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포들에게는 무료 법율상담 등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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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5,843회 작성일 01-02-18 11:18본문
제가 아래에 이민우 님이 적으신것을 조금 변경을 하여 저나름대로 올려 봅니다.
또한 독일의 대사관, 한인회, 주재기관 등이 보다 더 재외한국인들의 발전을 위해 있었으면 합니다. 즉, 상인, 주재원들, 교포들을 위한 확실한 무료 변호,상담, 회사간의 도움되는정보 등 등 의 교류를 실시하여 교포들의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바로 이러한 실질적인 일이 진전이 없어서 저희 교포들은 정체상태에 빠져있는것 입니다.
저는 요기 새아리에 [독일, 2001년중 변경되는 경제제도] 2001-01-04 통상정보지원팀 tp 천윤심
라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외교통상부가 있는지 저들이 도데체 무엇을 하는 인간들인지 지극히 한심하게만 생각을 하다가 어 이런 것도 작성을 하기는 하는구나라고 놀란것 입니다.
허기는 그동안 이런 것을 수집을 하고는 있는 줄은 압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서 수집 가공이 되지만 그러나 그것은 오로지 저 중앙부처의 극히 제한된 인원 몇명에게만 제공이 되고나면 그뿐 사장이 되고 말지요.
정부는 정부이고 상사는 상사이고 교포는 교포 입니다.
- 중국으로 탈출한 탈북교포를 향하여 네가 세금을 낸 일도 없으니 좀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는데 이런것을 볼때 힘없고 권력에 연줄이 없는 교포들은 찬밥신세를 철저히 면치 못하겠구나라고 생가이 저절로 가더군요...
여기에 사는 교포들 중 대사가 갈려가고 다시와도 도데체 그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과연 그 얼마나 됩니까 ? 이번에 다시 황 원탁 대사가 왔지만 그분에게 대하여 기대를 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 세금이나 축내고 골프나 치다가 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들 하고 있지요. 그러나 차마 면전에서는 그런 말은 못하고 그저 듣기좋은 소리나 대충 몇마디하고 끝나지요. 그러므로 이번에도 각 단체장들을 모아서 상견례도하고 그랬다는데 별로 진지한 이야기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우리 독일에는 여론을 수렴을 할 만한 창구가 절대적으로 부족 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 등이 거의 전무 합니다.
대사관이라는게 5년에 한번씩 여권이나 변경을 할 때 연락을 하는 곳이지요.
그 이외에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교포들에게 도움이 되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국민들 각자는 지극히 똑똑하지만 그러나 민족의 결집된 능력을 따진다면 세계에서 최하위권을 면치 못할 것 입니다.
저는 상사들도 각 상사들의 중대한 기밀은 제외를 하고 각 상사들이 독일에서 영업을 운영을 하려면 공동으로 겪어야 하는 문제를 인터넷에 올려서 어느 상사들이라도 즉각 즉각 보고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상사협의회가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은 상사협의회회비 중 최소 30% 는 바로 여기에 투입이 되어 한다고 생각을합니다. 저 보다 더 일찍 오셨다가 가신분이나 저 보다 십년을 더 늦게 온사람이나 동일하게 지극히 치졸한 문제에도 허덕이는 것을 많이 봅니다.
이제 이런 베르린리포트 같은 사이트는 있어서 기본적인 생활정보는 취약하나마 모아지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도 상사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거의 전무 합니다.
저는 회원제로라도 모아서 정보를 많이 올리는 회원이나 상사는 회비를 돌려주고 않올리고 가져만 가는 회사는 더 내고 하는 제도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이것만 있으면 세금, 노동문제, 가족들 신변처리 문제 등등 지사원이 신경을 쓰지말고 거의 자동으로 간단하게 처리가 되어야 하는 것들은 실수가 없이 잘 처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우리의 큰 종합상사들이 우리 교포사회에 기여하는 공로에 대하여도 언급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도 상사협의회에 나가면 이런데 근무하는 사람들이 너무 달라느데가 많다고 불평을 하는것을 종종 보았지만 그러나 저들이 실질적으로 교포사회에 번듯하게 하여 놓은것도 실상은 없습니다. 그저 생각없이 하루 하루 하루 땜질식으로 달라는 것에 대하여나 마지못하여 대응을 하는 수준 입니다. 그렇게 바로 수십년을 흘러왔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자리를잡고 성공을 하게 된데에는 교포들이 지원도 적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좀더 깊이 생각을 하여 십년 혹은 이십년 앞을 내다보고 준비를 하자는 것 입니다.
또한 독일의 대사관, 한인회, 주재기관 등이 보다 더 재외한국인들의 발전을 위해 있었으면 합니다. 즉, 상인, 주재원들, 교포들을 위한 확실한 무료 변호,상담, 회사간의 도움되는정보 등 등 의 교류를 실시하여 교포들의 수준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바로 이러한 실질적인 일이 진전이 없어서 저희 교포들은 정체상태에 빠져있는것 입니다.
저는 요기 새아리에 [독일, 2001년중 변경되는 경제제도] 2001-01-04 통상정보지원팀 tp 천윤심
라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외교통상부가 있는지 저들이 도데체 무엇을 하는 인간들인지 지극히 한심하게만 생각을 하다가 어 이런 것도 작성을 하기는 하는구나라고 놀란것 입니다.
허기는 그동안 이런 것을 수집을 하고는 있는 줄은 압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서 수집 가공이 되지만 그러나 그것은 오로지 저 중앙부처의 극히 제한된 인원 몇명에게만 제공이 되고나면 그뿐 사장이 되고 말지요.
정부는 정부이고 상사는 상사이고 교포는 교포 입니다.
- 중국으로 탈출한 탈북교포를 향하여 네가 세금을 낸 일도 없으니 좀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는데 이런것을 볼때 힘없고 권력에 연줄이 없는 교포들은 찬밥신세를 철저히 면치 못하겠구나라고 생가이 저절로 가더군요...
여기에 사는 교포들 중 대사가 갈려가고 다시와도 도데체 그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과연 그 얼마나 됩니까 ? 이번에 다시 황 원탁 대사가 왔지만 그분에게 대하여 기대를 하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 세금이나 축내고 골프나 치다가 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들 하고 있지요. 그러나 차마 면전에서는 그런 말은 못하고 그저 듣기좋은 소리나 대충 몇마디하고 끝나지요. 그러므로 이번에도 각 단체장들을 모아서 상견례도하고 그랬다는데 별로 진지한 이야기가 없었다고 하더군요.
우리 독일에는 여론을 수렴을 할 만한 창구가 절대적으로 부족 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도 등이 거의 전무 합니다.
대사관이라는게 5년에 한번씩 여권이나 변경을 할 때 연락을 하는 곳이지요.
그 이외에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교포들에게 도움이 되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국민들 각자는 지극히 똑똑하지만 그러나 민족의 결집된 능력을 따진다면 세계에서 최하위권을 면치 못할 것 입니다.
저는 상사들도 각 상사들의 중대한 기밀은 제외를 하고 각 상사들이 독일에서 영업을 운영을 하려면 공동으로 겪어야 하는 문제를 인터넷에 올려서 어느 상사들이라도 즉각 즉각 보고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상사협의회가 발벗고 나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은 상사협의회회비 중 최소 30% 는 바로 여기에 투입이 되어 한다고 생각을합니다. 저 보다 더 일찍 오셨다가 가신분이나 저 보다 십년을 더 늦게 온사람이나 동일하게 지극히 치졸한 문제에도 허덕이는 것을 많이 봅니다.
이제 이런 베르린리포트 같은 사이트는 있어서 기본적인 생활정보는 취약하나마 모아지고 있지만 그러나 아직도 상사들에게 필요한 정보는 거의 전무 합니다.
저는 회원제로라도 모아서 정보를 많이 올리는 회원이나 상사는 회비를 돌려주고 않올리고 가져만 가는 회사는 더 내고 하는 제도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이것만 있으면 세금, 노동문제, 가족들 신변처리 문제 등등 지사원이 신경을 쓰지말고 거의 자동으로 간단하게 처리가 되어야 하는 것들은 실수가 없이 잘 처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우리의 큰 종합상사들이 우리 교포사회에 기여하는 공로에 대하여도 언급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도 상사협의회에 나가면 이런데 근무하는 사람들이 너무 달라느데가 많다고 불평을 하는것을 종종 보았지만 그러나 저들이 실질적으로 교포사회에 번듯하게 하여 놓은것도 실상은 없습니다. 그저 생각없이 하루 하루 하루 땜질식으로 달라는 것에 대하여나 마지못하여 대응을 하는 수준 입니다. 그렇게 바로 수십년을 흘러왔습니다.
그러나 저들이 여기에 들어와서 자리를잡고 성공을 하게 된데에는 교포들이 지원도 적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자는게 아니라 좀더 깊이 생각을 하여 십년 혹은 이십년 앞을 내다보고 준비를 하자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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