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어릴때부터 몹시 안좋은 교육을 받습니다.
그중 하나가 우리가 일본만 아니었어도 세계적인 강국이었다.라는 어처구니가 없는 망상 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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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살인자의 피가 흐르는 민족.  학생= 살인자의 자손

아울러 일제시대 건설한 공장들 수력발전소는 아직도 북한에서 가동중이래요~~!

북한은 식량종자도 일본에서 총련을 통해 들여갑니다.
얼마나 부끄러운 정권입니까? 그런 정권을 한국의 자칭 진보들은 지지한다고 합니다.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있고.
항상 말/뿐인 허세 망상 민족입니까?

살인자의 자손 학생....자신의 부끄러운 조상에 대해 반성하시요.

조선출신의 일본 제국병사가 훨씬 잔혹 햇지요.
AFP 통신의 베테랑 기자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장에 베트남전만 보아도 알수 있지 않을까요?

일본인들은 할말이 없다.  왜냐햐면 수 많은 사람들을 대량으로 살인 하였으니까...
살인자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설득력이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죄인들이니까...

논리적으로 지식도 없으면서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항상 저런식이다.

역시 피는 속일수 없습니까?
한국에서 독일 유학생들은 지위가 어느정도나 됩니까? (웃음)
독일 유학생 정도 되는 사람이 나중에는 어디 한겨레 신문사에라도 앉아서 허세 망상 같은 글들이나 써대겠지요.
한국의 형편을 완전하게 간과한 망령난글들.

어느 점성술가의 의하면 일본 열도가 얼마 안있으면 바다속으로 가라 앉는다고 한다.  그들이 과거에 지은 죄 때문일까?  살인자들의 말로....

그만 이제 되었습니다. 한국은 유학생들이 보면 더 한심하네요.

그래가지고서 어떻게 나중에 딴에는  자부심 가지고 자칭 진보라고 마구 사칭하고 다니겟지요?

진보도 돌아가는 상황과 지식이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말따라 유럽에서 무조건 보는데로만 마구 좋다고 찬양일색 되어가지고 한국에 이식하자는 터무니 없는 발상이 이래서 나오는군요.

일본인들 너무 뻔뻔스럽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살인하고도, 가증스럽게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 한다.  죄인들... 일본인...

죄인들의 입에서 나온 말들....  과연 진실될까????

어떤 계약서
1. 당신은 노예가 된다. 당신의 운명은 주인이 결정한다.
2. 반대급부로 주인은 노예인 당신에게 좋은 옷과 음식과 좋은 집을 제공한다.
자 님은 이 노예계약서에 서명하시겠습니까?

저는 이런 계약서에 기꺼이 서명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과는 친구가 될 자신이 없습니다. 님이 물질적인 그 무엇으로 타인의 영혼과 자유를 살 수 있다고 믿는다면, 누군가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주겠노라고 부당하게 당신의 자유를 침범하고 구속했을 때, 자존심이 있는 자유인이라면 그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느낄 수밖에 없는 정당한 분노를 노예의 영혼을 가진 님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나는 일본이 식민통치를 한것이 잘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이런 개새끼!!
잘했다는게 아니면 이게 다 뭐냐? 에라이 또라이 같은 새끼. 할일이 그렇게도 없냐?
이딴 구시대 사진 어디서 구해와서 그 우쭐한 우월감을 어케든 함 치켜세워 볼라고?
씨바스런새끼~ 지나도 한참 지난 과거에 묶여있구나! 현실에선 어처구니 없이 보잘것 없는 넘이 틀림 없지!
하지만 한국인은 형편을 모르는군요=야이 씨발놈아! 넌 그렇게 형편을 잘 알아서 그 모양 그꼴로 사냐?? 너 사는 거 안봐도 뻔하다! 할일이 없는 씨바새끼...넌 분명 욕먹으면 좋아서 육갑하는 변태새끼가 분명해!! 함 실컷 먹어봐라
한국전쟁도 따지고 보면 국가세력의 내분이 발단이다.
그런것들을 모두 외세탓으로 돌려 버리는 민족=이런 개만도 못한 쪽바리 새끼를 봤나? 너같은 새끼는 니네 부모랑 일가족 싹묶어서 원자탄 한번 더 먹어봐야되. 그래야 정신을 차리지 좃도없는 쪽바리 새끼.
일본이 식민지로 점령하지 않았어도 절대로 자력으로 근대화 할수 없던 민족=야이 빠가야로같은 새끼야 쓸라면 제대로 쓰덩가?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잖어!!
오히려 일본이 들어가서 조선의 악질적인 구습을 근절해준 측면과 인프라 정비를 수행한 곳에서 보면 이씨 왕조보다는 훨씬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한다=천황 조털같은 새끼!! 아주 염병을 해요!! 한국말 배워서 써먹는다는게 고작 이런데냐? 역사를 배울라면 제대로 배우고 와라! 제부모 욕보이는 호로새끼야!!

이사람글에 댓글 안달기로 했던거 아닌가요? 그냥 댓글 달지 말죠... 쓰든 말든...
그리고 자유로니님께서 댓글을 다시다니... 좀 놀랬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자유로니님의 댓글이나 선생님의 댓글의 내용이 똑같아 보이는데... 글은 자유로니님처럼 써야겠지만...(배운사람이라면...ㅡ,.ㅡ)...
선생님의 글에 한표!!!

북한에 50년 전에 지은 수력발전소가 아직도 가동중이라고?
일본은 우리가 1500년 전에 전해준 한자, 불교, 문화 등을 아직도 써먹고 있지?
금당벽화는 불에 태워 먹었다든가?

"정말 인터넷 채팅용어라도 써야 제가 한국인이라는 걸 믿으시겠어요?" ㅎㅎㅎ

우리 학생을 왜 괴롭히고 그러세요? 코미디 하다가 좀 오바할 수도 있는거지. 코미디언에게 칼을 뽑아 들어서야.... 모기를 보고 칼을 뽑는다더니...

학생님, 그래도 저밖에 없죠?
그런데 말나온 김에 말예요. 일본은 빨가벗고 기저귀만 차고 온몸에 문신이나 하고 다니다가, 미국의 흑선, 페리호에 의해서 개화가 됐잖아요? 물론 그전에는 네덜란드에 미쳐서 또 '蘭學'이니 뭐니해서 몸을 팔러 다니긴 했지만.

어째됐든, 일본도 자력으로 근대화를 한 게 아니라, 미국 덕분에 그래도 유사이래 가장 부자로 잘 살게 되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진주만을 폭격을 했더구만요.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 그후 50여년, 일본의 어느 종자는 이런 주제에 한국에 와서 한국인을 '배은망덕'하다고 욕을 합니다. 일본이란 민족의 종자는 별 수가 없어요. 문화를 가르쳐 줘도, 침략을 하고 문명을 전해주어도 폭격을 하고... 자기들이 먼저 시작한 전쟁에 상대방이 원폭 썼다고 투덜대고. 그래도 천황이란 종자는 살려주니까 고맙다고 맥아더 사령관께 가서 모자벗고 인사하고 발바닥 핥고... 키우던 개도 안할 짓을, 짐승만도 못한 것들... 내분이라면 사실 일본민족만한 민족도 없죠. 대망이라는 책을 보시더라도, 그 놈의 쇼군인지 뭔지 때문에 수십가닥으로 갈라져서 싸우고, 겨우 통일된지 500년도 안되는 민족. 수천년을 서로 싸우느라고 칼싸움 기술만 늘어 기저귀만 차고 다니던 내분의 대표적인 민족. 지금도 관서, 관동을 나누어 서로 인간 취급도 안하는 민족. 그게 학생님이 자랑하는 일본민족입니다.

이런 사실들 하나도 모르는 학생이란 종자는, 한국에 와서 자기네 나라 사정도 모르면서 한국인더러 '우물안 개구리'라고 욕하고...

그렇지만 저는 학생님을 사랑한다 이겁니다. 왜냐? 귀엽잖아요? 코끼리 다리는 커녕, 꼬리털 잠깐 만져보고, 코끼리는 털처럼 가늘게 생겼다~ 라고 주장하는 장님. 거짓말쟁이. 일본민족의 거짓말이야 세계사적으로 유명하니까...

최근의 경향은 이렇네요. 댓글을 달고 하는 흉내를 열심히 내다가, 이젠 말이 모자라니까, 자기가 글쓰고 자기가 댓글달고, 다른 분들에게는 절대 대꾸도 안하는군요.

아, 학생이 언제쯤, 내게도 용감하게 댓글을 달 수 있을까? 당신네 민족성으로 볼 때 불가능하겠지요? 거짓말쟁이.... ㅎㅎㅎ

* 일본민족을 '개'와 비교하고 나니까 왠지 '개'에게 견딜 수 없이 미안해졌습니다.
** 아참, 그리고 학생님. 좀 성실하게 근무를 해주세요. 이거 며칠에 겨우 한 개.... 그나마도 사진 몇 장. 이래갖구 월급 받겠어요? 그러니 짤리지. 우리를 즐겁게 해주려면 좀 더 많은 글과 노력이 필요할 듯. 고이즈미가 월급을 잘 안주나?

여러분 학생이라는 분이 노리는게 이거같아요. 우리 입 더럽히는거.
원래 일본사람이 그렇다는걸 아시지 않습니까 다들.
그냥 무시하고 답글같은거 달지말죠. 저도 겁결에 달고있지만.
저 혀짧은 넘이 한국말 배운다고 가나다라 감남담람 했을거생각하면 웃음만 나와요.
그리고 위에님 기저귀 말씀하셨는데 기저귀찬 애기가 한 말들 그냥 웃으면서
흘려듣죠 뭐. 걔네들은 윤리니 도덕이니 모르잖아요. 아무리 여러분들이 친절하게
상세히 알아들을수 있도록 (코끼리도 알아들을수 있을만큼) 설명하셔도 여러분 손가락만 아프시죠. 그냥 내버려두세요. 알아서 열심히 시간낭비하게.
제가 바라기는 저런 일본인도 하나님이 사랑하시길.

일본의 근대화는 자력으로 달성한것

조선의 근대화는 일본이 수행한것.

아직 모르십니까?

저.. 진짜.. 선생인데요
물론 저의 마음도 (가짜)선생님과 같은 생각이지만...
위에 글 제가 안썼는데........^^

이곳의 사진은 학생님께서 Life in Korea의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분명 Life in Korea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이곳의 사진이나 기사의 일부 또는 전체는 Life in Korea의 사전 동의 없이 임의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조심하십시오.
사이버 경찰에 신고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Life in Korea

일본의 문명화는 백제가 수행한것

일본의 문화발전은 조선의 영향을 받은것

일본의 저질문명화는 스스로 수행한것.

아직 모르십니까?

학생의 글에 달린 리플중에서 '학생팬'님의 글이 가장 낫구려. 사실 '학생'킬러라고 불러도 되겠소.  학생과 베리가족들간의 긴 소모전을 보면서 문득 나는 무릎과 이마를 동시다발적으로 올리고 내려치면서 다음의 사실을 깨달았소.  우린 지금까지 정신분열증을 일으키고 있는 한 쪽발이의 한국어 작문연습상대였다는 사실을...

학생놈을 붙잡고 대꾸를 해준 우리자신에 대해 깊이 반성합시다. 그의 머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래야죠. (정상으로 돌아와도 걱정이네. 정상으로 돌아오면 좀 더 완벽한 한국말과 논리로 어거지를 쓰려나?)
그리고 아이디'학생팬'님, 일본민족을  '개'에 비교했다는 사실에 대해 크게 반성하세요. 그건 '개'에게 차마 못할 짓입니다.  '개'에 대한 모독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