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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돌아다니는 나그네로 올리려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착한사람.beignets이름으로 검색 댓글 4건 조회 4,379회 작성일 03-06-29 22:11

본문


>
착한사람으로 안올라 가길래 가입이 안되면
안 올라가는 줄알고 다시 올린 겁니다.
지우려 해도 안되는군요.

그리고 여기 리플 단 분들..
수준을 고려해서 제가 겪은 조그만 일상적인
일들을 조금 나눠 준 것 뿐입니다.

저보고 불쌍하더니, 그런 리플 달 자신 있으면,
댁의 좋은 경험도 들어보고 싶네요.

참..독일관련된 싸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한국인으로써 얼굴이 낯 뜨겁네요.

이정도 밖에 안되나 보네요.
공공연하게 열려있는 싸이트인데..

그럼 이만.
추천0

댓글목록

아이디만든 부엉이님의 댓글

아이디만든 부엉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댓글을 달아서 글을 쓴 사람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는 걸 즐기는 성격도 아니지만... 제가 댓글을 달았던 글에 대해서 올라온 이야기라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때 국어를 못했던건 아닌거 같은데... 정확히 님의 글이 뭘 의미하는 지 잘 모르겠네요...(좀 헷갈립니다.)

이 댓글의 목적은
1.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을 하고자 하는 궁금증 때문에...
2. 그리고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그에 대한 제 의견을 짧게나마 적고자...
쓰는 것임을 밝힙니다. 무의미한 인신공격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자는 의도는 없습니다.

&gt;&gt;&gt;착한사람으로 안올라 가길래 가입이 안되면 안 올라가는 줄알고 다시 올린 겁니다. 지우려 해도 안되는군요.
---&gt; 질문 : 이 이야기가 착한사람이란 아이디와 beignets라는 아이디로 같은 글이 동시에 올라와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인가요? 그리고, &#039;안올라 가길래&#039;, &#039;안 올라가는 줄 알고&#039;, &#039;올린 겁니다&#039; 에서의 올린다는 말의 의미가 이곳에 댓글을 올린다는 의미의 올린다는 건가요? (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만...)

---&gt; 의견 : 왜 댓글이 등록이 안되었다고 말씀하시는지 모를 일 입니다만... 글이 두개가 동시에 올라와 있네요... 또 올려놓으신 글이 삭제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는데... 그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여기에 가끔 글을 쓰고 지우고 하지만... 그렇게 힘든 일은 아닌 것 같던데... 그래서 쓰신 내용이 이해가 안되어 질문을 한 겁니다. 정말 삭제가 안되나요? 만일 웹사이트의 기능상 오류라면 자유로니님께서 수정을 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사용상의 오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gt;&gt; 그리고 여기 리플 단 분들.. 수준을 고려해서 제가 겪은 조그만 일상적인
일들을 조금 나눠 준 것 뿐입니다.
---&gt; 질문 : 저도 리플을 달았었기 때문에 제게도 해당이 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맞나요? 아님... 전 리플을 단 사람들에서 제외되었다고 보아도 좋은건가요...
그리고 &#039;수준을 고려해서&#039;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어떤 수준을 이야기 하시는지... 베리에 드나드는 많은 분들의 &#039;정신적&#039;인 수준, 다시말해 정신연령의 수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039;육체적&#039; 발육의 수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도 저도 아니라면... &#039;교육의 수준&#039;을 말씀하시는 건지... 그 이외에 언급을 하고자 하시는 어떤 종류의 &#039;수준&#039;이 또 있는 건가요?

---&gt; 의견 :&#039;제가 겪은 조그만 일상적인 것을 나눠 준 것&#039; 이란 말의 의미가 &#039;경험의 공유&#039;를 통해 서로 나아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보자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만... 올려놓으신 글의 내용을 보면 솔직히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모르겠네요... 여기 학생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이 올리는 한국폄하의 글에 동감하고 님께서도 한국이 한심하다는 주장을 하고 싶다는 의미로 글을 올린 거란 느낌도 언뜻 들어서 말이죠...

저보고 불쌍하더니, 그런 리플 달 자신 있으면, 댁의 좋은 경험도 들어보고 싶네요.
---&gt; 제가 한 이야기에 대한 글이 아니라 뭐라 할 말도 하고싶은 말도 없습니다.

&gt;&gt;&gt;&gt;&gt; 참..독일관련된 싸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한국인으로써 얼굴이 낯 뜨겁네요. 이정도 밖에 안되나 보네요. 공공연하게 열려있는 싸이트인데.. 그럼 이만.

---&gt; 질문 1 ) 정말로 한국인 맞으시죠?
전 한국사람 맞습니다. 직접적으로 베리에 드나드시는 분들중에서 절 만나보신분들에 의해서 증명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글을 올리는 사람의 경우 한국사람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글의 내용이나 의도가 다르게 해석될 수 있기에 제게는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gt; 질문 2) &#039;이 정도 밖에 안되나 보네요&#039; 라는 말은 전체적인 맥락으로 볼 때 글에 대해서 상당히 실망을 하시고 평가를 하신 것 같은데... 학생이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의 글에 대해 공감하는 입장에서 내리신 다른 사람들의 대응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됩니다만...(맞나요?)

---&gt; 질문 3) 학생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람의 글을 얼마나 읽어보시고 하시는 이야기인지... 메뉴아래쪽에 동일한 사람이 올린 다른기사를 모아서 볼 수 있는 기능을 활용해서 학생이란 아이디를 쓰는 사람의 글을 다 읽어 보고... 그 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는 건지... 아니면... 학생이라는 아이디를 쓴 사람의 글을 통해 그사람의 처지와 그사람이 처한 상황 등을 의미하는 &#039;학생님의 입장&#039;을 공감한다는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 질문은 아주 길지만... 대답은 의외로 짧게 할 수 있는 질문들 일겁니다.(적어도 정규교육을 받은 한국사람이 맞다면 말이죠...)

전 여기 자투란에 글을 올리는 걸 별로 즐기지 않습니다. . 그리고 요새 Seminararbeit때문에 사실 시간도 없고... 정신도 없지만...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베리의 자투란에 글을 올리시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상황일 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한국인으로&#039;서&#039; 낯 뜨겁지 않게 간단히 질문에 답변부탁드립니다.

왜소님의 댓글

왜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냄새 난다 냄새가
착한사람.beignets 의 글에서는
학생의 냄새가 난다

beignets님의 댓글

beignet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제 아이디 중
하나가 로그인 했을때 쓴 글이니,
보낼 수 있을껍니다.
그리고 보아하니, 학생은 그동안 무수히 많은
글을 올리고도 메일 주소 없이 쓴 것 같은데.

동생일 때문에, 독일 관련 싸이트..당분간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거 원 맘 상해서 돌아다닐 수가 있나요.

나중에 혹시나 유럽여행 정보를 얻으려 돌아다닐때 행여나
우연이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네요.

왜소님의 댓글

왜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beignets님
그렇게 하시어요

님의 생각을 누가 말릴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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