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내시거나 쫓아 내십시오. [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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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리팬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4,224회 작성일 03-05-11 23:54본문
두가지겠죠.
여기가 "여기도 우리편" 이라고 생각하고
정당성을 수호할만한 내공을 기르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그재민" 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한수 배우자며 도장에 도복 들고 돌아다니는 그런 사람...
두가지 중 어느 쪽인지 확실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겨내시거나 쫓아 내십시오.
독일에 유학와 있거나 독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들락거리는 곳이므로 이런 류의 침공(?) 에 패퇴당한다 해도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
이 분 역시 어디 이쪽으로 잘 아는 분들이 들락거리는 사이트에 찝쩍대다가는 개X 날 테니까요...
다만...
너무 오래 너무 심하게 찝쩍대고 계신 것 같으니...
이겨 내시거나 쫓아 내시기 바랍니다.
추천-2
댓글목록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배우자는 것이 아닌 정말로 아무것도 반발할수 없는 사람들이 여기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내가 올린 자료들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베리팬님의 댓글
베리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거야... ^^
그 쪽으로 관심없는 사람이면 그런 정보는 당연히 가지지 못하고 있게 되는 것 아닐까요? ^^
엽기님의 댓글
엽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일 꼴통극우들의 연대가 이루어졌다!!!
놀랍다! 어떻게 극우의 국제연대가 가능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