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군대와 병역의무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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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인강이름으로 검색 조회 7,329회 작성일 01-02-26 06:41본문
독일도 군대는 있고 젊은이들은 군대를 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군대가 분명히 있기는 있지만 그러나 군복을 입은 젊은이들을 거의 보기 힘듭니다.
이게 여기 생활에 조금 적응을 하기 시작을하자 조금 이상하게 생각이 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관하여 주위에 질문을 던져보니 독일의 젊은이들도 13개월의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독일의 군인 숫자라는게 겨우 십만이 조금 넘는다고 힙니다. ( 이거 제가 틀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알아도 보안에 걸리고 싶지 않아서리... 근데 독일은 이런거 어디까지가 보안에 걸리는감...... )
그런데 다시 독일을 여행을 하다보면 엄청나게 큰 미군주둔지들을 곳곳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거의 한개 동네 이상 되는 광할한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엄청난 규모에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독일에 주준하고 있던 미군의 규모가 무려 60만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독일을 지키는 것은 나토라는 미명하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이었지 독일군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통독이후 소련군도 동독에서 철수를하고 미군도 급격하게 줄어서 현재는 십만이 않된다던가 우쩐가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엄청나게 주둔을 하고 있던 미군들이나 영국군 등 나토 병사들이 통일 이후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 그들이 쓰던 병영, 아파트, 학교 등을 폐허화 나 슬럼화 하지 않고 제대로 개발을 하여 처분을 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도시들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통독이전의 시절에는 우리나라에서 미군과 결혼을 하여 오신 소위 양공주라고 불리우던 엄청난 숫자의 한국출신 여자분들도 혹간 가다가 마주치곤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분들이 여기도 있다는것을 모르고 어떤 교민 행상에 참석을 하였다가 무대 아래를 무도장으로 착각을 하시고 화려한 패션과 개성을 자랑을 하시는 분들때문에 그만 깜짝 놀라서 그 다음부터는 상당히 가기가 꺼려진적이 있습니다.
제가 독일의 군대는 어떤가하여 좀 꼬치고치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만 그게 좀 말캉말캉 하다고 하더군요.
뭐 용돈도 상당히 주고 그저 군대를 조금 배울만 하면 제대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이러한 군대가 과연 제대로 독일을 지킬수 있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더군요.
제가 이점은 그저 이정도만 쓸터이니 알아서 추측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러한 군대도 않가고 여러가지 이유로 멀쩡한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보충역( Zivildienst )으로 빠져서 병원 등에서 사회봉사를 하면서 때우는 숫자도 엄청 많습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을 공공기관 각 곳에서 상당히 많이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한가지 제안을 할 것은 교민 2세들로써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 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독일의 육사를 좀더 주목을 하여 보고 좀더 많이 갔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독일은 육사가 각 병과에 따라서 3군데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많이 뽑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은 쎄서 상당수가 탈락을 한다고 합니다.
변호사, 의사, 앞으론 교포자녀들 중 널리고 깔린게 이런 직종일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러지말고 육사나 경찰대학을 좀더 많이 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현재 우리자녀들 중에 독일 육사에 입교를 하여 다니고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애들은 세무사 ( Steuerberater 스토이어베라터 )도 좀 적극적으로 진출을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세무사가 현재도 앞으로도 상당수 필요한데 절대적으로 부족 합니다.
그러므로 군대가 분명히 있기는 있지만 그러나 군복을 입은 젊은이들을 거의 보기 힘듭니다.
이게 여기 생활에 조금 적응을 하기 시작을하자 조금 이상하게 생각이 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관하여 주위에 질문을 던져보니 독일의 젊은이들도 13개월의 병역의 의무를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독일의 군인 숫자라는게 겨우 십만이 조금 넘는다고 힙니다. ( 이거 제가 틀릴지 모릅니다. 그리고 알아도 보안에 걸리고 싶지 않아서리... 근데 독일은 이런거 어디까지가 보안에 걸리는감...... )
그런데 다시 독일을 여행을 하다보면 엄청나게 큰 미군주둔지들을 곳곳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거의 한개 동네 이상 되는 광할한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엄청난 규모에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독일에 주준하고 있던 미군의 규모가 무려 60만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독일을 지키는 것은 나토라는 미명하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이었지 독일군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통독이후 소련군도 동독에서 철수를하고 미군도 급격하게 줄어서 현재는 십만이 않된다던가 우쩐가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엄청나게 주둔을 하고 있던 미군들이나 영국군 등 나토 병사들이 통일 이후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 그들이 쓰던 병영, 아파트, 학교 등을 폐허화 나 슬럼화 하지 않고 제대로 개발을 하여 처분을 하기 위하여 애를 쓰는 도시들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통독이전의 시절에는 우리나라에서 미군과 결혼을 하여 오신 소위 양공주라고 불리우던 엄청난 숫자의 한국출신 여자분들도 혹간 가다가 마주치곤 하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분들이 여기도 있다는것을 모르고 어떤 교민 행상에 참석을 하였다가 무대 아래를 무도장으로 착각을 하시고 화려한 패션과 개성을 자랑을 하시는 분들때문에 그만 깜짝 놀라서 그 다음부터는 상당히 가기가 꺼려진적이 있습니다.
제가 독일의 군대는 어떤가하여 좀 꼬치고치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만 그게 좀 말캉말캉 하다고 하더군요.
뭐 용돈도 상당히 주고 그저 군대를 조금 배울만 하면 제대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이러한 군대가 과연 제대로 독일을 지킬수 있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더군요.
제가 이점은 그저 이정도만 쓸터이니 알아서 추측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러한 군대도 않가고 여러가지 이유로 멀쩡한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보충역( Zivildienst )으로 빠져서 병원 등에서 사회봉사를 하면서 때우는 숫자도 엄청 많습니다. 이러한 젊은이들을 공공기관 각 곳에서 상당히 많이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한가지 제안을 할 것은 교민 2세들로써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 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독일의 육사를 좀더 주목을 하여 보고 좀더 많이 갔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독일은 육사가 각 병과에 따라서 3군데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많이 뽑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은 쎄서 상당수가 탈락을 한다고 합니다.
변호사, 의사, 앞으론 교포자녀들 중 널리고 깔린게 이런 직종일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러지말고 육사나 경찰대학을 좀더 많이 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 합니다.
현재 우리자녀들 중에 독일 육사에 입교를 하여 다니고 있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애들은 세무사 ( Steuerberater 스토이어베라터 )도 좀 적극적으로 진출을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세무사가 현재도 앞으로도 상당수 필요한데 절대적으로 부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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