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드디어 법을 통과시켰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에..이름으로 검색 댓글 8건 조회 4,400회 작성일 03-06-07 06:25본문
식견있는 지도자 개정일과 그의 하수인 개대중이 수십년간 가만히 있던 일본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원흉들입니다. 원인을 따져봅시다, 누가 죽일놈들인지.
댓글목록
백림님의 댓글
백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 *같은 글이군요.
공감님의 댓글
공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말 그렇군요.
진짜죽일놈명단님의 댓글
진짜죽일놈명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중.동!!
역시공감님의 댓글
역시공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이너스 1표
-이글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정론님의 댓글
정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대중은 6.25를 실패한 남북 통일전쟁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해먹었다. 그는 국민 모르게 김정일 요구를 모두 들어 주었다. 김일성 시신도 참배했고 충성맹서도 다했다. 국민을 속여서 그렇지 그는 김일성의 추종자였다. 햇볕정책을 들먹이며 김정일에 아부하여 뒷돈을 대주고 김정일의 불장난을 도와주었다.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이들 세 사람은 한통속이고 씨를 말려야할 민족의 반역자이다. 그들 이름을 역사에 기록하고 영원히 후세에 남기자!!! 세상엔 이런 종자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그런데 그 DJ가 6.15 남북정상회담3주년을 앞두고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다고!!! 소가 웃겠다!!! 먹은 것이 올라오련다!!! 누구 위장 망치려고!!!
제∼발 제∼발 얼굴 내밀지 마라 DJ 여!!! 얼굴 내밀지 마라!!! 안 들어도 안다.
이 땅에 윤대중 인지 김대중 하는 대통령 또있을까!!! 이런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이 또 있을까. 6.15 남북정상회담??? 웃기지 마라!!! 국민 몰래한 반역행위!!! 이제 더 무슨 말이 남았나!!! 그는 아무도 모르게 김정일의 말은 모두 들어주었다. 그가 김일성의 추종자였다1!! 당 서열은 이임동원보다 낮을 줄은 미처 몰랐다. 국민은 완전히 속은 셈이다. 국민을 감쪽같이 속인 것이 너무나 많다. 김일성 부자는 성씨는 안 바꿨다. 호적까지 감쪽같이 고친 사기꾼이나 김일성 부자보다 한술 더 뜨는 최고 악질이 윤대중 아닌가.
요샌 이놈의 얼굴 안 보니 정신위생에 좋다!!! 빨리 특검 심판이나 받아라!!!
이론님의 댓글
이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로 윗글은 '正론'입니...까?
정말 "먹은 것이 올라오련다!"
백림님의 댓글
백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허헛 참 세뇌란 무서운 것이군요.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글쓰신 분이 우리나라 사람 맞습니까. 진지하게 글 올려주시길 엉뚱한 소리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