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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인들에게 하고 싶은말의 핵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학생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2,926회 작성일 03-06-25 17:37

본문

1.상황을 깨달아 우물안의 개구리에서 벗어나세요.

2.모든 한국의 안좋은 점을 외세탓 특히 일본탓으로 하지 말아 주세요.
외세탓이라기보다는 너희들의 무지하고 게으르고 생각을 하지 못하는 형편없는 전통의 민족성을 외세들이 제국주의라는 기류에 편승하여 이용한 것이었겠지요.
물론 그렇다고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민족 스스로 근대화라든지 자기성찰은 애시당초 외세가 없었어도 불가능 했었다.


19세기 후반 타국의 밀려오는 압력에 적절히 대응을 찾지 못하고 근대화에도 스스로 실패함으로써 국권을 빼앗기고,뒤이어 전쟁을 겪고 분단이 된것도 한국인들은 그동안 다른 나라의 탓이라고 돌려왔었습니다.

지정학적 요인이니 냉전 요인이니 하는 여러핑게를 대며 정작 중요한 한국의 외곡된 유교주의 그리고 민족성들은 전혀 반성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한 바보의 나려였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에가 일본의 조선식민 통치에 세게적으로 가장 왕성한 비판을 해온 영국의 프레데릭 메켄지씨조차  "오늘날 한국이 독립을 상실한 것은 대체로 구왕조의 부패와 취약성 왜곡된 유교주의에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의 반강제적으로 국권을 빼앗은 일본이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 한국은 풍전등화의 운명으로 일본과의 합병이 차라리 낫다는 조선내의 의견도 상당수였다는 사실마저 왜곡하지 마라.그리고 일본의 조선지배가 부정적인 측면과 동시에 조선이 그동안 오랜잠에서 깨어나 서구화 근대화로 진입하는데 분명 기여한 것도 사실입니다.사실은 사실 자체로 평가하고 과거의 안좋았던 점들을 반성하면 그만입니다.그동안의 한국은 어린아이의 나라였습니다.)

좀더 자세히 한국인들의 조상들이 어떠하였는지 알고 싶다면

"하멜 표류기" ,비숍여사의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이라는 책을 보면 알수 있네요.
게으름(이것은 박정희 정권 이후 개조 되었고),무례함(지금도 그렇지만 서구와 일본의 문명이 들어오면서 많이 개선되었으며),폭식증(지금도 그러하다),피지배층과 여성에 대한 가혹한 가치관(많이 개선되었으며 점차 개선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그러한 전근대적 기운을 한국에서는 느낀다)) 등등 한국민족만의 특징이다.

한번 읽어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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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8

댓글목록

저도 학생님의 댓글

저도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 잘 배운 학생님 같은 데.....
왜 그리 글이 전투적입니까.....
올린 사진도 그 편집의도가 궁금하네요.
마치 누구를 이겨야 하는 사람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논리와 주장을 떠나 인간동물은 감정이라는 것이 있는데.......
참 ....
싫다는 느낌이 드네요....
님의 다른 글들도
그 제목과 글의 내용에서 님의 공격성을 느껴요.
자기 자신에게도 그런가요......

보기좋은데님의 댓글

보기좋은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니 무슨 말하는 지 알았으니 그만 좀 가 줄래?
웹사이트 데이터 베이스 트래픽만 증가시키지 말고...
그리고 밑에 그 사진들 왜 올려놓은거니?
그거 보고 너 창피하지 않니? 내가 일본을 그 국력과 경제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쩔 수 없는 정치난장이에 후진국으로 간주하는
이유가 네가 올려 놓은 사진에 나와 있으니 그게 뭔지 좀 곰곰히
생각해보렴. 엉뚱한 책 들먹여가면서 자위만 하지 말고... 알아듣지?

대한국인님의 댓글

대한국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훗....
헛소리를....
네가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이라고?
네가 무슨 소리를 지껄이고 싶은지, 나는 잘안다.
일본이 한국보다 우월하다는 거겠지.
결국 그 소리가 하고 싶은거잖아?

딱 한마디만 하자.
20년뒤에 일본은 후진국으로 되돌아갈것이고,
한국은 동남아의 그리고 세계의 중심이 될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 마이나스성장을 하고 있는 일본과
세계최고의 플러스성장을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에서 볼수있다.

한국인이라고 감히 주장 할 수 있었던 너의 비양심과,
다시는 베리에 돌아오지 않겠다더니 돌아온 너의 뻔뻔함에 경의를 표한다.
Short live the student!

스즈끼님의 댓글

스즈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실은 사실 자체로 평가하고 과거의 안좋았던 점들을 반성하면 그만입니다.그동안의 한국은 어린아이의 나라였습니다.)
- 학생자신의 과거 안좋았던 점, 일본의 과거 안좋았던 점들은 언제 반성하실 예정입니까?  학생의 논리대로 하자면 학생은 어린아이이고 일본은 어린아이의 나라이군요.

//피지배층과 여성에 대한 가혹한 가치관(많이 개선되었으며 점차 개선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그러한 전근대적 기운을 한국에서는 느낀다)) 등등 한국민족만의 특징이다.

- 피지배층과 여성에 대한 가혹한 가치관이라.... 징용과 정신대를 만들어낸 일본은 어떻습니까?  피지배층과 여성에 대해 "관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까?

학생님, 저는 진심으로 예의를 갖추어서 수차에 걸쳐 질문을 드렸습니다.  학생님은 정말 예의바르게 제 질문에 하나도 대답을 안하시는군요.  님은 "무례함"에서 벗어나 있습니까?

// 좀더 자세히 한국인의 조상들을 알고 싶다면
- 수백년전, 기저귀만 차고 남의 나라에 왜구노릇을 하며 근친상간의 일본인들.  학생님은 "좀더 자세히 일본인의 조상들을 알고 싶은" 생각은 없으십니까? 

제가 학생님께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 당신네 일이나 잘하도록 하시오.  당신 말처럼, "반성하면 될 일을 가지고" 왜 거짓말에, 억지까지 섞어가며 남의 일에 나서는 겁니까?  정히 남의 일을 충고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자신들의 일을 철저히 반성부터 하세요. 

창씨개명이 조선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였다고 주장하는 철없는 당신네 정치인들부터 인간을 좀 만들고, 동남아여인들 대우 좀 잘해주고, SM야, 여고생 속옷 판매점 같은 곳들 좀 없애고 난 후에 이곳에 오도록 하십시오. 

- 또 회피하시겠지요?  ㅎㅎㅎㅎ  저는 이제부터 아이디를 "조소"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누구에게 보내는 "조소"인지는 당신이 잘 아시겠지요.

gog님의 댓글

gog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남에게 충고를 자주 한답니다.
자기 자신의 약함을 감추고 보상받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누구나 한번 쯤 자기 자신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요.
내가 쓴 글은
나를 대변하고 있지요.
학생님의 글들에서
복합적인 문제들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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