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부활절 이전 방역규제 완화예상 기사가 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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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루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718회 작성일 22-02-07 21:21본문
이뜻은 저 즈음 미접종자도 축구보러가고 대중교통탈 수 있고 영국도 갔다와도 된단 뜻일까요?
댓글목록
허허님의 댓글
허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전에 왠만한 사람들은 다 걸린다고 보는거니까요. ㅎㅎㅎ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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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짱님의 댓글의 댓글
루루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꾸벅!!! 열심히 돈 더 모아서 가서 축구좀 보고 배떼기 내밀고 다니겠습니다.
고우릴라님의 댓글
고우릴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미크론 덕분에 소아전염병이 되버려서 애들있는 가정은 가족구성원들이 많이 걸려요.
그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전염되고 빨리 끝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못한 것을 애들이 해내버리네요
작년 크리스마스때 누군가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더니 맞는 말인것 같아요.
마스크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어느새 부턴가 사람 얼굴을 여러번 봤는데 기억이 안나는 병이 생겨버렸어요
안면인식장애는 아닌데 기억이 안나요
밖에서 만났는데 제가 못알아봤어요
황당하고 오해를 풀 시간도 없고 그래서 억울하고 한일화가 종종생기네요
마스크때문에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데
혹시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그런가요?
- 추천 3
루루짱님의 댓글의 댓글
루루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마스크 지겨운데 얼굴 가리니까 났대서 필요악이 되버렸습니다. 전 기억되고 싶지 않습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꾸벅~
Mintttt님의 댓글
Minttt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친구가 정부에서 봄이 지나기 전에 모든 코로나에 관련된 규제를 없앨거라고 말했다더군요.
그것에 관해서 과연 이 말을 믿을 수 있는가에 대해 나름대로 가족들과 얘기해본 모양입니다만
어쨌든 친구 가족들은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네요.
루루짱님의 댓글의 댓글
루루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다행입니다. 이젠 새벽에 축구 보느라 밤새기 싫습니다. 직관갔다가 동양인이라고 쿠사리 안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