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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기원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학생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4,639회 작성일 03-06-27 16:41

본문

다음달 2일 체코의 프라하에서 평창,잘츠부르크,벤쿠버가 2010년 동게 아시아 올림픽  유치를 놓고 경쟁합니다.

한국은 기대보다 훨씬 잘해 주어서 마지막 라운드까지 올라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도 한국에서 2010년 동게 올림픽을 치루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전세게의 올림픽 경기에 대한 유치 정보및 의견을 교환하는 사이트
http://www.gamesbids.com/english/index.shtml
평창 동게 올림픽 유치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pyeongchang2010.com/english/
벤쿠버 유치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winter2010.com/Default.htm
잘츠부르크 유치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salzburg-2010.com/

참고로 일본도 공식적으로는 한국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유치위원회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일본에 현재 머무르고 있습니다.


나는 벌써 6개월 이상 한국 유치 지원 메시지를 그곳에 올리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매일 같이  남의 나라 국기나 태우고 나라가 내우외환인것을 이용해
집단 스트라이크나 하면 좋습니까?

정말로 한심한 나라 사람이다.


추천-1

댓글목록

alias님의 댓글

alia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국에서 태우는 외국 국기? 그거 미국 국기를 말하나본데,... 너넨 미국 눈치 안보고 그런거 태울 용기나 있냐? 너네 나라 국민이 미군에 의해 장갑차에 깔려 죽어두 절대 못하겠지. 그냥 정중하게(?) 항의하러 갔다가 사과 안해준다면, 굽실굽실 거리며, "하이"하이"를 연발하겠지. 정말로 한심한 넘들. 그리고, 미국기는 미국을 비롯해서 &lt;&lt;일본만 제외하고&gt;&gt; 잘사는 나라들은 반미시위때 흔히 태우는 상징적인 물건이다. 여기서 잘사는 나라라는 의미는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도 크게 발달한 나라를 말한다. 내가 보기엔 너네가 더 한심한거 같은데...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시 한심하시군요.

남의 나라 국기 태우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에 어긋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당신은 그런 상식이 없는 풍토를 자랑스러워 하십니까?

역시 한국이라는 나라는..자기만 좋으면 되는 나라.
그러니까 길거리 자나가면서도 툭툭 몸이 닿으면 아무런 사과도 안하고
시끄럽게 고성방가 하면서 이웃집 피해주어도 자기만 좋으면 다이고

그런 상식밖의 나라이겠지요.
무례함을 자랑으로 여긴다..
재미 있군요.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리고 덧붙여 미군범죄에 대해서는 일본은 정중하게 나가도 미국측에서 사과하고 충분한 보상까지 전부 받앗는걸요.
한국처럼 상식을 넘는 행동은 절대 안하면서 말이지요.

한국은 얼마전에 한겨레 신문에 보니까 미8군 2사단 앞의 인간띠 잇기 시위가 있었다고 합니다(참고로 인간띠 잇기 시위의 기원은 일본 오키나와)그런데 역시나 한국은 안되더군요. 그와중에서도 또 미국국기를 태우고 미군부대로 담을 넘어서 들거간 무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이 정치문화가 발달했다구요?
아마도 국민들이 타협하고 양보할줄 몰라 내분이 왕성하다고 보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자신들밖에 모르고 상식 안지키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교육을 어릴때부터 받지 않으니까요.

출고한마디님의 댓글

출고한마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본처럼 마치 미국의 애완견인냥 살살거리는게 세련된 것이냐?
일본 일반 국민정서가 이런 태도를 세련된 것으로 인식하면 나는 더 이상 할말없다.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므로......
적어도 아니면 아닌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옳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일전에 학생이 올린 악의적인 사진...이런 치사한 짓은 그만해라..
배웠으면 배운사람답게 글로 승부를 내야지 무슨 황색지 마냥 사진이나 편집조작해서 사실을 호도나 하고...거기있는 사진 출저가 한국인것은 맞는 것 같은데 학생은 잘들어라...현재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학국의 시위문화는 촛불시위이다.
이것은 이미 외신에 의해 보도되었고 독일에서 텔레비전을 통해 장기간 시청한 시위문화이다. 각자의 소원을 촛불에 담아 한데 모아 우리의 의견을 전달하려는 고도의 문화 의식인 것이다.
성조기를 불태우는 것은 극기 일부인데 일부를 전체로 묘사하는것은 파시스트나 하는 비열한 짓이다. 그리고 성조기를 불태우면서 항의를 하는 것이 무엇이 잘못인가?
혐오감드는 시위문화?
당신의 이런 의견은 미국에서도 전쟁을 지지하는 군산복합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부 공화당의 정치적 견해이다.
학생 솔직히 당신은 자존심도 없는가?
소위 배웠다는 일본의 지식인이 미국의 공화당의 전쟁논리를 가지고 타국의 시위문화를 매도하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배웠는가?
그리고 일본은 언제까지 미국의 애완견 노릇이나 할것인가?
당신이 배운 지식인이라면 남의 나라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지 말고
이런 일본의 한심한 정치적 상황을 극복하려 노력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나는 일본이 과거 처럼 군국주의로 환원하는 것은 절대로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처럼 미국의 애완견 노릇이나 하는 것도 반대한다.
제발 철좀들어라...일본이 아무리 미국의 비위를 마춘다한들 급할때는 토사구팽이라, 즉 사냥한후에는 사냥개를 잡아 먹듯이 미국의 자국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일본의 희생을 요구할 것이다. 비록 실패했지만 왜 고이즈미가 김대중 대통령의 충고를 받아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일 수교를 밀어붙이려 했는지 아는가 학생?
그것이 일본이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학생 당신은 지금 한가하게 남의 나라를 험담이나 할 여유가 없다..
당신 조국을 위해서도 할일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당신이 앞으로 계속 닭짓거리를 하던 말던 나는 관계없지만 당신의 이런 행위가 결과론적으로 한.일간의 끝없는 분열을 초래하여 미국의 이익에 부합된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goo님의 댓글

goo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님은 자제력이 부족하신 느낌이 드네요.
결국엔 좋은 기사에
&#039;한심한&#039;이란 수식어를 사용해
결국 글의 내용을 잘 전달하는데
실패하신 건 아닌지요?

스즈끼님의 댓글

스즈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의 국적을 수시로 문제삼고 있어 때로 스스로도 민망하기조차 합니다. 그런데, 제가 국적과 그의 거짓말을 문제삼고 있는 것은 개인적인 감정에서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첫째, 임진왜란, 한일합방 직전에 우리나라에는 우리말을 하는 일본인 첩자(당시 표현으로 간세)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행세를 하면서 많은 내분을 조장하고, 정보를 빼돌렸습니다. 물론 저는 이 학생이라는 자가 첩자 노릇을 할 만큼의 능력이 된다고는 전혀 믿지 않습니다. 막말로 첩자도 어느정도 두뇌가 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 학생이라는 자는 이전에 다른 사람들이 밝혀내기 전까지는 "죽어도 한국사람"이라고 행세를 하였습니다. 이는 무슨 문제인가 하면, 우리 한국인 내부에서 마치 저런 의견이 있는 것처럼 자기비하의 관념을 심어주려 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자신이 의도를 하였든 아니든간에, 한국인 행세를 함으로써 한국인들이 저런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패배의식이나 열등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행동으로 인해, 얼마전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하던 바"라고 주장하던 바보 일본 정치인이 생겨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 당시의 자료에 따르면 저런 "일본" 조선인들이 저런 근거를 상당수 제공하였을 것입니다.

셋째, 본인의 교활성입니다. 아마도 다른 분들이 저 자가 일본인임을 조목조목 밝히지 않았다면 지금도 저 자는 "한국인"으로서 "의견"을 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한국사람도 한국을 혐오하는구나"하는 관념을 무의식중에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넷째, 저 자가 제시하는 문제라고 하는 것이 거의 구름위의 이야기들입니다. 예를 들면 "강간률 1위"의 국가라고 칩시다. 그런 제시를 받고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 대안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앞으로 우리 모두 강간을 자제합시다"라고 대답할까요? 결국 우리에게는 열패감밖에 심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이는 제가 저 학생에게 제시하던 것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제가 동경 신주꾸의 노조끼야, SM야, 잘못된 성문화 등을 제시한다고 해도 사실 저 학생은 대안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답변을 회피하고 있겠지요. 솔직히 제가 그런 지적을 하는 것은 학생으로 하여금 자신이 제기하는 문제들이 얼마나 허황된 것들인가를 알아채도록 해보려는 방편이었으나, 그는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 이런 면에서 학생은 "첩자"도 못되는 수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학생님, 제가 일본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면 당신이 그걸 바로 잡을 능력이 있으십니까?

이러한 점에서 저는 저 학생의 국적, 거짓말 들을 좀 물고 늘어졌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 자가 첩자의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본의아니게 "한국인 행세"를 했다는 점을 사과하고 일본의 문제점들도 솔직히 토로하면서 한국의 문제점을 외국인의 관점에서 제시하면 얼마든지 바람직한 방향으로 상호 토론이 가능하며 또 한국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최소한 자신이 거짓말을 하였음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그 자가 제시하는 모든 주장은 거짓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꼭 알려 주고 싶습니다.

학생님, 급한 마음에 대충 썼습니다만, 저는 당신을 매우 비겁한 사람으로 이미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솔직히 인정을 하고 새롭게 시작을 하십시오. 그렇지 않고 지금같은 식으로 "토해 버리는" 글을 올리면서 입맛에 맞는 답변만을 하신다면, 그에 대한 대응은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의 잘못된 문화 10개를 나열해 보십시오. 저도 당신이 결코 부정할 수 없고 대응할 수도 없는, 일본의 잘못된 문화 100개를 나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런 것은 발전을 위한 토론이 아니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일 뿐입니다.

한국학생님의 댓글

한국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이 자주 입에 올리는 강간률에 대해.
신고수와 검거률이 적어서 일본의 강간률이 적은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강간은 자주 신고되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한술 더 뜹니다. 또한, 일단 강간으로 판명나면 가해자의 사회적 입지가 완전히 날라가 버리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선 교수가 여학생 범해도 계속 교수할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남성의 강간을 완전히 제거해야할 악으로 보지 않는다는 얘기죠.  이러니 신고를 하겠습니까? 스스로 개망신만 당할뿐이고, 가해자에게 복수할수 없는데 말이죠. 이런 강간해도 벌안받는 안전한 국가에서 강간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세상에 강간이 벌어지지 않을곳이 어디있겠습니까? 더구나 보통 중학교때 첫경험을 하는 일본학생들은 한국에 비해 훨씬 일찍 그리고 많이 성관계를 가지며, 그렇기에 한번 강간당했다해도 그냥 개에게 물린걸로하고 넘어가기도 하지요.

만약 우리나라의 강간율이 진짜로 일본보다 더 높다면,(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것은 일본에 사창가가 훨씬 더 많으며, 결국 매춘부들이 일본의 길거리에 득시글하다는 의미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언제든 어디서는 또한 어떤여자든 돈만있으면 살수 있다는 것은 일본의 원조교제가 증명해주지요. 너무 일반화되어버려서, 일본경찰조차도 수사를 포기했다고 하더군요.
검찰간부까지도 원조교제를 하는데, (풀어서 말하자면, 검찰간부까지도 거리에서 만난 멀쩡한 중고등학생여자아이들을 돈주고 성의 노리개로 삼는데,) 도대체 누굴수사하며 누구를 잡아들이겠습니까?
또한 적어도 매년 일본에서 제작되어 전세계로 나가는 일본포르노가 제작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수의 창녀들이 필요하며, 일본여자들은 포르노업계의 수량을 충분히 채울수 있을 만큼 포르노를 찍고 있습니다. 이건에 관해서는 예전에 학생이 퍼왔던 글이 있는 딴지일보에서 지금 더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대한국인님의 댓글

대한국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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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덧붙여 미군범죄에 대해서는 일본은 정중하게 나가도 미국측에서 사과하고 충분한 보상까지 전부 받앗는걸요.
한국처럼 상식을 넘는 행동은 절대 안하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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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학생이 주장했는데, 우리 미선,효순이 사건때 방한한 오키나와시민단체측은 클린턴의 사과를 사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너혼자 사과니 보상이니 하지만, 결국 관련자들은 그리 생각치 않는다.
우리가 부시의 간접사과를 인정하지 않듯이.
좀 알면서 떠들거라.
그리고 충분한 보상? 이라고 떠들었는데, 넌 강간당하거나 죽은 사람이 충분한 보상을 받는 법을 알고 있냐? 그런건 없다.
넌 기껏해야 돈몇푼가지고 보상받았다고 하는거다. 그건 보상이 아니다. 자존심도 없는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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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정치문화가 발달했다구요?
아마도 국민들이 타협하고 양보할줄 몰라 내분이 왕성하다고 보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자신들밖에 모르고 상식 안지키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교육을 어릴때부터 받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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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했는데, 너희는 양보하고 타협할줄 알아서 일당독재하고 있냐?
그게 민주주의냐? 중국에서 공산당이 독재하는 거랑 일본에서 자민당이 맨날 혼자 해먹는거랑 뭐가 다르냐? 중국이나 일본이나 일당독재나 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계속 양보하고 타협해라. 민주주의같은건 평생누리지 못할테니.
영국국회에서 의원들이 싸우는것과, 한국국회에서 의원들이 싸우는건크게 다르지 않다. 설마 영국에서 싸우면 민주주의고 한국에서 싸우면 개싸움이라고 주장하진 않겠지? 일본국회에서는 맨날 타협하고 양보할줄 알아서 내분은 없고 일당독재만 있구나. 넌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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