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모두읽어봤는데요...라인강님..

글 잘읽었습니다. 글을 읽은후 독일에 대한 긍정적이며 희망적이던 마음이 두려움 및 망설임으로 다가오는군요. 요즘 극우파의 격렬한 시위 및 테러에 대해 많은 우려가 됩니다. 그리고 라인강님께서 앞서 올린글 중에 사히 복지면에서 통독후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는 글을 읽고서 망설여지는 생각도 드는 군요. 현재의 독일의 교육 및 사회복지면 및 기타 다른 사회 요소를 고려 하였을 때 라인강님께서 절친한사람이 독일로의 이민을 생각한다면 권하시겠습니까? 저는 아이들의 교육문제때문에 이민을 고려중입니다. 라인강님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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