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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의 도우미님들께 감사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932회 작성일 10-02-05 09:24

본문


요즘 제게 베리의 구석구석을 구경하는  재미가 붙었습니다.

텃밭에 주로, 자투와 길벗카페에 자주... 들락날락합니다.
최근에 생활문답을 살펴보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내용을 잘 이해하면서 상식을 늘릴 수도 있고 남을 도울 수 있는 기회도 참 많고요..
그리고 꾸준하게 봉사하시는 도우미님들도  알아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도움을 청하는 자의 아이디는  가지각색이고  도우미님들은 거의 제가 아는 베리의 님들이더군요..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어투도 가끔 보입니다.
급해요, 바빠요, 빨리요...그리고는 답변자에게 감사의 말을 잊는 경우... 물론 진정으로 감사하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질문을 하기전에 혹시 그런내용이 있나 없나를 일주일치 정도는 내용을 점검해 볼 수 도 있겠지요..똑같은 질문이 단기간에 반복되는경우도 여러번 있더군요..
독어마당에는 생생한 독어강좌가 많이 있고  거기에 나온 독어만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끝내줄 겁니다..
독어유머도 둘러보면서   큭큭대고 웃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새로운 님을 댓글을 통해서 알게되면 그 분이 올리신 자료들을 훑어봅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고 다시 만나게 되면 더욱 반갑고요...

도우미님들, 베리님들,
그리고 자유로니님 ,리자마리님 ,서동철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백두산 온천물에 익혀진  따끈한 달걀, 하나씩 드세요..
참 맛있습니다.


추천2

댓글목록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팬님, 안녕하세요? <br>베리님속에 포함되지 않습니까?&nbsp; <br>예전의 관리자,팬교주님...<br>전 팬님이 삐지는 척하시는 게 넘 우스워요.. <br><br>...이 달걀은 벌벌 떨면서 먹는겁니다..2002년도 한여름의&nbsp; 백두산 꼭대기..얼마나 추웠는지 몰라요..그당시 10 개에 2 천원이었어요.. 첫댓글 다셨으니까 2개 드릴께요...글 첫번째로 추천하신 분은&nbsp; ...2개? 3개? <br><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끈뜨끈해요..<br>안 무서워요...하하.. <br>언제 백두산 한 번 다녀오시면 그 기분을 느끼십니다. 하나도 안 무섭다니까요..전 거짓말 못하거든요...<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안녕하세요 유미님,<BR><BR>저도 계란 무서운데요.<BR>양쪽에 놓인 것도 꼭 눈감고. 하하!</FONT></P>
<P><FONT face=Verdana>제 우둔함도 이해해 주시고, <BR>편안한 주말 보내세요.</FONT>&nbsp;&nbsp; </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Hainerweg 님..<br>...<br>제가 아리송하게 성급하게 표현했기에 제 책임입니다.. 충분한 오해의 여지가 있었죠.. 그기회에 주독한국교육원과 재독한글학교 홍보했습니다. <br>하하..<br>베리에서의 친구하는 의미로 제가 &lt;카이피린냐&gt; 한 잔 권하고 싶네요.. 시원하고 상큼한 카니발 칵테일이요..<br>... <br>백두산에서 벌벌떨면서 이 달걀을 먹었을 때..그 맛이 제가 한참 어렸을때 소풍가서 먹었던 달걀,바로&nbsp; 그 맛이었답니다..맛이 이상하게 달랐답니다..<br>이 불그스름한 흙..정말 뜨거워서 만지면 안되죠..<br>..<br>님에게도&nbsp; 즐거운 주말을 기원합니다.<br>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bsp;저는 Cohiba&nbsp;&nbsp;님이나&nbsp;&nbsp; Hainerweg&nbsp;님과 달리 저 배경색을 본 순간 저런색의 야회복드레스가 한 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BR><BR>저도 언젠가 백두산에 직접 가서 저 계란 먹어 보길 기대해봅니다.<BR>흔치 않은 사진 감사합니다. 유미님.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이 실크로 야회복을 맞춰 입었던 남편의&nbsp; 조카생각이 나는군요.. 런던에 사는데요, 결혼식때 진짜 이런색의 실크 드레스를 입었던 게 생각나네요.<br>...<br>백두산에서&nbsp; 조선족 상인들이&nbsp; 글쎄..시계랑 산삼이랑 바꾸자고 하더라고요..그 산삼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죠..아님 제 시계가 탐이 났던가...<br><br><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유미님, <BR>백두산이나 계란 얘기가 아닌데요.<BR><BR>쪽지만 오면 갑자기 컴퓨터가 멈춰 버립니다. 이제 간신히 들어와서 보니 쪽지가 사라졌네요. 또 나름으로는 머리 쓴다고 정보공개를 하지 않도록 했다가, 그럼 쪽지를 쓸 수도 없다기에 다시 공개하려고 했더니 이젠 그 왼쪽에 있는 숫자를 쓰라는 데, 숫자가 보이지 않습니다. 베리와 제 컴과 궁합이 맞질 않나 봅니다.<BR>간단히 말하면 쪽지를 못 읽었습니다.</FONT>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그런문제가 생기는군요. 일요일 아침에 님의 흔적을 보고 했던 인사쪽지였는데요.. 바쁘셔서 나가셨구나..하고 ..멋적어서 걍 삭제했습니다. <br>쪽지의 역할을 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합니다.<br>전 정보공개를 항상 합니다..<br>제 컴과 베리와 궁합이 맞나봐요..<br>쪽지가 오면 컴이 멈춰버린다... 큰일이지요.. 관리자님!!! Hainerweg 님을 도와주세요...왜그럴까요? <br>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NT face=Verdana>어휴~~<BR>이제 다시 정상으로 됐습니다. <BR><BR>제가 집에 있다는 건 바쁘다는 뜻입니다. 좀 한가하면 외출을 하지요.&nbsp; <BR><BR>비록 님의 쪽지는 읽지 못했지만 감사합니다. <BR>다음 쪽지는 무사히 읽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FONT>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FONT face=Verdana>님의 쪽지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리는 절대로 없습니다.<BR>식사는 하셨나요? <BR>전 이제 백두산 계란 생각하면서 계란을 넣은 신라면을 하나 먹어야겠습니다. </FONT></P>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큰한 신라면 드셨군요.. 좋죠. <br>라면도 건강식으로 ...<br>계란 하나 풀어넣고, 파도 송송 썰어넣고 , (불)고기 나머지나 버섯같은 것도 좀 넣어서 먹으면 좋은 식사죠. 흰 떡이 냉동고에 좀 있는데.. 그 걸 넣으면 떡라면이네요..좋은하루 보내세요.<br>...또 하나,둘&nbsp; 달걀사연이 생각나네요. 한국에서 어렸을때 동네 교회에서 부활절예배후에 하나씩 받은 삶은 달걀..20 여년전에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삶은달걀하나가 와인 한 잔보다 더 비쌌던것..<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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