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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과 하우스마이스터가 쌍으로 괴롭힙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248회 작성일 24-02-16 15:52

본문

안녕하세요,

다른 한국인 한명과 WG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유일한 아시안들 이라 그런지 몰라도 독일인 나이든 집주인과 하우스마이스터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지속적으로 잡습니다.
오늘 제 하웁트미터(같은 한국인) 에게 집주인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아래층 복도에 간장 국물 같은게 벽에 묻었다고 이거를 우리가 했다고 그러는겁니다. CCTV에 제가 쓰레기를 버리는걸 봤다면서 (밖에 쓰레기버리는 곳에만 CCTV가 있고 건물안에는 없습니다.)
저희가 한거 아니냐고 거의 범인으로 몰아가네요. 저는 어제 쓰레기를 버릴때 박스상자와 화이트와인 두병, 그리고 음식물쓰레기봉지 kompostbar한 봉지를 쓰고 흐를까봐 두겹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두번 싸서 꼭 묶어서 버렸습니다.저는 음식물쓰레기에 민감해서 잘 안흐르게끔 그리고 냄새 안나게끔 철저히 밀봉해서 버리거든요.. (집주인과 하우스마이스터가 예민한거 아니까 노이로제 걸려서 쓰레기 버릴때 철저하게 잘 버립니다. ) 더구나 저흰 간장을 쓰지도 않았고 간장이라고 할만한 걸 버리지도 않았습니다.
벽에 묻은걸 직접 확인해보니 간장 같지도 않고 콜라같았는데, 그들이 간장이라고 가정하고 아시안인 저희를 타겟으로 본 것 자체가 인종차별 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간장을 아시아인들만 쓰나요... 요즘엔 아시아마켓 가면 독일 사람들도 많은데 말이죠..

저희가 직접 자국을 지우지 않으면 세입자 전체에게 rechnung 을 보내겠다고 협박하는데
도대체 저희가 안했는데 저희가 했다는 정확한 증거도 없으면서 무얼 가지고 그렇게 확신을 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로 저희를 트집잡는 경우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한두번이 아니였어서 너무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강하게 나가야 다음부터 안그럴 것 같아서 변호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나 추천해주실만한 변호사가 있거나,
혹은 다른 해결방법을 추천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집주인과 하우스마이스터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사이입니다. 하우스마이스터가 이 아파트에 살고, 집주인은 다른 곳에 살지만 주기적으로 건물 점검하러 옵니다. 하우스마이스터가 뭔 일 있을때마다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는 것 같아요.
추천2

댓글목록

novis11님의 댓글

novis1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ieterverein에 가입하시면 법적 대응 관련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변호사가 아니지만 제가 예전에 다른 일로 변호사와 얘기한 바로는, 이런 경우에 집주인이 우선 책임을 지어야하고, 만약 문제를 일으킨 사람에게 보상을 요청하려면 증거를 제시해야합니다.
지금 상황은 그냥 범인으로 몰아가고 있으니 그냥 간단하게 무시하시면 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받으시겠지만 무시하시고 웬만하시면 연락은 우편으로 하라고 하세요. 세입자 전체한테 물리던지 고소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원하신다면 사부님도 공갈 협박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병원비와 위자료 청구하겠다는 우편 보내셔도 됩니다. 말이 안되는 편지이지만 지금 집주인이 하고 있는 행동이 똑같거든요. 개인적으론 앞서 말한 것처럼 Mieterverein 가입 (한 100유로 내외 일겁니다) 하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 추천 2

Zwiebel님의 댓글의 댓글

Zwi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지 덧붙이자면 Rechtsversicherung에 가입하셔야 Mietverbund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 것에요. Rechtsversicherung은 가입하시고 1개월 혹은 3개월 후에나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니 미리 가입해 놓으세요. 보통 연 200유로 안팎으로 가입 가능하십니다.

  • 추천 1

3Kingdom님의 댓글

3Kingd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호사를 쓴다고 해도 과연 그 문제가 해결이 될지 모르겠네요... 이미 꼬인 관계인 것 같은데... 저라면 그냥 이사를 갈 것 같습니다... 요즘 새집 찾는게 과거보다 용이해졌습니다. 차별하는 사람은 못 고칩니다..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 추천 1

마로네님의 댓글

마로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여건이 되신다면 그냥 다른 집을 찾아보세요. 집은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어야죠!

  • 추천 1

Gurm님의 댓글

Gur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랑회사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던 외국인동료들이 얘기해 주기를 독일인친구들 중에서 가장 성격 쎈 친구가 대신 따졌더니 한 방에 해결 됐다고 했고, 다른 한 동료는 독일친구가 시키는대로 변호사 통해서 편지 한 통 썼는데 그 뒤로 완전 잠잠해 졌다고 했어요. 증거도 없이 협박하는 거라서 고소까지 갈 필요도 없이 변호사가 편지 한 장 썼더니 해결 됐다며 어이없어 했어요. 저희도 비슷 한 일 있었을 때 성격 쎈 독일인 이웃이 대신 집주인과 하우스마에스터에게 따져줬고 한방에 해결 됐었어요. 비싼 와인으로 감사함을 표했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타향살이 쉽지 않아요ㅜㅠ

  • 추천 2

Gurm님의 댓글

Gur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랑회사에 비슷한 문제가 있었던 외국인동료들이 얘기해 주기를 독일인친구들 중에서 가장 성격 쎈 친구가 대신 따졌더니 한 방에 해결 됐다고 했고, 다른 한 동료는 독일친구가 시키는대로 변호사 통해서 편지 한 통 썼는데 그 뒤로 완전 잠잠해 졌다고 했어요. 증거도 없이 협박하는 거라서 고소까지 갈 필요도 없이 변호사가 편지 한 장 썼더니 해결 됐다며 어이없어 했어요. 저희도 비슷 한 일 있었을 때 성격 쎈 독일인 이웃이 대신 집주인과 하우스마에스터에게 따져줬고 비싼 와인으로 감사함을 표했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타향살이 쉽지 않아요ㅜㅠ

프리지아아아아님의 댓글

프리지아아아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글로만 봐도 스트레스 엄청나실 것 같아요. 진짜 더러워서 피한다고.. 다른 집찾으셔서 그냥 얼른 이사가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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