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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좀 하자니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의도에서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5,811회 작성일 03-07-06 07:42

본문

많은 분들 의견처럼....

1. 첫째 : 하늘을 대신하는 왕도정치를 꿈꾸는 우리입니다.....하늘을 대신하여 땅을 어지럽히는 쓰레기들은 백성을 대신하여 처리하여 주는것이 관리자의 역할이죠..

2. 둘째 : 다양한 의견은 존중되나...환자는 병원으로 보내고....범죄자는 감옥으로 가는것이 우리네 인간들의 자연스런 모습이겠지요.....

3. 셋째 : 제가 아는 진짜 일본애들은 이렇게 주절대지않아요...개들은 가슴속에 칼을 물고 복수할 날을 기다리지....상대가 무서워졌다고...이렇게 똥칠하고 다니지 않습니다.....일본애 중에서도 아주 나약하고..겁이 많은 ...그런 넘이 악쓰고 똥칠하는것을 언제까지만 보고 계실겁니까....

4. 넷째 : 역사를 돌아보십시요....자비한 마음은 인간에게만 허용되지...개 돼지 짐승에게는 상황을 보아서 ..과감한 칼이 필요합니다....섬나라애들한테 자비심 및 온갖 자상함(문화전달..기술전달)을 보여왔더니...하는 꼴악서니가 뭡니까?.. 많이 컸다고 절라 입에 거품물고..악달하지 않습니까?....기본적으로 문명적 뿌리가 약한 애들입니다....강한넘한들한테는 철저하게 숙이되...지들보다 약해보이면 철저히 깔아뭉기려고 합니다........제발 홍익인간의 정신을 개 돼지들한테는 똑같이 적용하지 않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추천7

댓글목록

아이디만든 부엉이님의 댓글

아이디만든 부엉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생이란 아이디를 쓰는 사람 이제는 되지도 않는 댓글도 달던데... 혹시 여기들어와서 댓글을 달까봐 미리 그를 위한 글을 하나 올려둡니다..... 이해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지만서도...

학생! 足家之馬羅
당신 정말 足家苦人內要
당신은 趙溫馬亂色氣野

그냥 개급니다... ㅡ,.ㅡ

대한국인님의 댓글

대한국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 둘째 : 다양한 의견은 존중되나...환자는 병원으로 보내고....범죄자는 감옥으로 가는것이 우리네 인간들의 자연스런 모습이겠지요.....
-------------------------------------------------------
감동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시다니!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압축해서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꾸면 그대로 저 문장이겠네요.

여기도요님의 댓글

여기도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음도 끼워 주세요)
학생
이 施罰奴馬!

원래는 施罰勞馬라고 합니다만

학생팬님의 댓글

학생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병원으로 보내는 것! 반대합니다. 운영자님의 고결하신 판단에 따르면 우리의 &#039;학생&#039;님은 해우소로 가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우 어울리는 장소라고 판단되는 바, 여타의 다른 장소로 배치될 경우, &#039;빽&#039;에 의한 &#039;빼돌리기&#039;로 판단하렵니다.

ㅎㅎㅎ 아무리 봐도, 딱이란 말이야.... 변소 관리자라니.....
어차피 쟤네 민족은 화장실. 입던 팬티 같은 것에 무척 호감을 가진다는 군요. 거의 환장을 한다니까요. 돈을 주고 사기도 한다니까, 이번 결정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인터넷 채팅용어라도 써야 제가 한국인이라는 걸 믿으시겠어요?" ㅎㅎㅎㅎ

나는 왜 &#039;학생&#039; 얘기만 나오면 이 말부터 생각이 날까요. ㅎㅎㅎ 하여튼 이 말만 생각하면 엔돌핀인가 하는 거이 팍 솟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저 글을 쓸 때의 &#039;학생&#039;님 표정도 떠오르고... ㅎㅎㅎ. 얼마나 당황을 해 버렸을까요? 아이구 이거 들켰네... 아냐, 좀 더 우겨봐야지... 어차피 억지를 쓰면서 살아온 인생인데 뭐... 참, 안봐도 저 상황이 다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이 코미디의 마침표를 찍는 명대사가 나옵니다. "자기를 일본인이라고 음해"했답니다. ㅎㅎㅎ

오빠, 인터넷 채팅용어만 잘쓰면 &#039;한국인&#039;이 될 줄 아셨어요? ㅎㅎㅎ

* 제가 뭐,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우리의 &#039;학생&#039;, 한국인께서 글을 올리시면 말이죠, 아무도 댓글을 달지 말고, 제가 저 문장만 딱 하나 질문을 하도록 두시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슬그머니 못본 체 도망만 다니는데요, 그렇게 하면 또 도망을 갈 수 있을지 한 번 두고보죠.  우리의 비겁한 거짓말쟁이를 한번 관찰해 봅시다. 아, 갑자기 파블로프가 된 기분이 드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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