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아가씨가 조금은 이상한 차를 타고 있을래 물어보았더니만
한 삼개월을 쫓아다니며 어렵게 어럽게 일을 처리를 하여 수입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자동차를 가지고 오려면 일단 운송비가 들고 한국에서 통관, 여기서 통관 등 소소한 비용이 많이 깨지고요, 요기서 세금을 내야 하고 ... 그래서 그 모든 비용과 들어가는품을 다 감안을 한다면 그 것을 팔아서 돈으로 가지고 온다음 그 돈으로 여기서 다시 그 것보다 더 좋은차를 사는게 더 상식적이지 않은가 생각을 하여 봅니다.

제가 듣기로는 수출차는 국내용보다 몇몇가지 부품에서 더 좋은 부품을 쓴다고 하고 특히 독일은 규정이 까다로워서 국내용은 않될 것으로 압니다.

개인이 자동차를 수입을 하려면 들어가는 부대비용이 얼마인지 잘은 모르지만 그동안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데 거의 아무도 그런 것을 시도를 않하는 것을 보면 분명히 문제는 크고 실익은 없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추측을 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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