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님은 거의 가망성이 없습니다 !
그러나 꼭 받고 싶다면 님대신 여행자가 공항까지 물건과 반환용 서류를 가지고 가서 도장을 찍어서 그것을 산 가게에 제시를 하면 됩니다. 그런 경우는 16% 를 다 내줍니다.

그러나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는 16프로를 다 주어야 하지만 귀찮다고 이것을 반환을 받을 수 있는 전용서류를 만들어주는 백화점 등도 있습니다. 이것은 아예 봉투까지 잘 구비가 되어있지만 사실은 님과 같은분들에게는 결코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공항등에 설치되어있는 반환용 카운터에서 수수료를 제하고 9% 인가를 ( 확인요망) 돌려받습니다. 구매를 한 백화점으로 가지고 가보아야 절대로 16% 를 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살때 이미 거기서 사면 16%를 돌려받지 못한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런 서류를 하여 주겠다고 하는 가게는 오히려 기피를 하는게 좋습니다. 그저 녹색서류를 하나 하여 주는게 좋습니다. 영수증과 그 서류에 공항 세관 전용카운터에서 도장을 받아서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세관 카운터가 어디에 설치가 되어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제도 등이 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액수가 많다면 이것만도 삼십분을 감안을 하시고 미리 공항에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근년에 들어서 하두 이런 것을 적당히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점점 각 공항의 제도가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후랑크후르트 공항의 경우 면세서류를 받은 짐가방은 그 즉시로 컨베어벨트로 옮겨집니다. 그러므로 독일애 남아야 할 짐이 졸지에 서울로 날아가 버립니다. 그러면 서울의 공항에서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러면 서울의 공항을 통과를 할때 세금을 내라고 할 수 있습니다....흐

엄청나게 비싼 물건은 우리의 공항에서 통관을 하였다는 한국세관의 도장을 받아와야만 세금을 돌려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


그런데 이거 분명히 여기 어딘가에 써있는 것을 제목을 보았는데 .....
올리시기 전에 그것을 확인을 하셨나요 ?

여기 자료가 생각보다는 아주 방대합니다.
다음서부터는 남들도 다 한번쯤은 거쳐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나 기초사항라고 생각하는 것은 반드시 옆의 교민마당, 독일개관 등을 들어가서 둘러보시고 올려주세요 !

하기는 아직 저도 다 보지는 못하였습니다......흐

추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