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이곳의 이민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정말로 잘 생각해야만 하리라 봅니다.
먼저 이곳에 합적적인 법인을 설립하여 장기체류를하다보면 국적까지도 받을수는 있으나 설립한 법인을 5년~8년이상 플러스 성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아이들의 경우는 여기가 어느나라보댜 좋다고 봅니다.
제가 미국, 캐나다 호주 전부 가보았지만, 이곳은 정말여자, 노인, 아이들에게는 그지없이 좋은 나라라고 봅니다.
한국의 교육은 아직도 여러가지로 정상적이지 못하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저 역시 라인강님과 같이 아이들을 생각을 하신다면 꼭 오십시요.

그러나 이곳 역시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학년을 올라가기도 졸업을하기도 어렵답니다.건 반면에 여기는 아이들을 가지고 있고 세금만 잘 내는 합법적인 부부라면 킨더겔트라고하는 양육보조금이 18세까지는 지급이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우리말을 전혀 못하거나 거의 못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부모가 잘 못하는것이라 봅니다.
제가 아는 가정은 독일어 한국어는 완벽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불어까지도
상당히 잘 한답니다.
저의 가정을 예로 들면 먼저 집에서는 무조건 한국어를 사용.
신문도 한국신문을 아이들에게 권함.
그외에 집밖을 나가면 독어를 사용하든 한국어를 사용하든 그들에게 맞낍니다.
자기가 태어난 조국의 말과 글을 잊게한다면 정말이지 한심하고 바보같은 사람들입니다.
한국어를 잘해야 한국인들을 위한 통역도 잘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들 역시 5살, 3살때에 이곳에 왔으며 이제는 대학을 하루 앞두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우리집도 한국어, 독어는 완벽, 영어 불어는 그런대로 하고 있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바라는것은 독일과 유럽의 모든 면을 배우고 익혀서 한국에가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것을 한국 발전에 사용하라고 한답니다.

또한 독일의 한인회가 보다더 재외한국인들의 발전을 위해 있었으면 합니다.
즉, 상인, 주재원들, 교포들을 위한 확실한 무료 변호,상담, 회사간의 도움되는정보등등을 실시하여 교포들의 수준등급을 향상시키고 올리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예를들어 이곳의 중국, 일본 상인들들은 서로를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어떤지를 다시한번 돌이켜 보아야 할때이지요.
글을 적다보니 다른때로 간것같기도 하군요, 어찌되었든지 이민은 불가하지만
가능도 하답니다.
굳은 의지라면 오시기를 희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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