은 해당주제의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이런 글은 게시판 사정에 따라 관용될 때도 있지만 또한 관리자의 재량으로 이동/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펌글은 링크만 하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세요.

운영자씨 보아 주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학생이름으로 검색 댓글 7건 조회 2,399회 작성일 03-07-17 00:36

본문

의견을 올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게다가 내가 올리는 의견은 상업성 광고성이나 음란.해악적인 내용이 아니므로

그정도의 의견들은 전혀 문제가 없는 것들인 것입니다.

아울러 나의 의견은 실제로 한국 국내를 벗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인식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게다가 읽어본다면 전부 한국인들에게 생각할 소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나의 글을 삭제한다는 것은 바로 한국 내에는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실제로 나의 글에 대해서 논리적인 반박이 올라온 경우는 지극히 드무네요.


이제ㅐ 한국도 국수적이고 편협한 해외에서는 전혀 통하지도 않는 것들을 가지고
어린학생들을 제물로 삼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러한 관행은 현재 한국정부가 추진하는 동북아 금융허브 정책과도 전혀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혼자 게시판에 글을 올려 다른 사람의 글을 지나칠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하루에 투고의 횟수는로는 써서 4회이상은 자제하도록 하겟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학생팬님의 댓글

학생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논리적인 반박이 드물죠?  원숭이씨?
왜냐면요, 저같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반박하니까 당신이 도망가는 것을 모두 보았기 때문이예요.  쉽죠?

그러니까 도망을 안다녀야 논박이 되겠죠?  그러나, 저는 절대 그런 기대 안합니다.  코미디언과 논쟁을 한다는 것은 정말 코미디 아니겠어요?  당신도 웃자고 쓰는 글이잖아요?

의견을 올리는 것이 자유라고요?  물론이죠^^  그러니까 저는 원숭이를 가지고 노는 것도 자유라고 생각해요.  또 저는 개를 가지고 노는 것도 좋아하죠.  그런데 쥐는 좀 싫어요. ^^  제 의견입니다.ㅎㅎㅎ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렇습니까? 당신이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글은 본적이 없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전혀 본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능글맞은 가분수 돼지 머리의 조선인 남성입니까? w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팬이라는 사람,능글 능글 거짓말, 온라인 게임에서 보는 조선인들이랑 기질이 비슷하다.

학생팬님의 댓글

학생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글 전혀 본 적이 없죠?
1번부터 5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죠?

그것은요, 당신이 논리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예요. ㅎㅎㅎ
그건 그렇고 거짓말이라니? 우하하하 (웃음)

아니, 어떻게 이 분이 나를 보고 거짓말? 우와, 오늘 여러가지 코미디를 하시는군요.
&#039;한국인&#039;님... ㅎㅎㅎ

이러시면 안되죠. 저는 학생님의 팬이라니까요. 팬, 몰라요?
그리고 저는 사실은......

왜놈이예요.ㅎㅎㅎㅎ 몇번이나 말해야 되나요? ㅎㅎㅎ

그건 그렇고 그렇게 한국말을 모르시나? &#039;한국인&#039;님께서...
삭제를 하는 게 아니라요, 해우소로 보낸다고 했잖아요?

해우소, 좋은 데예요.ㅎㅎㅎ 학생님께 정말 어울리는 곳이예용. ㅎㅎㅎ
저랑 같이 갑시다. 제가 특별히 부탁해서 학생님을 &#039;관리자&#039;로 중용하도록 해놨어요. 고맙죠? 저밖에 없죠?ㅎㅎㅎㅎ

@.@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에휴~ 참 말이 안통하는 분이네요...^^;;;;;;
학생팬님... 저런 분 때문에 괜히 시간 허비 마세요.
학생팬님이 아무리 달래고.... 호통을 쳐도... 그래도 징징 거리는 모습이..
큰 산에 아무리 돌을 던져도 움직이지 않듯이... 그리고 해가 뜨고 질때 아무리 가리려고 해도 그 산의 그림자를 가릴수는 없듯이.. 학생님이 암만 개똥철학을 늘어놓는다고 해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저분이 뭔갈 잘 모르시나본데.. 독일서 공부하시는 한국분들 얼마나 열심히 사시는 분들인질 모르네요... 헛 참..다리를 짚어도 한참 잘못 짚으셨지..감히 어딜..)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요... 어쩌면 말이죠...
학생님이란 분은... 어쩌면 우리보다 한국의 역사를 더욱 많이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 왜 그런말 있잖아요, 도둑이 제발저린다....
허~ 오늘도 속담하나 쓰네요...^^;;;
일본에 대해서 베리에 누가 학생보다 먼저 흥분해서 글 올린분 있나요?
(전 못 봤습니다.)
근데 자칭 일본인 운운 하면서 열심히 한국 유학생 홈페이지 와서 글 올리시는 모습이란.... 정말 일본인 같지도 않은데... 떱..
한국에 있을때 텔레비젼으로 본 일본인들은 예의가  "하이" 그러면서 발라보이드만..
뭐 것두 겉으로만 그런건지 속으로도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암튼... 왜 저렇게 경우가 없으신지.... (그러고보면 겉으로만 싱글거리면서 하이~라고 하고 속으로는 정말 돌 던질 생각하는 이중 인격 민족인가봐요....)
정말이지...꼭........ 남의 집에 와서는... 오손도손 지내는거 눈꼴 시어서 별의 별 이상한 말 해가면서 남 열받게 하시는것이...
하기사 학생님이 암만 다른데서 열심히 퍼다 나르시면서 "한번 열받아봐라~" 하셔도 어째 올리시는것에 대해 이젠 화도 안나고 그냥 .. 안경 한번 닦아주고 조용히 다른 글 클릭하곤 합니다만..
 
학생팬님... ^^ 이제 다른 재미를 찾아보세요... 저런 사람은 백번 가르쳐도... 정말 "소 귀에 경읽기" 입니다.......ㅎㅎㅎ

대한국인님의 댓글

대한국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팬님을 말리지 마세요.
학생팬님은 재미로 학생의 응석을 받아주시는 거라구요.
말이야 바른말이지, 학생은 논리적인 답을 달아주면 안읽고 도망가잖아요.
그러니까 읽은적이 없는거겠죠.
학생팬님이 그렇게 여러번 답변을 하고 질문을 해도, 학생은 지금 그런적 없다고 하잖아요?
얼마나 닭대가리입니까?
귀엽잖아요. 인간중에도 저런 원숭이보다 못한 놈이 있다는게.
역시 열도인들은 뭔가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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