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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이라도 1회용도의 글은 데이타베이스지향의 생활문답보다는 이곳 자유투고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책 좀 싸게 파는곳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늘 돈에 쪼달리는 사람입니다
독일와보니 알디같은 마트 덕분에 살만하네 하며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만

서점가니 대체적으로 한국보다 비싼느낌이들더라구요
좀 저렴한 서점도 혹시 있나요?
아니면 중고서점같은곳이라도요

저는 참고로 뒤셀입니다
 
 
푸에블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9 (일) 18:13 1년전 추천추천 1 반대 0
1 아마존 중고책 (gebrauchtes Buch)
2 중고책방 (Second Buchhandlung 이나 Antiquariat 또는 gebrauchte Buchhandlung + 사는 곳 지명 구글에 입력해서 찾아보세여) Antiquariat의 경우는 고서를 취급하는 곳일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비싼 책들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3 mangelnde Exemplar 보통 결함있는 책들에 싸인펜으로 마킹하거나 도장을 찍어서 파는데 이런 책들을 주로 취급하는 서점이 있습니다. 이런곳들도 제가 따로 3번으로 분류했지만 그냥 중고서점이라고 보면 됩니다. 당장 기억나는게
https://www.langer-blomqvist.de/
정도네요. 도시별로 이런 서점들 분명 있을겁니다. 실제로 파는 책들의 대부분은 그냥 (거의) 새책입니다. 이게 이유가 기억이 안나는데 거의 의미없는 결함이나 아니면 판매 싸이클때문인가 뭐 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새책인데도 도장찍고 그냥 싼값에 팝니다. 이런 곳은 문고판외에도 하드커버판 책들을 싸게 파는 경우가 많고 (하드커버의 경우 따로 마킹같은건 잘 없는 편입니다.) 오래두고 계속 볼책이라면 하드커버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고책방의 경우에는 특정 테마와 관련한 책들을 취급하는 서점들도 많기 때문에 (철학이면 철학, 역사면 역사 이런식. 물론 몇가지 테마를 취급하는 케이스들이 더 많습니다.)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곳을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뒤셀은 살아본적이 없어서 (거기서 책 주문한 적은 있는것 같긴한데) 모르겠지만 뭐 찾아보시면 금방 찾을 수 있을겁니다. 좀 넓게 보시고 NRW 전체를 범위로 설정하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중고책방들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도 많고, 홈페이지에서 책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도 꽤 있습니다. 온라인 주문이 가능한 케이스들도 많구요. 그외에도 서점중에서도 특정 테마 (물론 자신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곳)에 특화된 서점들도 시간날때 가보시구요. 새책을 파는 일반 서점이라고 해도 정기적으로든 부정기적으로든 떨이상품이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 가격이 인하된 매물들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크로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9 (일) 16:00 1년전
아마존에서 중고로 구입하는거 한번 봐보세요. 저는 아마존 중고로 몇번 샀었어요
 
 
푸에블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9 (일) 18:13 1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1 아마존 중고책 (gebrauchtes Buch)
2 중고책방 (Second Buchhandlung 이나 Antiquariat 또는 gebrauchte Buchhandlung + 사는 곳 지명 구글에 입력해서 찾아보세여) Antiquariat의 경우는 고서를 취급하는 곳일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비싼 책들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3 mangelnde Exemplar 보통 결함있는 책들에 싸인펜으로 마킹하거나 도장을 찍어서 파는데 이런 책들을 주로 취급하는 서점이 있습니다. 이런곳들도 제가 따로 3번으로 분류했지만 그냥 중고서점이라고 보면 됩니다. 당장 기억나는게
https://www.langer-blomqvist.de/
정도네요. 도시별로 이런 서점들 분명 있을겁니다. 실제로 파는 책들의 대부분은 그냥 (거의) 새책입니다. 이게 이유가 기억이 안나는데 거의 의미없는 결함이나 아니면 판매 싸이클때문인가 뭐 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새책인데도 도장찍고 그냥 싼값에 팝니다. 이런 곳은 문고판외에도 하드커버판 책들을 싸게 파는 경우가 많고 (하드커버의 경우 따로 마킹같은건 잘 없는 편입니다.) 오래두고 계속 볼책이라면 하드커버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중고책방의 경우에는 특정 테마와 관련한 책들을 취급하는 서점들도 많기 때문에 (철학이면 철학, 역사면 역사 이런식. 물론 몇가지 테마를 취급하는 케이스들이 더 많습니다.)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곳을 찾아서 가시면 됩니다.

뒤셀은 살아본적이 없어서 (거기서 책 주문한 적은 있는것 같긴한데) 모르겠지만 뭐 찾아보시면 금방 찾을 수 있을겁니다. 좀 넓게 보시고 NRW 전체를 범위로 설정하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중고책방들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도 많고, 홈페이지에서 책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도 꽤 있습니다. 온라인 주문이 가능한 케이스들도 많구요. 그외에도 서점중에서도 특정 테마 (물론 자신의 관심사에 부합하는 곳)에 특화된 서점들도 시간날때 가보시구요. 새책을 파는 일반 서점이라고 해도 정기적으로든 부정기적으로든 떨이상품이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 가격이 인하된 매물들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Ninayo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0 (월) 15:26 1년전
지역 flohmarkt 같은데 가보셔도 좋고 보통 hofflohmarkt 라고 개인이 마당에서 날짜 정해서 물건들 팔때보면 책도 자주 나오더라구요. 지역 신문 광고 같은데 언제 어디서 중고마켓이 열리는지 정보가 나오곤 합니다.
 
 
specialgu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2 (수) 22:28 1년전
Jokers에 책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새책들 엄청 싸게 팝니다.
최신판은 아니고 그 전판들을 싸게 파는 것 같습니다.
 
 
경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05 (화) 20:28 1년전
어떤 분야의 서적을 원하시는지요?
혹시 제가 가지고 있는 책 중에서 필요하신 것 있으면 전달해 드릴게요.
메일 주세요. (kim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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