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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이 영주권자 한국의료보험 6개월한국체류해야 보험적용 법 을강행할계획이라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8,095회 작성일 23-02-24 10:05

본문

건강이 안좋아서 자주 병원신세를 지고있는데요
독일은 워낙 진료한번받기도 힘들고 의료질도 어떤면에선 떨어지고
자주 아픈사람은 독일이 살곳이 못되네요.
한국에서 진료를 잘 받고있었는데 윤석렬이가 대선공약으로 내세운 외국인 의료보험적용체제를
바꾸겠다고 하네요.
이러다가 정말 의료민영화까지 스리슬쩍 할까봐 소름이끼칩니다.
곧 6월이나 7월 의료보험체제 바꾸는걸 검토,강행한다니 걱정입니다 저는..

덧글 이어씁니다.
다듬어서 글을쓰지않고 소식듣고 바로쓴것이라 아랫댓글들의 반응에 공감합니다.
보험료지불않고 혜택만 받는다는것은 말이 안되지요.
물론 의료보험료를 지불하여 혜택을 받을수있는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둥2최고님의 댓글

둥2최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도 6개월이상 거주를 해야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인가요...??ㅠㅠ 의료보험은 안내고 있지만 주재원이라 한국세금 다 내고 있는데 좀 억울하네요...ㅠ

nachSüdwest님의 댓글의 댓글

nachSüdwe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  상관없이 건강보험 적용되는걸로 알아요.
영주권을 취득하셨나요? 주재원이면 아마 아닐거 같은데.

짐승원조님의 댓글의 댓글

짐승원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재원은 해당이 안된다고 하니 참 다행이네요. 1년에 한두번 입국할때 마다 3개월 의료보험료 내고 있어요.

bbbbbbbbb님의 댓글

bbbbbbbbb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 국적자로 미국 등 해외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은 한국에 입국한 뒤 필수 체류 기간 6개월이 지나야 건강보험 지역가입이 가능해진다. 여태까지는 해외 거주 한인들이 한국에 의료목적으로만 잠깐 방문해서 그 기간동안만 다시 의료보험을 내고 혜택을 받고 다시 국외로 돌아가서는 의료보험을 내지 않았는데 이것을 방지하겠다는 것 아닌가요. 즉 돈은 안내면서 혜택만 받겠다는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을 방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추천 16

nahn님의 댓글

n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중 한국가족보험에 들어가신다는거 같은데 가족이 직장보험이면 6개월조건에 해당되지 않아요. 지역보험이면 6개월후 가능하구요.
그리고 어떤치료를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무보험으로 치료받는거랑 별 차이없는 진료가 많아서 저는 굳이 한국보험이 필요치가 않네요.

  • 추천 2

nahn님의 댓글의 댓글

nah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독일에서 해외치료특약 가입하시고 한국서 치료하시면 환급됩니다. 가격도 안비싸고 가지고 계신 보험 확인해보시면 기본적으로 30일 해외특약 되어있는것도 먾을거예요.

  • 추천 2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것 아니고 소소하게 배탈나고 감기걸리고 눈에 다래끼나고 뭐 이런것들이라서요..

kami114님의 댓글

kami11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저는 독일 의료시스템 괜찮은 것 같은데.. 예약잡고 대기하고 하는 것이 좀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에는 지금까지 크게 불편함 못 느낀 것 같아요. 이번에 일이 있어서 수술을 해야 했는데, 병원 서비스도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의료시스템 때문에 독일 살기가 힘들다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공감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 추천 6

어어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어어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좋은 경험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안 좋은 경험이 더 많았어요. 수술한다고 큰 병원 입원했을 때는 밥도 생각보다 잘 나오고 다들 친절해서 좋았는데요. 하지만 큰 병원 진료도 Überweisung, Einweisung 이런 식으로 나눠서 꼭 1차 의원을 거쳐야만 예약을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은 여전히 이상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저는 이사 후에 Hausarzt 7군데 정도 전화했는데 사람이 많다고 다 거절 당했어요. 당시 응급상황이었는데도요. 응급실 다녀오고 나서야 응급실 다녀왔다고 하니 겨우 받아주더군요.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응급실에서 하는 말: Hausarzt에게 가라!)
겨우 찾은 한 군데에서는 진료도 잘 안 해줘요. 최근에는 과일 알레르기가 생긴 것 같아 음식 알레르기 검사하고 싶다고 하니 의사가 그러더군요. “세상에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다 검사를 하냐. 6개월 정도 이것저것 먹어보고 반응 오는 음식을 적어서 병원에 가져와라.”
그냥 집에서 셀프 테스트 하라는 소리지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기가 막히더라고요. ㅎㅎ
피부과 같은 병원은 늘 예약이 꽉 차서 진료 조차도 어렵고요. Doctolib에서 한 병원 세 달 전에 예약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달 전에 병원측에서 돌연 취소했어요. 이러쿵 저러쿵 이유도 없이요. 다른 병원 예약하려고 보니 또 네 달 기다려야 하네요. 다시 기다리는 중이요. 뭐 전화해도 매번 응급이냐 급하냐… 피부과 같은 경우 화상입은 거 아니고서야 응급이 얼마나 있다고…

  • 추천 3

베를린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베를린사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병원 진료는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응급이 아니라면 큰 병원은 일반 병원 가서 진단서 떼오지 않으면 돌려보내지 않나요? 예전엔 그랬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독일이 기계도 훨씬 좋고 꼼꼼하게 진료하고 처방하는데 뭐가 불만족인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안과에서 눈이 좀 부시다고 하니까 방 옮겨다니면서 6개 기계로 검사했어요.

행복함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한국은 바로 진료 되는거 처럼 이야기하네 한국도 전문 병원가면 당연 두달 세달 기다리는건 다반사고 글 써놓은 내용만 봐도 엄청나게 민감한 분이구만 자기가 자기를 모르니 남을 비난해야 세상이 아름다워지죠.. 왜 큰병원을 가는데요? 그리고 응급실을 갔는데 돌려 보낸다고요? 응급이 아니였으니 그렇겠죠. 그리고 알레르기 테스트를 해달라고 하면 되는데 최근 과일에 알레르리가 생긴거 같다 이러면 의사가 어찌 그걸 다 테스트함? 테스트 표본도 한정되어 있는데.  정상적인 사고는 가능하세요?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산다 정말. 그게 그렇게 불만이면 공보험 하지말고 사보험 하세요. 근데 그건 싫으세요?

독댁님의 댓글

독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나이가 많은편은 아니지만 항상 골골대고 수술도 몇번 받을일이 있어서 한국에서도 독일에서도 앞으로 병원신세를 많이 질 사람인데요. 글쓴님의 심정이 이해 되어요. 이번에 한국 가서 스케일링 하고 나니 나중에 청구서가 왔더라고요. 왜그런가 했는데 이제 무료 치료가 불가능한거군요. 독일 의료서비스가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병원에서 케어를 다 해주니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돈 좀 더내더라도 한국이 편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수술후 진통제 처방이라거나 입원 기간 등.
여긴 정말 억지로 움직여야 건강해진다라는 주의인지 편히 쉬지를 못하게 해서 남감했고 추후 제가 출산을 한다거나 또 수술을 받아야하면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픈 마음이 컸거든요. 아무튼 법이 그리 바뀐다니 저희같은 사람한테야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 추천 1

LuLu88님의 댓글의 댓글

LuLu8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과 스케일링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한국 가면 비보험으로 치과 스케일링 한 번 하고 옵니다. 비보험이라고 해도 5만원 정도니까요. 독일에서도 전체 스케일링은 무료 아니잖아요. 따로 치과보험 들지 않으면 한 번 할때마다 100유로씩 나갑니다...

행복으로님의 댓글

행복으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안과에 갈 일이 있어서 예약을 하려고했는데 3개월후에 오라고하네요. 그래서 이번에 한국가서 지나가다가 안과에 있어서 한번 검사받자하고 들어갔는데 30분만에 5가지 검사를 동시에 해주었습니다. 보험적용하지 않고 일반으로 했는데 35000원 들었습니다. 이런 편리한점때문에 한국에서 진료를 받으려하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독일의 의료시스템에 만족하는 분도 있으신것 같지만 저는 오래살았지만 여전히 불편하고 어색합니다. 그런데 6개월쳬류해야 보험적용된다고하는것이 이해는 되지만 아쉽고 아쉽지만 어쩔수 없고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ㅎㅎ 모두 건강 잘 챙시시고 병원갈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 추천 1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권에 상관없이 독일에 보험 있는 사람이 굳이 한국 보험 혜택을 받을려는 건 얌채인 셈입니다.
한국에 치료 목적으로 여행가는 것도 문제지만, 실제 여행중에 아픈 경우를 위해서 여행자 보험이
따로 있는데 64세까지는 겨우 10유로 65세부터는 20유로 정도인데, 왠만한 진료비와 약값은 100% 환불됩니다.
그런데, 그것도 없이 한국에 보혐료 내지도 않고 그걸 바라는지요?

그것 아낄려고 무입승차하는 건 얌채족이 아닐런지요?!
아니면 여행자 보험 혜택받고 덤으로 한국의료 혜택까지 누리고 싶은지요?!

한국 여행가실때 10유로 아끼지 말고 한국보험제도에 신세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reisekrankenversicherung vergleich 찾아보시면 온라인으로 5분 이내에 가입가능하고 되돌아와서 한국서 진료받은것 100%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추천 5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요..로고스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덧글 제대로 다시 읽어보고 답글 이어쓰신다면 충분히 내용의 답변 인지합니다. 저 여행자보험도 독일에서 반드시 만들어갑니다.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읽혀질수있겠다 싶어 그냥 넘어갈려고했는데 로고스님의 정성스런 답변이 고마워서 (제일 이성적 충고입니다) 다시 대댓글 써요.
그리고 돈을 안내고 받는다는게 아니지요. 머무는 동안 보험료 내었었거든요? 물론 일반국민처럼 해외나가있는동안 보험료 중지안시키고 지속적으로 내는것 당연히 찬성합니다. 그렇게 보험적용이 되어진다면요.

나비22님의 댓글의 댓글

나비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다시 작성하셔야겠네요.  위에 기재하신 오리지날 원본글은 무임승차 색이 또렷하게 느껴지는 글로, 의료혜택에 대한 정당성이 전혀 보여지지 않거든요.

glenngould님의 댓글

glenngoul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구구조가 본격적으로 붕괴되면서 이전에 당연시 여기던 것들이 앞으로는 불가능해집니다.

인구 감소로 세금 내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혜택 받아야하는 인구는 향후 10~20년간 증가, 평균 수명연장으로 수혜기간도 길어질텐데,
기존 제도를 똑같이 유지한다는 건 뒷세대들 나몰라라 하고 누군가, 어디서는 땡빚을 내고 있다는 얘기겠죠.

제도 개악은 아쉽지만 2000년도 이후 한국의 인구감소 심화에 대한 경고를 가볍게 여긴 댓가일뿐..
점점 안좋아질겁니다. 꼭 지금 정권이 아니더라도요.

이민자들을 적극 받는 국가면 또 모를까,
저출산, 고령화 초고속 진행 중에 이민자는 죽어도 안받을 한국사회기 때문에
나름 합리적인 대책이라 생각합니다.

  • 추천 2

딩굴님의 댓글

딩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2018년 10월26일에 문재인 대통령+ 민주당이 거대 여당일때 행정예고 된 법률입니다.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346456

자~ 이제 문재인 욕하실건가요?

  •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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