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양하게 소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끄덕 없습니다.

아울러 한국인들이 대만인들과 틀린점-무조건 한단면 밖에는 바라보지 못한다는점.
대만도 기본적으로는 일본식민통치 시절을 부정적으로 가르치지만 긍정적인 역할을 한부분들도 공정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의 무조건적인 반일교육은  ,,,,정말로 생각이 없는 집단 같습니다.
실제로 일제시절 역사적인 사건들도 대부분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고.

어머나, 우리 학생...

댓글도 달기도 하네요?

그런데 내 글엔 왜 답이 없죠?  아, 내가 너무 이뻐하는 걸 모르시나? ㅎㅎㅎ
이번에도 또 명문을 남기셨네?  뭐?  "무조건 한 단면밖에" 못본다구요?  누가?

우와, 정말 데뷔하셔도 되겠어요.  우리 시대 최고의 코미디언. ㅎㅎㅎ

소스 다양해서 좋겠수.  다양하면 뭘하나, "한 단면밖에" 못 보는 사람이?

한가지 확실히 하자.
어떤 미친깡패가 우리집 식구를 강간하고 죽이고 부려먹다가
딴 깡패한테 맞고 떠나갔다.
너같으면 강간당하고 죽임당하고 부림당하는것의 좋은점을 가르치겠냐?
자신을 학대한 사람에 대해 나쁘게 가르치지 말라고?
그러니까 니네가 섬나라 일본꼴통들인거다.

식민지의 좋은점? 그딴게 있다고 너네는 믿고 싶어하지.
전세계의 절반이상이 식민지였지만, 식민지가 되는거에도  좋은 점이 있다는 얘기를하는건 니네 일본놈들이 전세계에서 처음이다.
얼마나 우수한 민족인지, 어이가 없다.

행동> 위에 있는 홈페이지 방문.
결론> 역시 일본얘들은 핵한방 더 맞아야해.

한반도 민족의 티끌들이, 오히려 주인을 우습게 보는군.

위에 있는 대한국인 한마디 좀 하자.
이름도 참 재미있어. 어디가 그렇게 크길래 대한국인이셔? 촌스럽기는.
당신, 이름답게 이제까지 여러 답글 중에서 가장 저질스러운 모습을 보여 왔어. 보다가 오늘 한마디 좀 하자.
"핵한방 더 맞아야" 한다고? 그게 주둥아리에 담을 말이냐? 할 말이 없다.
뭐 "한반도 민족의 티끌"? 기가막혀서. 야! 그러면 너가 일본 극우 또라이들이랑 다른게 뭐냐? 한심한 애같으니라고.
어떻게 진창에서 노는게 똑같다. 똑같애. 다른 건 국적밖에 없는 한심한 작자들끼리 서로 잘났다고 노닥거리는구나.
반성해라.

대한국인님의 글들도 해우소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제 글과 etudiant님의 글도 함께 보내 주세요.
왜냐하면, 물론 저는 "한심한 작자"임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한심함을 탓하는 방식은 안한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저귀 등의 타국민 멸시언어"를 반대하시려면 "주둥아리, 촌스럽다 등의 타인멸시"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촌스러움"을 별로 창피하지 않게 생각합니다. 
해우소로 보내 주십시오.  거기서 우리 학생과 오손도손 놀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tudiant, 당장 반말지꺼리부터 하는걸보니, 아직 20살도 안된 것 같군.
아까부터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누굴 훈계하려 드는데,
그대 자신이나 주제를 파악하시길.

그리고 위에 일본홈피에 가지도 않았으니, 내말이 이해가 안되는건 좋은데, 보지도 않고 시비부터 거는 습관은 좀 버리시길.
일단 가봐야 내말이 이해가 될거요.

학생만으로도 충분히 벅차니까 그대까지 헛소리는 좀 마시오.
그대의 환상적인 경거망동을 보고, 그대의 정신연령을 낮게 잡아, 충분히 이해가 될만한 단어들로 이 글을 쓰니까, 앞으로는 반성해서 그 콧대 높은 교만함이 좀 나아지길 바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