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집회 신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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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권회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56회 작성일 24-12-18 09:43본문
12월 3일 누구도 상상하지 않았던 비상계엄 소식이 전해진후,
놀람, 두려움, 공포 속에서도 윤석열 퇴진, 탄핵, 체포, 구속을 함께 외치신 베를린의 대한민국 시민 여러분,
큰 긴장과 추위에 쌓인 피로를 잠깐은 풀고 가자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휴식은 윤석열과 그의 동조자들을 감옥에 보내기 전에는 끝나지 않을 긴 싸움을 준비하며 더 큰 힘을 모으기 위함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전혀 녹록하지 않습니다.
- 윤석열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 국힘은 국민의 요구에 최소한의 동의를 한 한동훈도 쫓아내고, 완벽한 윤석열당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국힘은 공석인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3인 임명에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 1명이라도 반대하면 윤석열이 다시 대통령 권한을 가지게 되는 6인 체제의 현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사람이다 평가되는 재판관이 윤석열 탄핵 건의 주임판사로 정해졌습니다
- 내란 동조 협의를 받고 있는 국무위원들이 휴대폰을 바꾸고 있습니다
-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가 특검과 민생사안들에 대해 거부권을 만지작 거린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 외에도 우려되는 여러 상황들이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면서도, 정국 변화를 계속 쫓고,
만약 급박한 상황이 온다면
다시 한달음에 달려나올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겠습니다.
집회가 아니더라도
작은 모임들, 송년회, 작은 실천들 속에서
내란 범죄자들을 끌어내릴 의지를 높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분노도 높이고 즐거움도 넘치는 연말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5년 1월 4일 토요일(잠정)에 힘차게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송년인사 전합니다.
베를린행동 관련 질문이나 전하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십시오.
dmcrcykorea@gmail.com
놀람, 두려움, 공포 속에서도 윤석열 퇴진, 탄핵, 체포, 구속을 함께 외치신 베를린의 대한민국 시민 여러분,
큰 긴장과 추위에 쌓인 피로를 잠깐은 풀고 가자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휴식은 윤석열과 그의 동조자들을 감옥에 보내기 전에는 끝나지 않을 긴 싸움을 준비하며 더 큰 힘을 모으기 위함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전혀 녹록하지 않습니다.
- 윤석열은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 국힘은 국민의 요구에 최소한의 동의를 한 한동훈도 쫓아내고, 완벽한 윤석열당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국힘은 공석인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3인 임명에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 1명이라도 반대하면 윤석열이 다시 대통령 권한을 가지게 되는 6인 체제의 현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사람이다 평가되는 재판관이 윤석열 탄핵 건의 주임판사로 정해졌습니다
- 내란 동조 협의를 받고 있는 국무위원들이 휴대폰을 바꾸고 있습니다
- 대통령 권한대행 한덕수가 특검과 민생사안들에 대해 거부권을 만지작 거린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이 외에도 우려되는 여러 상황들이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면서도, 정국 변화를 계속 쫓고,
만약 급박한 상황이 온다면
다시 한달음에 달려나올 마음의 준비를 해야하겠습니다.
집회가 아니더라도
작은 모임들, 송년회, 작은 실천들 속에서
내란 범죄자들을 끌어내릴 의지를 높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분노도 높이고 즐거움도 넘치는 연말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5년 1월 4일 토요일(잠정)에 힘차게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송년인사 전합니다.
베를린행동 관련 질문이나 전하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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