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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4개월 이상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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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4,893회 작성일 01-02-18 11:35

본문

저는 이상하게 꼬이고 꼬여서 오는데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요즈음은 어떤지 잘 모르는데 그 시절에는 지사원과 학생은 또 다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가 서울의 독일대사관에 알아본 것과 독일의 아우스랜드암트Auslaenderamt의 직원이 생각하는 것과 틀려서 다시 고쳐서 보내느라고 시간이 지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저는 하두 기다리는데 지쳐서 독일지사의 독일여직원을 시켜서 알아보니 재수가 없어서 여기 담당자가 휴가를 가버렸더군요. 방법이 없다고 해서리 또 3주를 그대로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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