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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고] 자유게시판 - 타인에 대한 약간의 배려, 그것 말고는 붓 가는 대로 자유롭게 글을 쓰시면 됩니다. 어떤 글이든지, 잘났든 못났든 태어난 그대로 귀하지 않은 것이 없으니 열린 마음으로 함께 교감해 주시기 바랍니다.

독일 정치사회경제 및 문화에 관심 있지만 독일어가 어려운 분들에게   

괴테인스티튜트 온라인에서는 정기적으로 독일관련 주제들을 소개합니다.
독일어를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도이체 벨레 같은 곳이 친숙하거나 아니면 그냥 차이트 슈피겔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너 차이퉁 같은 중앙지나 주간지를 볼수도 있겠지만 이제 막 독일어를 공부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곳에서 기사를 읽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언어적인 어려움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독일에 관해서 우리가 아는것이 적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http://www.goethe.de/kue/lit/prj/lit/arc/b16/koindex.htm

위 링크는 몇년간의 문학과 비문학에서 출간된 책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습니다. 공부할겸 소설이나 비 소설 책을 읽어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하나의 추천리스트로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걔중에 몇권은 읽어본것들인데 상당히 잘 추려서 소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2016년까지만 있고 2017년 부터는 페이지를 옮긴건지 아무튼 안보이네요.)

https://www.goethe.de/ins/kr/ko/kul/mag/20849855.html

위 링크는 최근 몇년간 다시금 쟁점이 되고 있는 '난민'과 관련한 언어학적인 접근에 관한 글(인터뷰)입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소위 프레이밍이라고 하는 레이코프의 개념을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위 인터뷰의 벨링의 경우 레이코프의 제자로 캘리포니아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을겁니다 아마.

넓은 의미에서 담론분석이나 담론이론에 속하는 프레이밍이든 아니면 담론분석 일반이든 뭐가 되었든 지금 독일땅에 발딛고 사는 분들이나 앞으로 독일에 오실분들 모두에게 의미있는 이야기가 될거라고 생각해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어쩌면 독일어때문에 다들 고생하실텐데 언어를 한층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왕 독일에 거주한다면 독일에 관해 더 잘안다고 자부할수는 없어도, 독일에 살지 않는 사람과는 다르게 말할 줄 알아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굳이 전문적인 담론이론및 담론 분석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만 한 사회에서 자기 자신들이 속한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프레임이나 내러티브 개념을 통해 보는 것은 여러가지중 하나의 방법일 뿐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모국어에 대한 이해도 향상되듯이, 외국인들의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배울때 우리는 우리사회 역시 다르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봅니다.


추가적으로 덧붙이자면...
지난 몇년간 뜨거운 주제인 AfD나 난민, 유럽에서 극우의 돌풍, 포퓰리즘, 디지털화, 사회불평등 및 정신병리현상등등에 관해서는 시중에 Essay형식으로 출간 되는 책들이 좋습니다. 학자들이 시민독자층을 염두에 두고 쓴 글들이 상대적으로 학술담론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도 거부감이나 어려움이 덜 할것이기 때문에 Test DaF나 DSH 시험을 치룰정도의 단계에 도달하신 분들은 독일사회 이해를 위해서 이런방향으로 책을 찾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가벼운 에세이라고 해도 외국인입장에서는 단어나 표현이 익숙치 않아 읽는게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팽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5-22 (월) 22:09 1년전
흥미로운 사이트네요. 일반 소설 부분에서 최근 읽은 추리소설 중 가장 맘에 들었던 Friedrich Ani 의 Der namenlose Tag 이 보여 왠지 더 믿음직해 보여요. ^^  찬찬히 들여다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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