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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한마다씨,제대로 아시고 난후에 반박을 해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학생이름으로 검색 댓글 2건 조회 4,598회 작성일 03-06-24 17:12

본문

1.한국의 54위 일인당 국민소득에 관하여: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햇수로만 5년 이상을 살았습니다.
게다가 나는 보통의 한국인들보다 훨씬 해외를 더 많이 경험 하였습니다.

규모로만 따지자면 한국은 현재 세게 12위의 경제규모를 자랑합니다.
멕시코도 한국보다 경제 규모는 큽니다.
중국이 세계 8위 구매력환산으로는 이미 세게 4위권이니까.
실질적으로 한국도 이제 경제규모로 따지는 경향보다는 일인당 소득으로 따져보려는 생각을 하셔야지요.

룩셈부르크,핀란드,기타 일인당 소득이 높은 유럽의 국가들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지만,중국이나 한국 멕시코에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 오기전까지는 정말로 비슷한 이웃 나라로 물가도 싸고 살기 편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쓰레기는 골목 골목 마을마다 넘쳐 흐르고 (한국의 보도 블록 ,마을의 포장 도로는 쓰레기 물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게다가 껌의 흔적,어딜 가나 비위생적인 냄새의 진동),그리고 한국인들의 소비형태를 보면 잘알수 있습니다.
나는 한국도 이곳 저곳 야행을 다녀보아서 한국인들의 평균적인 생활수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라는 지금 현재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조금 더 높은 1만불권입니다. (IBRD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오일달러라고만  들으셔서 막연하게 대충 짐작 하시면 곤란합니다.(아마도 내가 사우디에서 경험한바로는 아프리카게 이주민들이 많아서 사우디도 현재 아랍민족,아프리카인들간의 계층 분화가 심화 되었다)
그러니까 한국도 중국형의 개미떼 인력으로 밀어 붙이기 전력으로 형성한 나라라는 것이지요.
4700만 이상의 한국인구는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두번째 강간률:이것이야말로 실체를 알고보면 한국이 전세계에서 1위가 아닐지?

한국은 정말로 말하자면 강간을 당하고도 여성들이 사회적 매장이 두려워 이야기를 못하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어느 마을을 가나 여자들 때리는 남자들 한명씩은 전부 존재하고 있다고 말해도 지장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여자들 세워놓고 남자들이 고함 지르면서 다그치는 광경 나는 여러번 보았는데요.

고아수출의 원인:이것은 실제로는 구미의 국가들에서도 아버지가 무책임하게 달아난 경우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왜 이러한 아이들을 자국에서 입양해 흡수하지 못하고 수출 해야만 할까요?

아마도 유교적인 문화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적 혈통을 중요시 하는 한국인의 사고방식이네요.
일인당 소득이 일만불이 넘어선 나라중에 한국처럼 아이들 그렇게 수출하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일본의 경우도 양자들 들이는 경우는 많습니다.
한국의 자기들밖에 모르는 가치관이 그러한 오명을 만들어 내었다고 생각하십시오.
외세탓 하지 마시구요.
마지막으로 한국의 비위생:이것은 더이상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는 한국의  여러곳을 다녀 보았습니다.

그래서 압니다. 한국? 비위생적인 나라중의 하나입니다.
미안해요. 그러나 우리 솔직해집시다.

일본인들의 행복지수?
뭐 일본도 실제로 물가가 비싸고 인구는 많고 땅은 넒지 못해 게다가 부존자원이 없어 일을 많이 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구미 선진국들에 비하면 행복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한국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아예 비교 대상으로 설정하지 말아 주세요.
한국인들중에 실질적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잘산다는 의견이 있는데 도데체 무슨 기준으로 그런 의견들이 나오는지 이해 불가능입니다.
한국보다 비교도 안될 정도로 쾌적하고 소비생활도 풍족하고 훌륭한 문화를 자랑하며 (한국은 정말로 문화유산들 보존 전혀 되어 있지 않다. 한국의 문화재 주변은 이미 알코올 중독자들과 사기꾼,그리고 기본의식 없는 사람들의 놀이터로 변하여 가면 피곤하고 기분만 나빠져 돌아온다)사람들도 경우에 밝습니다.

나는 정말로 정확한 자료에 근거하여 재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야말로 공부좀 더 하시지요?




당신이 올리신글>학생군 일단 공부좀 더 해라..그래야 전투적으로 싸울것 아닌가..
내가 생각하기에는 자네 공부가 너무 부족한것 같아 하는 말이다.
일인당 국민소득...물론 국가에 속한 사람들의 부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될수도 있다. 그러나 이 기준은 함정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사우디 아라비아의 일인당 국민소득은 일본보다 높다.그렇다고 나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국력이 일본보다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현재 중국의 1인당 국민소들이 700달러 내외이다.
이숫자는 아프리카 콩고보다 작은 수치이다. 그렇다고 나는 중국이 아프리카 콩고보다 국력이 형편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그 국가의 경쟁력을 말할 때는 1인당 국민총생산보다 GDP즉 국가 총생산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기준으로 할때 일본은 사우디 아라비아 보다 더 높은 국력임을 나타내고 중국도 아프리카의 콩고보다 더욱 나은 국력이 있음을 알게되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도 이경우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이다.
강간발생율 1위라는 숫자는 일단 학생의 수준미달로 인해 빛어지는 오해이다.
강간발생율이라는 숫자는 기본적으로 공식적으로 경찰서에 신고되는 통계를 말한다.
그러나 강간이라는 특성과 아시아라는 지역적 특성상 공식집계된 강간비율이 통계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예를들면 중국의 경우에는 아직도 자국의 정확한 인구통계를 내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섬이라는 폐쇠적인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가족의 비밀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이 금기시 되어있다.
그래서 본심을 감추는 혼네라는 일본의 단어가 있는 것이다.
특히 일본은 역사적으로 오래전 부터 근칭상간이 공공연하게 이루어졌다.
이런 역사적 흔적은 현재에도 조금씩 나타나는데 비밀이라는 일본영화에서 아버지가 딸의 육체를 보고 성욕을 적극적으로 느끼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한국의 강간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나 아시아 1위라는 숫치는 학생이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기 위하여 일부러 오버한 것으로 생각되고 일본의 오랫동안 전통적으로 있던 근칭상간등과 비교하면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니나 그래도 강간 비율을 줄여서 손해볼것은 없으니 이 지적은 어느정도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
고아수출 2위...잘은 모르나 아마도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이런 고아수출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하여 생각하고 자숙하기 바란다. 구한말 일본의 어마어마한 경제수탈과 인권유린 그리고 주권유린등 이런 비인간적 비 문명적 비 인권적 야만이 없었더라면 오늘 수출되는 고아들은 아름다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클 새싹들이다. 한번 생각해보라 학생아
너희 일본이 누리는 경제적 혜택이 너희 노력때문인가?
731부대 바로 일반인을 무법적으로 체포하여 생체실험을 하던 만주에 있던 관동군 이다. 마취없이 남자와 여자의 성기를 잘라 서로 바꾸어 이식 수술을 하고 사람이 추위에 얼마나 오래견디나를 실험하기 위해 사람을 벌거벗겨 놓고 영하 수십도의 감방에 방치하여 죽는 시간을 체크하는 너희를 우리는 그래도 사람으로 대접해주었다.
조선에서 생산되는 쌀의 60프로를 동양척식주식회사라는 유령회사를 통해 일본으로 공출하고 울창한 원시림을 벌목하여 너희 전쟁자원으로 오용하고 남의 집 처녀를 징용하여 전쟁터의 창녀로 이용하고 청년들은 총알받이로 이용해도 우리는 너희를 사람으로 대접해 주었다. 이것은 우리가 바보가 아니라 반만년을 이어온 관용의 역사의 결과인 것이다.
아시아의 처녀들은 불법적으로 창녀로 이용한 너희가 어떻게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우리에게 강간1위라는 거짓을 말할 수 있는가!
노사분쟁 세계1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빈번하고 일어나는 것은 옳다.
우리 한국의 노동자들은 기본적으로 일본처럼 고용주를 위해 죽음으로 충성하는 그런 군대식 노동자들이 아니다. 세상에 어느나라 노동자가 일본처럼 자신의 건강을 망처버리면서 자신의 가족과 생이별하면서 일을 시키는가?
우리 나라에 노사분규가 있는것은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일정의 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것이다. 일본은 노동자의 권리라는 개념이나 있는가?
일본영화 쉘위댄스를 보라 그래도 명색이 버젓한 직장이 있는 사람이 지하철에서 피곤에 찌들은체 허망에 잠긴 모습을 결국은 춤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변태적 발상박에 없다. 이것이 일본의 한계이다. 노동자는 잠시 써먹는 부품이라는 노예적 신분에서 해방되지 않는한 한국 노동자보다 몇푼더 받는다해서 일본노동자들이 행복한가? 여성인권? 일본에는 여성인권이라는 개념조차 희박하다.
더이상 대꾸할 가치조차 못느끼고....
1인당 주류소비량...최고...옳다...그래서 그게 무슨 대수냐??
일본은 1인당 빠찡꼬 이용율 세계 1위이다.
일에 피로를 한잔소주로 달래며 담소하는 것과 오락실에서 동정 잡아넣고 땡겨 일확천금이 꿈꾸는 것과 어떤 것이 더 생산적이겠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위생적이라고?
한국처럼 매일 쓸고 닥고 집안에서 신발벗고 그리고 계절마다 대청소하는 민족이 이 지구상에서 몇이나 되는가?
일본은 위생이 너무 깨끗해서 지하철 정류장에 여자들이 입던 세탁도 안된 팬티를 뽑는 자동판매기가 도처에 널려져 있다.. 외신을 접하면 특히 여고생들이 입던 팬티가 비싸다고 한다..이게 어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인가?
도대체 일본인들은 딸같은 여고생들이 입던 세탁도 안된 팬티를 자동판매기에서 뽑아서 어디에 쓸려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안는다.
이것처럼 비위생적이며 비 문명적 야만이 세상에 또 어디 존재하는가|?
학생 무엇인가를 글을 쓸려면 정학한 자료와 성찰로 글을 써라...
불쌍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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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즈끼님의 댓글

스즈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뭐, 다 좋은데요, 당신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또 답변을 회피하시는군요.  얼마전까지는 "한국인"이라고 우기다가, 또 얼마전에는 베리를 "떠난다"고 했다가 왜 그렇게 거짓말을 잘하게 되셨는지요?  당신의 천황이라는 "분"께서 그렇게 가르쳤나요?

그리고 미국에 대한 일본의 배은망덕, 동남아여인들에 대한 "필리핀야", "sm야" 등에 대해서는 왜 답변을 안하시는가요?  세계로 수출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야꾸쟈" 폭력문화라든지,  밤에 몰래 진주만을 폭격했다든지, 귀축미영이 일본 본토에 들어오니까 성조기를 들고 환영했다든지, "신"이었던 천황이 주변 피해국민들에게 사과 한마디, 반성문 한장 안쓰고 죽어버린 것이라든지  등등에 대해서는 왜 비겁하게 말을 피하십니까?

거짓말장이에다가 비겁자님.  또 도망가시겠지요?  "한국인"님.

스즈끼님의 댓글

스즈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냥 두 가지만 묻도록 합시다. 두 가지만 대답해주시면 됩니다.
1. 당신의 거짓말 습성은 당신 개인의 습성입니까? 아니면 일본인 전체의 습성입니까?
2. 당신의 비겁한 도피는 당신 개인의 습관입니까? 아니면 일본인 전체가 그렇게 도피를 하는 민족입니까?

왜 지적을 해주는데 안 고치시죠? - 이렇게 당신이 물었습니다. 저도 묻겠습니다. 학생님. 왜 지적을 해주는데 안고치시죠? 참 불쌍합니다.

우리나라의 어느 마을에나 여자를 때리는 남성이 있다구요? 일본은 커다란 도심지에서 여자를 묶고 촛농을 떨어뜨리고 채찍으로 때리고 하는 쇼를 보여주는 공연장, "SM야"가 유명하지요? "아예 비교대상으로도 삼지 말아 주세요." - 당신이 쓰신 글입니다.

일본이 실제 잘사는 부자나라 라고 합시다.  그러나, 죄를 짓고 그의 댓가로 잘사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남의 것을 훔쳐서 "보존"을 잘하는 것도 자랑이 아닙니다.  남을 협박하고 도둑질하고 노략질하고 침략하고 해서 일본이 잘 산다는 것을 당신은 부끄러워 해야 합니다.  일본이 부자라구요?  참 자랑스럽겠습니다.  도둑질, 왜구 노릇, 침략자, 강간범, 폭력배 등을 조상으로 두시고 그들이 훔쳐온 것으로 부자가 되신 대일본제국의 충량하신 신민들이시여.  당신들의 조상, 할아버지, 아버지들이 정말 자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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