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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 상사 대처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Mondnac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725회 작성일 23-02-12 23:03

본문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빠구님의 댓글

빠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오픈을 못하죠? 남편분 말대로 하세요!! 메일을 순화 없이 써서 보내세요. 그냥 화를 낼 상황이면 화도 내시고.

tessa님의 댓글

tess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은 정말 낙하산이 심하죠. 특히 회사가 커질수록 소위말해 자기편 뽑아 정치로 살아남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특히 회사 규모가 큰 경우, 사내 승진에는 개인 업무 능력보다 사회생활 년수, 나이, 부양가족유무가 크게 작용하는 걸 많이 느낍니다. 독일 사회 특성상 회사에서도 특출난 능력을 갖은 사람을 원하지도 않고, 다수에 스며들어 무난하게 윗선말 잘듣는 리드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윗선뜻 아래직원들에게 풀어 전달하고, 아래직원뜻 윗선에 보고하고 전달하는 역할인거죠. 대체로 그렇게 줄서서 차례대로 천천히 가는 편입니다.
아마 새로 부임한 사람도 그런 타입이지 않을까 싶네요. 독일은 그런 사람들이 리드나 헤드 자리 많이 합니다. 즉 그렇게 행동해야 거기서 리드나 헤드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 추천 5

Mondnacht님의 댓글의 댓글

Mondnac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아 ㅠㅠ 그렇군요. 전 직장같은 경우는 Hierarchie 없이 모두가 의견을 낼 수 있었고 소통하기 너무 좋고 정치질 전혀 없었는데 이 직장에서 너무 심하네요. 동료 한명은 심지어 Leiterin이 권력에 미친x라며 그만뒀고 중간에 계약직으로 있던 stellvertretender 도 단체이메일로 Leiterin과 업무처리 방식 갈등으로 그만뒀구요 ㅠㅠ Leiterin이 정신을 차릴 줄 알았는데 이런식으로 자기 편 드는 사람을 데려오는군요…

tessa님의 댓글의 댓글

tess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있는 일이에요. 그거 견딜만한 사람만 남는거고, 또 회사는 그대로 여차저차 굴러갑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는 좀 덜해요.
안타깝지만 위에 이의를 제기하시건 삼자대면을 하건 바뀌진 않을거에요. 다른 큰 회사도 승진하려면 그런 독일식의 사내정치는 필수이니 잘 생각하셔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래요.

  • 추천 6

Mondnacht님의 댓글의 댓글

Mondnac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이직 후 너무 힘들었는데 흔히 있는 일이었군요 ㅠㅠ 답변 잘 참고하겠습니다!! Gute Nacht!!

  • 추천 1

친절한시선님의 댓글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십시오^^. 님의 상황 너무 잘 이해 됩니다. 이 참에, 님의 일상을 좀 더 재밌게 살 생각을 해 보시는 건 어떠실지 말씀드려 봅니다.

  • 추천 1

Mondnacht님의 댓글의 댓글

Mondnac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독일 동료들도 이것이 불쾌하지만 쉬쉬하고 무시하고 넘어가더라구요… 다들 어쩜그리 긍정적인지. 그 점은 저도 좀 본받아야 할거같아요.

tessa님의 댓글의 댓글

tess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직에서 부조리해도 왠만하면 굳이 나서지 않는 문화가 있죠. 그런데 본인 돈 관련되면 나서더라구요.
독일식의 사내정치를 알아야 오래 다닐 것 같아요.
경영진 비서가 가족들 차 몰아주고 개인일 처리해주는 경우는 많이 봤는데 리드 헤드 사이에 그런건 처음보네요.

사내 정치는 큰조직에서 어디에나 있고 필수인데 간혹 본인일 안해도 정치로 모든게 해결되는 곳이라 정치에만 치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은 피하는걸 추천드려요.

Mondnacht님의 댓글의 댓글

Mondnac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제 FBL이 지금 제 상사라 저만 부들부들하지 다른 동료들은 애 키우고 집값 다 갚을동안 최대한 Leiterin과 FBL과 안마주치고 조용히 본인 일만하다 은퇴하겠다 하더라구요.. ㅠ 여기서 얼마나 오래 있어야 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신경끄고 제 능력 다 키우는데에 집중해야겠어요 .

해산님의 댓글

해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öffentliches Dienst 라 하셨는데 인맥이라니 좀 아이러니 합니다.
그리고 독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상사와 친해질수도 있지만,
직장에서는 상하가 분명이 구분이 됩니다.

  • 추천 2

Carbonyl님의 댓글

Carbony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답답하시겠어요. 그냥 무능하면 좋은데 다른 사람이랑 편?먹으면서 일하는 동료라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대인관계를 잘 맺는것도 (나쁘게 말하면 정치질;;) 일터에서는 중요한 능력이라면 능력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으면 그 무능한 동료한테 잘 대해줄거 같아요. 물론 남들 있는 자리에서 혹은 남들이 알수 있는 식으로요. 내가 능력이 너보다 더 뛰어나니까 내가 널 도와줘야지 라는 느낌으로 도와주거나 그 사람이 실수하거나 할때 남들이 그 실수를 좀 알게 될 수 있는 식으로 일부러 얘기한다던지 해서 남들한테 님 이미지도 좋아지고, 오히려 그 분은 더 무능하게 깎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시거나 대처하시면 본인이 직장 내 소문 더 안좋아질거 같아요. 힘내세요!

  • 추천 1

Mondnacht님의 댓글의 댓글

Mondnach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처세술이 필요해서 질문하기도 한거였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안그래도 직장생활 관련 서적들이나 인간관계론 읽으면서 마음 추스르고 있어요.. 남 비난하지말고 일단 저부터 더 완벽해지고 대인배처럼 행동하든가 해야지 ㅠㅠ 이휴 감사해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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