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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1인당국민소득 한국54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vect이름으로 검색 댓글 15건 조회 4,511회 작성일 03-05-06 23:03

본문

한국 1인당 국민소득 9460달러 세계 54위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3위지만 1인당 소득은 54위로 지표상으로는 여전히 중진국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제규모는 물가수준을 감안한 실질구매력 기준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6일 한국은행이 세계은행(IBRD)의 ‘세계발전지표 2003’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2001년 한국의 연간 명목 국민총소득(GNI)과 1인당 GNI는 각각 4476억달러, 9460달러로 나타났다.

세계 순위는 국민총소득과 1인당 GNI가 각각 13위와 54위로 2000년과 같았다.

한국의 1인당 GNI는 슬로베니아(9760달러, 52위), 사우디아라비아(8460달러, 57위) 등과 비슷했으며 아시아 경쟁국가인 홍콩(2만5330달러, 13위)과 싱가포르(2만1500달러, 26위)에 비해 크게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GNI가 가장 많은 국가는 룩셈부르크(4만1770달러)와 리히텐슈타인(4만달러)으로 각각 4만달러대를 나타내 1, 2위로 추정됐고, 스위스(3만8330달러, 3위) 노르웨이(3만5630달러, 4위) 일본(3만5610달러, 5위) 미국(3만4280달러, 7위) 순이었다.

국민총소득 세계 순위는 미국이 9조7808억달러로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일본(4조5233억달러, 2위) 독일(1조9396억달러, 3위) 중국(1조1312억달러, 6위) 순이었다.

하지만 구매력평가(PPP) 환율로 보면 미국이 1위를 유지한 가운데 중국이 5조270억달러로 2위, 인도가 2조9130억달러로 4위를 각각 나타냈다.

일본은 3조2460억달러로 중국에 이어 3위였다.

구매력평가 환율은 1달러로 미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비교국 시장에서 비교국 화폐로 구매할 때의 가격을 평가한 것으로 각국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낸다.

구매력평가 환율로 환산한 한국의 국민총소득과 1인당 소득은 각각 7130억달러와 1만5060달러로 각각 세계 14위와 54위였다.

임규진기자 mhjh22@donga.com


추천4

댓글목록

현실주의님의 댓글

현실주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본은 가구당 저축액이 3억인데 우리는 가구당 빚이 5천만원이고 신용불량자가 3백만입니다.

alias님의 댓글

alia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숫자놀이에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불과 4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모든 순위에서 세계 최하위였습니다. 세계를 가장 쉽게 비교할 수 있는건, 직접 그 나라에 가보면 됩니다. 대부분 독일에는 와보셨을텐데, 1인당 국민소득의 수치대로 독일 국민이 우리보다 다 2.5 돈 많고 잘살고 그런거 아니쟎아요. 국민소득이 1만불쯤 되는 나라라면 삶의 질은 비슷할 수 밖에 없답니다. 다만, 1인당 수치가 높은 나라는 (1) 국가가 큰 부자거나 (2) 큰 부자들이 굉장히 큰 부자이거나 (3) 평균을 깍는 빈곤층이 적거나의 이유랍니다. 일본은 (1)에 해당하고, 미국은 (2)에 해당하며, 독일이 (3)에 해당하는데, (모두 연관은 있지만 주된 경향이 그렇다는 의미임) 1만불이 넘은 나라가 여전히 성장가도에 있다면, 이 세가지를 적절히 혼합하여 안정된 성장을 이루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일본처럼 국가만 부자인 나라도 안되고, 미국처럼 부가 한곳에 집중된 형태도 안되고, 독일처럼 어느선부터 하향평준을 초래하는 시스템도 안됩니다. 지난 40년간 꼴찌에서 그래도 14위 54위 등등까지 올랐으니 다시 40년 더 지나면 정말 최고의 나라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긍정적인 사고로 모두 열심히 살면 됩니다. 제가 장담하지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죽기 전에 분명히 그런 날 볼겁니다.

alias님의 댓글

alias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현실주의님, 일본의 그 높은 저축액이 일본을 거품으로 이어가고 현재 붕괴 직전의 일본 경제를 만든겁니다. 그리고 가구당 빚이 5천인 것은 나쁠게 없습니다. 대부분 가구당 빚은 주택구입에 따른 장기융자일텐데, 정부는 지속적으로 주택 융자 상환기간을 늘리고 이자도 낮추고 해야 합니다. 참고로 세계 1위 경제의 미국 국민의 가계빚은 우리보다도 높습니다. 왜냐 하면, 그들도 안정된 주택 수급을 위해 장기대출을 시키기 때문이지요. 일본처럼 돈이 한곳에 모여 있으면 썩습니다. 간단한 자연에 이치에요. 다만, 우리나라 신용불량자가 3백만이나 된다는건 정말 잘못된 것인데, 이 3백만이 내는 부실채권을 숨기고 있다면 문제겠지만, 이 문제를 밖으로 내 놓고 사회 이슈화 했고 또 현실적으로 카드사들이 이 손실분을 메꿀 여력이 있으며 신용 사회로 가는 과도기에 썩 나쁘지만은 않은 수업료를 낸 셈이라고 생각 되네요.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훗 미국의 달러화는 기축통화입니다.

입장이 다른 나라와는 틀리지요.

한국의 경우는 외채대국,카드파산대국.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국과 기타의 다른 ANICS 국가들과의 생활 수준의 차이는 적지 않게 큰편입니다.

ANICS 아시아의 4 DRAGON 이지요.
싱가폴,홍콩,대만,한국.
그중에서 한국은 인구수가 많아 경제규모만 가장 크고 국가경쟁력,일인당 생산량 ,삶의질은 4곳중 최하위.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본이 국가가 부자입니까?
개인자산이 많은 것이 일본의 특징이지요.

국가는 빛더미인데요.
다만 한국처럼 외국에서 마구 외채를 끌어다 쓴것은 아니지만.
일본은 외채가 아시아에서 싱가폴 대만과 함께 0액수인 나라입니다.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제 보니까 ALIAS님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구당 빛이 5천인것도 결국 한국 국민들의 삶의 품질은 빛의 순환 덫에 걸려
국민들이 채감할수 있도록 증가하지 않습니다.

학생님의 댓글

학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금처럼 말로만 일본과 라이벌 라이벌 하지 말고

한국은 최소한 일인당 소득이라도 2만불 근처에 근접했을때 그런 이야기를 하면 좋습니다.

일인당 생산량부터 일본의 1/3 그렇다면 인구수로 따진다면 결국 일본이 1년에 생산화는 재화의 값어치를 한국은 9-10년 걸려 생산한다는 의미인데요.

참고로 싱가폴이나 홍콩은 여러면에서 일본보다 낫다고 이미 많은 일본인들이 알고 인식하고 있네요.

대한국인님의 댓글

대한국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이 학생... 우리 10년뒤에 한번 만날까?
지금 마이나스성장을 하는 일본은 망해있을거고,
6%성장을 하는 우리나라는 일본의 뒤를 이어 아시아의 갑부가 될꺼야.
지금은 소니보다 삼성이 작지만, 삼성은 소니보다 20배에 가까운 이익을 내고 있고, 소니는 그룹싸이즈 유지하기도 힘들거든. 이게 한국그룹과 일본그룹의 차이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일본에 있는 모든 재산들이 지나치게 높이 평가되고 있다는거야,
넌 동경에 집 살 능력도 없지?
결국 일본경제의 거품이 빠지면, 망하는건 하루아침이지. 차라리 동경에 집없는 너같은 무능력자가 더 유리해.
너도 경제신문도 좀 보면 알잖아? 지금 서서히 일본경제가 파탄으로 가고 있다는걸.

동이님의 댓글

동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학생은 거짓말하고 있다
일본이 경제대국일런지 몰르나
일본서민이나 한국서민이나 생활하는 건 별반 차이가 없다
오히려 한국서민들이 더 나을런지 몰른다
일본의 10년불황이 황금불황이라는 말은 일본서민들의 삶이 차라리 더
나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10년 불황을 거쳐서 일본서민들도 국내에서의 삶이 한국서민들의 삶에
육박하고 있다
그전에는 아니었다는 것이지
학생의 여러가지 주장
나도 어느정도는 동의한다
중국이 부상하고 있는 것, 실제로 중국지역 특히나 연안지역의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지역의 물가가 한국보다 생각보다 싸지 않고
의외로 한국의 중상층의 경제력에 도달해있는 중국인들이 많다는 사실
그리고 이미 중국경제가 한국을 따라잡았다는 사실&lt;-----------????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이미 중국이 한국경제를 따라잡았다는 사실
가시적으로 삼성이나 엘쥐같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를 중국이 가지게 돼고
실질과학기술뿐 아니라 상용과학기술까지 중국이 한국을 따라잡게 된다면
한국과의 격차가 더 커지겠지만
학생도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중국의 성장은 한국에게 큰 기회가 된다
한국에게도 큰 혜택이 될 것이다
중국이 한국을 따라잡고 말고는
중국과 한국과의 상대비교일 뿐이고
실제로 그것이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지위가 더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중국은 한국뿐이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까지 따라잡을려고 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고 하면
중국은 세계최강대국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이 중국에 따라잡힌다고 해서 한국이 망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경제가 중국에 종속된다고 표현하기 보다는
중국경제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증대하면서
바로 주변국인 한국이 상대적으로 중국경제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된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순리에 맞기 때문이다
학생은 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한국에 대한 증오심과 짬뽕시켜서
사실과 욕설(한국에 대한)을 짬뽕시켜서 말하고 있다.
더러운 자식
나는 유학생이기 때문에 일본사람들 많이 만나봤지만
너같이 꼬인 넘은 처음이다

동이님의 댓글

동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안타깝게도 삼성이 소니 따라갈 수 없는 것은 학생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학생이 워낙히 한국에 대한 증오로 여기 한국사람들 염장을 지르기 때문에
삼성의 소니추월같은 이야기가 나오지만
삼성이 소니를 추월한다는 것은 어렵다
기술이나 기업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말 못하징.
학생은 알고 있을지 몰르겠지만
그런데 그런 것들이 어떻다는 것인가
학생같은 넘을 소니에서 써줄리도 없고
혹시 몰르지 삼성에서 학생같은 사람을 쓸지는
학생은 삼성같은 한국대기업에서나 일할 인재일런지 몰르나
소니같은 회사에서 써줄 인재는 아니다
학생은 한국사람 한국이라는 나라 욕하고 다니지만
실제로 학생 자신의 실력이나 수준은 딱 한국이라는 나라에 어울리는 수준이다

욱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본서민과 한국서민의 생활수준이 비슷하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얼핏 보면 맞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cd한장에 1만원이라면, 일본에선 3천엔, 즉 3만원 정도죠
한국에서 오락실 오락 한판에 1백원인데, 일본에선 1천원입니다
여기에서 1인당 국민소득이 3배라면 물가도 3배이기 때문에 생활수준은 비슷하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잘못되었습니다
한국에서 1천원짜리 사탕한봉지보다 일본의 3천원짜리 사탕한봉지가 맛있습니다
한국 오락실은 어둡고 칙칙하지만 일본 오락실은 밝고 깨끗하지요
즉, 재화나 용역의 품질은 물가가 3배면 품질은 1.5배 정도 됩니다
결국 일본서민의 월수가 60만엔(600만원)이고 한국서민의 월수가 200만원일때
구매할 수 있는 재화와 용역의 종류와 수가 똑같다고 하더라도(물가가 3배이기 때문에)
그 동일한 재화와 용역의 질에서 차이가 나는 겁니다

학생보시오님의 댓글

학생보시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중요한것은 지금까지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생산산업이 경제의 주력이었지만 앞으로는 금융 서비스 그리고 정보 통신 산업이 주류를 이룰것 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주류가되는 산업 분야에 있어서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본의 경우는 어떤가?
일본의 금융산업은 참혹한 재앙적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불량채권이 넘쳐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수준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과감한 금융개혁을 하여 부실 기업을 정리하여 털어내야 하는데 경직된 관료집단의 압력에 밀려 금융개혁에 손도 못대로 있읍니다.
고이즈미 내각이 야심적으로 금육개혁을 하려했지만 손도 못대로 아작이 났지요.
이렇게 되면 부실 기업과 불량채권을 정리하지 못해 일본 경제의 건강성이 해치게 되면 언제가는 급격한 몰락으로 이어집니다.
학생님은 일본사람 같은데 정말로 일본을 생각한다면 이 베리홈피에서 아까운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일본 정부를 상대로 개혁 투쟁에 나서는 것이 애국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보통신 이야기는 잠시 후에 쓰겠읍니다.
갑자기 전화가 와서...

학생님 보시오님의 댓글

학생님 보시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보통신의 경우에는 다른 것 보다 생각하는 마이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가 발달된 부국이라고 해서 꼭 정보 통신이 발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예로 독일의 경우는 일부 전문 분야에서 꼭 필요한 시스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정보 통신에서 한심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데 이것은 다른 재원부족이 아니라 일반 독일인의 사고 방식이 너무 경직되어 있어 새로운 기술인 정보 통신분야가 더 확산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도이치 텔레콤이 국가 통신망을 거의 독점하며 횡포를 일삼는데 이 공룡을 견제하는 기구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른 민간 통신업체가 있긴하지만 워낙에 도이치 텔레콤의 텃새가 심해 부도나기 일수입니다.초기 핸드폰 통신회사로 이름을 날리던 모빌콤이 누적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우르르 무너졌지요.
일본의 경우는 독일보다 상황은 호전적 입니다.
일단 독일인과 달리 일반인들이 핸드폰에 익숙해 있고 무엇보다 정보통신구축을 위한 기술적인 노하우가 거의 최고 수준입니다.
이렇게 보면 일본이 차세대 정보통신 리더로서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은데 왠지 불안합니다. 그 이유는 일반 시민들의 창조적 마인드의 부재입니다.
기술은 세계 최고봉이지만 그 기술을 이용하여 창조적 네트워크 즉 통신 문화를 이룩하기에는 일본인들은 너무 회사나 다른 사회단체등의 공신력 있는 곳에 의존을 합니다. 이것은 역사와 어느정도 결부되는데 오랫동안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던 즉 섬에서 고립되어 살던 폐쇠적 습관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이겠고 그래서 자신의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습관이 남아 있읍니다.
또 실제로 중앙집권통제를 하던 경험이 없이 각지방 실력자 즉 막부에 의해 그 체계가 유지되었으므로 자신의 의견보다는 막부의 존재가 더 결정적이 었읍니다.
일본에 천왕이 있었으나 일반적인 왕의 개념처럼 절대권을 가진적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생활습관은 독창적이고 변화에 민감해야하고 자신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정보 통신 시대를 열어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진정으로 정보통신 대국이 되려한다면 안으로 움추리는 폐쇠성을 털어버리고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력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이 저지른 과거의 범죄를 솔직히 시인하고 배상해야 합니다.
그런뒤에 아시아 모든 국가의 신뢰를 얻어 비로서 좁은 섬에서 탈출해 바야흐로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는 정보통신 대국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학생님은 일본이 통신 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행한 과거 일본 정부의 범죄를 진정으로 속죄하도록 현일본정부에 압력을 가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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