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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걸고 작성합니다.-악덕 사업주 번외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seo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4.46) 댓글 14건 조회 2,398회 작성일 21-07-11 18:17

본문

첫 글을 작성한지 벌써 10일이 지났네요. 이것저것 개인적으로 만날 사람도 많고 할 일이 많고 글에 일일이 대응하기도 힘들고 해서 냅뒀는데,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을 바로 잡고자 조금 더 차분하게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도 다시 제 일상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제 글은 개인의 경험 글이자 공공을 위한, 적어도 독일에서 삶을 꾸리는 이 곳 커뮤니티에,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이야기 했듯 범법행위를 하고서 버젓이 또 다음 희생양을 찾는 걸 보고 가만히 있어서 되겠습니까?

이런 글 하나로 복수니 뭐니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 앙금이야 잊을 수 없지만, 이런 글 하나로 그 사람이 잘못을 뉘우칠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어떤 직접적 피해도 가지 않을 것이고요.

왜 굳이 제 대학 스펙이며, 대치동이니 뭐니 작성을 했냐?
- 저에 대해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것을 작성함으로써 제가 저런 단순 노동일을 해내기에 능력적인 부족함이나 게으름이 없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군대이야기, 대학생활동안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 등등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또한, 제가 사회적 약자프레임으로 사업주를 강자가 약자를 괴롭힌다는 식의 감정호소글도 원치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저는 사업주와 피고용인은 계약관계이고, 사회적 합의이자 동등한 사업적 파트너관계(이론적)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일부 분들이 이야기하였듯 오히려 업무에 비해 오버스펙이었고, 저는 독일에서 목표가 있었기에 일부러 낮추어서 간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에 대해 어떤 커다란 기대? 복지 따위 바라지도 않았었고요. 이런 내용없이 작성했으면 아마 사업주분들 피고용인의 부족한 업무능력탓 할 것이라고 생각되서요.

기숙사 조건, 근무 연봉, 환경에 불만이 있었던 것 아니냐?
- 사람은 서있으면 앉아있고 싶고, 앉아있으면 누워있고 싶고, 눕다보면 자고 싶은게 사람입니다. 만족이라는게 쉽지 않음은 사실이지요. 다만, 저는 저런 환경에 그 당시 불만을 가지려고 하지 않았고, 정상적인 업무과 독일어 어학이 최우선이었다는 점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싶네요. 공고모집과 계약서에 이미 나와있는 액수와 부수적인 조건들(물론, 간접적 구두로 언급했었던)을 가지고 공론화 하려던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결국, 핵심은 암묵적 무급 초과근무 요구, 지켜지지 않는 점심시간 및 Pause, 공휴일 없이 일하는 근무조건(사내 외국인 근로자는 공휴일에 쉼), 감정적 가스라이팅 및 협박, 회유(학업제재, 월급제재, 해고협박, 인격적 모독)등등이 있겠지요. 그리고 저 핵심에서 초과근무 하던 날 초과근무에 대한 이야기했다가 면전 30cm 거리에서 별별 이야기 들으면서 해고 먹고 말일 까지 일하고 짐싸서 나왔습니다. ^^ 저는 끝까지 차분했고요.

결국은 당신이 "합의"해서 온 것 아니냐? 당신의 높은 자존감 문제아니냐?
- 위의 글과 비슷한 글입니다. 제가 구구절절이 제 이야기를 한 것은 제가 그 당시 능력에 비해서 요구한 것은 단지 인격적인 대우와 노동법에 의거한 최소한의 권리였습니다. 이 정도는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노동계약서 어디에 폭언이나 월급차감에 대한 합의가 있습니까? 무슨 나중에 기숙사를 옮기느니 조건을 바꾼다? 생각도 안했고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사수가 혼자 살기 원하기는 했는데 저는 신경도 안썼습니다. 저를 너무 온실 속 화초, 유리멘탈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글쎄요? 다른 곳에서는 좋게 좋게 일하고 나왔습니다. 심지어 그 다른 곳도 "약간"의 불합리함이 있는데 "사업주"의 입장을 고려해서요.


왜 굳이 자식이야기니 bmw이야기를 하나?
- 협박으로 보였나요? 저는 사업자에게 인간을 인간으로써 존중하라는 것을 이야기한 것 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듯 본인 자식 소중한 것만큼, 남의 자식 챙겨주지는 못할 망정 20년 넘은 어디서 굴러먹다 가져온 중고도구로 여기고 쓰다 버릴 생각으로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인이 사회에서 이룬 것 명예, 성공에 대한 욕심에 찬 분이, 본인 회사 일 해주는 직원 제대로 보듬어 주지 못해서 이런 글 받는 현실을 아시라고 좀 쎄게 적어드렸습니다.

화가 나서 글을 오버하거나 너의 입장에서 작성한 것 아니냐?
- 음... 글을 최대한 중립으로 작성하려고 했습니다. 만약 사업자 입장에서 작성한다면? 지금부터는 사업자입장에서 "소설"좀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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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첫 달 비싼돈 비행기 절반값 30+ 월급160+방값절반 30 에 데리고 왔더니 얘가 일은 빨리 빨리 안하고 자꾸 점심시간에 빵을 4개 먹는다. 사수도 2-3개 먹고 일하는데... 토스트 1유로짜리 한 봉지사면 이전에 1주일은 갔는데 얘가 온 뒤로 1주일에 두 세번은 가야된다. 이젠 커피마시는 것도 아니꼬와 보인다. 사수는 커피도 한번 마시고 마는데.. 얘는 두 세번을 마시네.  아니 당연히 일이 내 기준에 완벽하게 안되면 시간이고 나발이고 안되는 거지. 들어온지 얼마안된게 일에 유도리를 부리려고한다. 내가 사업주인데 감히 퇴근 시간을 스스로 결정한다. 사수가 혼자 살고 싶어하는데 우리집 빈방에 들이기는 싫다. 슬슬 가스라이팅이랑 서열 길들이기를 시작해야겠다. 적당히 기를 잡아놔야 일하는데 편하지.
한 명을 더 뽑았는데 월 순이익이 제 자리이다. 얘 월급 주는 만큼 나한테 10배는 벌어줘야 내가 그 중 일부 떼어서 주는 건데 이놈은 이런 현실을 알란가모르겠다. 그저 먹고, 물건보내면 땡인줄 아나?-

 뭐 이런 소설이 가능할까요?  제가 피고용인으로써 사업주한테 입힌 피해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매출규모는 경영, 영업하는 사람이 회사 밖에서 전략적으로 벌어오는거지 본인도 못하는 걸 160 주면서 창고직원 탓하면 되나요? 이야기했듯 안될 사업 가지고 무리하게 하니까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 지는 겁니다. 본인 욕심이 많아서 경쟁사대비 저가경쟁으로 똥인 부가가치를 벌어오니 할 수 있는게 인건비 쥐어짜서 영업이익으로 남기죠.  그 피해는 쥐어짜져서 저가 임금으로 인생의 시간 후려쳐진 노동자라는 생각안해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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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제 핵심 질문에서 벗어난 답변들을 하시는 지요? 제가 이야기했든 사업자는 피고용인을 사업파트너로 생각을 하는가. 인간으로써 존중을 하는가. 초과 이익에 대해 공유할 마음이 있는가. 본인의 사업체를 도와주는 사람으로써 감사할 수 있는가. 등등 입니다. 이게 무슨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게 아니면 돈으로 다된다는 천민자본주의를 가지고 계신 구시대 또는 못 배우시고 돈에 시달리면서 일 만하신 분들이시라 받아들이기가 힘든지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사업하지 마시고 투자하세요. 부동산, 주식 등등 많이 있지 않습니까?

 본인 죽기전에 하루를 돈으로 산다면 얼마에 사시겠습니까? 돈으로 해결되는 것 많지요. 근데 그게 다는 아니잖아요. 돈되면 사람도 팔아넘길 것처럼 반응하시면 대화가 되겠습니까? 최저시급 챙겨주는게 무슨 대단한 것 챙겨주는 것 마냥 막하시는데, 법적으로 "이 정도는 챙겨줘"라라고 정한 말그대로 최저선입니다. 그렇게 최저가 대단한 것 같으면 본인이 최저 받으면서 평생일해보시던지요. 무슨 네이버에서 최저가 물건사듯이 사람을 보시나요? 본인 인생아니라고 그런거 묵묵히해야지 라떼는 말이야 하는 거 보면 기가 찹니다. 그래서 그 경험으로 인생에서 배운게 너무 많으신지요? 원래 제일 좋은 직장은 부모가 자식한테 물려주는 곳이라는데 저런 조건에 본인이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넣어서 오랜시간 갈고 닦게하고 싶으신지요?

 심지어 한국군대에서 조차 요즘은 1년 6개월 만기에 사병도 핸드폰사용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전 세대라서 욕도먹고, 갈굼 당하고, 자세, 복장  등등 계급별 차이도 있었죠. 그렇다고 제가 요즘 군대 편해~ 이렇게 생각할 것 같습니까? 저는 그 당시에도 불합리한 것은 제 선에서 끊어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악습은 없애려고 했습니다. 비록 보잘 것 없는 개인이었지만요. 그게 맞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근데 또 상당수는 그것에 반감을 가지더군요. 왜 본인이 받지 못한 혜택을 다른 사람이 갖는지...
 필요없는 악습을 되물림해서 이 불합리한 고리를 유지하려는 이유는 그게 결국 본인의 편의와 이익을 위함 또는 질투심이라고 이야기하세요. 그게 더 솔직하니까요. 자꾸 본인 욕심을 이리저리 안되는 합리화를 가져다 붙이니 추함이 글에서 뭍어나오고 사람들이 공감을 못하는 거죠.

 그리고 하나의 추측이 그 회사에 직,간접적인 분들이 여론 작업을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저는 제 이야기만 한 것이고, 더 충격적인 케이스를 최근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건 제가 작성할 일이 아니니까 작성하지 않지만, 제가 상황에 따라서 그 사람과 연락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사업주님도 본인이 잘못한 거 스스로 아실텐데 굳이 긁어 부스럼 내서 진짜로 더 크게 공론화 시키시고 서로 바쁜 일상에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으시면, 자숙하시고 앞으로 최소한 근로법이랑 근로자 인격은 존중하시라고 다시 한번 부탁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나름 특정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뭐 독일에서 4년 전에 창고 업무 보는 회사가 한 두군데도 아니고, 저런 내부 사정이야 아는 사람만 알겠죠? 근로계약서랑 그때 작성했던 근거 파일들은 여자친구 집에 있어서 제가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고 그냥 기억나는 것만 작성했습니다. 뭐 일부 제 기억의 오류가 있고 증거가 있으시면,  저도 사과 합의 볼 의향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글은 공익을 위해 작성했으니 여기까지가 제 몫인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뭐 틀린 말한 거 없는데 왜 이리 다들 불편들 하신지요? 보는 자세들이 불편하게 보니까 그렇게 보이죠? 해당 사항 없으신 마음씨 좋은 사업주님들은 남이야기니 편하게들 보세요.

 그럼 모두들 앞으로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갖길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추천11

댓글목록

ADJIN님의 댓글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169.8) 작성일

저는 지난 글에서 글쓴이 분에 대해서 조금 불편하게 글을 읽었고, 이 글 역시나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명 고용주가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비난을 받거나 법의 심판을 받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글쓴이 분께서 내가 이런일을 격었다는 경험의 글에서 끝이 났었다면 읽는이에게 불편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글쓴이가 잘 알지 못하는 고용주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을 첨가해서 주장하는 내용들, 고용주의 사업성 평가등은 나의 피해를 주장하기 보다는 그 사람을 향한 비난과 공격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고용주가 직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익을 공유할 생각이 있는지, 일을 하는 직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등은.. 고용주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손가락질을 당할 필요도 없습니다.
회사의 성격, 또는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불화등.. 그 조직에서 맞지 안는다고 해서 사업을 하지마라는식으로 누군가를 평가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사업자가 법을 어긴 것이 있다면 그 부분만 지적하시고 공론화를 해주시면 좋을꺼 같네요.

  • 추천 16

seoul님의 댓글의 댓글

seo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6.♡.54.46) 작성일

네, 뭐 세상사는 사람 다양한데 이렇게 생각할 수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거지요. 성인으로서 판단은 각자하는 거고 그에 따른 책임도 각자의 것이니까요. 다만 그 "법" 이란 부분도 사회적 합의 및 해석에 따라서 언제든지 변할 수 있죠. "법의 심판"은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해주는 것이지 "optimal"하지 않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네요. ADJIN 님의 논리면 법적으로 문제 없으면 남이 죽든 말든 내 이익을 위해서는 다해도 된다는 식이니까요.
고용주의 생각, 사업성 평가는 그분이 오셔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행동들을 했는지 작성하시기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기에 소설하나 작성해보았습니다. 글에도 소설이라고 언급했구요. 아님 사업주로써 타인에게 그렇게까지 상처를 줘야만 했었던 다른 가능성이 있었을까요? 궁금하네요. 아니면 그냥 또 "불편"하신건가요?
그리고 과연 저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그쵸, 이렇게까지 발악하는 노동자는 사업주로써 간단히 써먹기는 불편하죠. 그런데 제가 요구했던 어떤 사항이 그렇게 "불편" 한가요?

  • 추천 7

ADJIN님의 댓글의 댓글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169.8) 작성일

제가 하고자 하는 주장에서 법적 문제가 없다면 사람을 죽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만 지적하고 공론화를 하는 것은 정당하며 억측과 추측, 사실과 관계되지 안은 것에대해서 비난을 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니지 안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개성이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나의 능력과 재능이 여기서는 하찬았는데 다른곳에 가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글쓴이 분께서는 맞지 안는 사업자를 만났을뿐 이런 사사로운 일에 분노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환경, 본인에 능력에 맞는 곳에서 분발해서 빛을 내시길 기원합니다.

  • 추천 16

seoul님의 댓글의 댓글

seo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6.♡.54.46) 작성일

네, 법을 좋아하시길래 법적 문제만 없으면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 행위는 해도 상관없는가에 대해서 질문을 하려던게 너무 강한예시가 나갔네요. 뭐 다른 예로 독일에서 산모가 유모차 끌면서 담배피는 것은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으니 문제없다고 하는 것도 한 예가 될 거 같구요. 제가 ADJIN님한테 "야, 니생각은 니생각이고"라고 해서 법적제재를 안받는다고 그게 맞는 표현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법은 피해에 대한 권리와 보상 및 사회적 합의 종용이지, 만능 바이블이 아니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런 식이면 억울해서 변호사 찾아가는 사람, 쌍방 고소하는 사람 없겠죠.
법적으로 문제없으면 도덕적, 사회적으로 문제 없다는 논지가 제 생각과 좀 맞지않아서요.
네, 저도 이제는 충분히 공공을 위해서 제 경험 전달을 하였으니 이제 제 본업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 6

JJPARK1201님의 댓글의 댓글

JJPARK12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254.104) 작성일

제가 글을 읽어보니 충분히 인격모독적인 대우받고 만약 저라면 참을수 있었을까 라고 분노하게 되는글입니다

뭔가 선민의식 같은거 가지고 사시는거 같은데

더 좋은환경 능력 분발 빛내기 이런 노오력하라 소리말고 사람대 사람으로 존중해달라고 요구하는건데 그게 그렇게 힘듭니까?

그럼 저런 부당한 대우 받고도 재수가 없었다고 여가고 결국 뭐 참으라 이거예요?

그렇다면 님은 참 참을성이 강하고 부조리 불합리에 굽히며 순응잘하는 분이겠어요

  • 추천 9

bright님의 댓글의 댓글

brigh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1.♡.224.219) 작성일

“글쓴이 분께서는 맞지 않는 사업자를 만났을뿐 이런 일에 사사롭게 분노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상한 분이시네… 이런 저런 균형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지만 그런 말꼬리잡는 댓글논쟁의 결과로 중요한 문제가 공론화되는 기회를 놓치게 생겼네요.

ADJIN 님은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새로 글을 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 추천 4

와소시님의 댓글

와소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54.173) 작성일

좋은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미리 말합니다. 제 옛날 글을 보시면 알시겠지만 저는 소수인원의 작은 사업을 하는 사업주입니다. 
저는 마인드가 항상 사업주와 고용인이 계약을 통한 동등한 관계라는것에 기본을 두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위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로간의 애정 또는 증오 ㅎㅎ 가 쌓이는 거라고 봅니다. 상도같은 도덕은 이때 딸려져 오는 부산물이겠지요.

요즘 안그래도 갑질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데 저는 이게 한국식 사고방식에서 오는 근본적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유독 한국같은 동양에서만 이런 왜곡된 관계가 연출되는건 돈을 주는 입장과 돈을 받는 입장이 어디 옛날의 양반과 그 밑에 노비같은 관계에서 오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ㅎㅎ

서론이 길었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글쓴이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가고 저런 일이 사실이라면 선을 넘었다는게 결론입니다. 이런 글을 보면 느끼는게 이런문제에는 전에도 말했듯이 No Korean Company 거기서 일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보이콧없이는 없어지긴 힘듭니다. 직접적 본인에게 실감이 되지 않은 한 오랜시간동안 뿌리박혀 있는 사람 생각은 없어지지 않거든요.

사업주인 제가 다른 사업주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기 자식한테도 시키지 못할 일은 남의 자식한테도 시키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 추천 13

허허님의 댓글

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228.201) 작성일

"제가 뭐 틀린 말한 거 없는데 왜 이리 다들 불편들 하신지요?"

1. 본인은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는 전제가 이미 잘못된 것입니다.
2. 제가 볼때 대부분의 댓글들은 Seoul 님을 옹호하는 글이었습니다. 몇몇분의 반대 의견조차 전혀 포용할 생각이 없으신건 아닌지요? 정치에도 좌, 우가 있어야 균형잡힌 정치를 하는 것이고 하나의 사건을 두고도 검사와 변호사가 있어야 누군가 억울함이 덜한 것입니다. 만약 모든 댓글들이 Seoul 님을 옹호하고 한국인 악덕 사업주는 지탄 하면서 절대 한국 사람은 만나면 안돼! 이런 식으로 여론이 형성 되었다면 오히려 전 매우 불편했을것 같습니다.

제 댓글에 대한 다른 생각도 분명 있을것이고 그 또한 건강한 토론일것입니다. 저 역시 완벽한 사람은 아니고 제 생각도 매우 편협하다는 사실을 저 또한 느끼니까요. 댓글에 대한 반박을 하신다면 얼마든지 환영 합니다. 그 또한 존중 합니다. 그러기에 그에 대한 대댓글은 추가로 달지 않겠습니다.

  • 추천 7

bright님의 댓글의 댓글

brigh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1.♡.224.219) 작성일

광주민주화운동, 3.1 운동 에도 같은 말 하실 수 있을까요? 밑에 댓글에 기업리뷰 복사하신거 한번 보세요.

seoul님의 댓글

seo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6.♡.54.46) 작성일

허허님 왠만하면 그냥 지나갈려고 했는데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달아드립니다.

1. 제가 틀린 말을 한게 뭐가 있죠? 노동법에 초과근무에 대한 수당요구가 잘못된 것인가요? 아니면 인격적 모독에대해서 하지말고 서로 존중하자는게 잘못된 건가요? 글을 제가 난해하게 쓴 건가요? 아니면 대부분의 사업주분들이 생각보다 감정이입이 크셔서 객관화가 안되는지요?
 저도 사람 겪어봐서 알고 이 사람이 나를 인간적으로 대하는지 안대하는지에 대한 평가는 충분히 하고 남습니다. 무슨 기숙사가 어떻니 월급이 어떻니 이런게 계약서에 없던 악조건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분노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100 중 99가 악조건이면 일하는 사람이라도 좋던가? 월급도 편의점 알바 최저시급수준, 일은 앉을 새도 없는 상하차 중노동, 밥도 제대로 못먹고 눈치보면서 먹어야되, 기숙사는 무슨 방하나에 둘이 잠만 자는 곳이야. 거기에 사업주는 가스라이팅에 월급, 주거지 가지고 협박질을 해 그럼 도대체 거기서 일하는 사람은 무슨 빚이있고 죄가 있어서 노예처럼 거기서 일하고 있습니까?
답답해도 정도가 있지. 이런 쌍팔년도 어디 삼청교육대 갔다오신분들이랑 맞춰드리기 너무 힘드네요. 요새 카페에서 풀타임 알바해도 정상적인 사람 대접받으면서 일합니다.

 제가 뒷배에 대해 이야기했듯이 제가 만약에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일하러 왔다가 한달 만에 덩그러니 짤리고 영어조차 제대로 하지못해서 새로운 숙소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과연, 이 독일이라는 나라에서 살아남았을까요? 한달 번것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사서 돌아가는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제가 더 노력을 해서 그 상황에서 사모앞에서 무릎꿇고 벌벌 빌면서 짜르지 말라고 울고 불고 했어야했나요?
제가 다른 케이스 이야기 했다가 괜히 허위사실이니 이야기 나올까봐 안하는데 잘못하면 국제 미아되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그 회사에서 과연 유일한 케이스일까요? 현실을 알고 더 참혹하다면 사과하실건가요? 저는 이야기했듯이 제 인생에 뒷수습까지 2달 경험과 이 아이디를 걸고 공익을 위해서 작성한 것입니다. 심지어 고소장 날라올 각오까지 하고 쓰는 겁니다. 본인은 그 타자 하나에 뭘 걸으셨다고 쉽게 무슨 중립이니 쓰시죠? 그래서 계속 도발하는 겁니다. 당사자 읽고 쓰시라고.

2.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무슨 엔지니어 최소 연봉 6만은 받아야된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최저 시급 주는 건 당연한 거다, 피고용인 역시 하나의 사람이자 사업에 중요한 파트너이다, 어떻게 보면 한다리 건너면 서로 알게되는 사회인데 서로 인격적으로 존중하자. 이것조차 못하겠으면 여러사람 피해주지말고 사업을 하지말던가 미리 주변에 나 이런사람이다 하고 공개하고 다니자 괜히 뒤통수 때리지말고.
이 정도가 골자입니다. 저도 한국사람 주변에 있어요. 무슨 제가 골방에서 독일어만 하고 있는 줄 아시는데 학교가면 또 이리저리 만나게 되고 정상적인 일상생활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몇 분은 제가 누군지 알고 있고요.

그리고 최소 이 정도 난리는 쳐줘야 기존에 남 빌어먹던 분들 찔끔이라도 하지않을까요? 직원들 최저 주기 아까워서 벌벌 기던 분들이 그 돈 절약해서 어디 식당가서는 한턱 내고 골프내기 하러 다니는 것 보면 참 우습죠? 누구라고는 말 안했지만요~

  • 추천 5

seoul님의 댓글

seo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6.♡.54.46) 작성일

전반적으로 제 글이 엘레강스하지 못하고 굉장히 공격적이고 감정적인 부분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 똥 같은 테마와 사실 전달에 집중하다보니 이쁘고 착하게 표현하기가 힘들었네요. 맘약하신 분들은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현실에서는 저도 농담 좋아하고 잘 웃습니다. 다만 농담 같지 않은 상황에서는 끝까지 가는거죠. 이 글은 여기까지 하고 나중에 사업주 본인이 등판하면 그때 다시 뵙는 걸로 하겠습니다. 근데 괜히 긁어서 부스럼 생기진 않으시련지요? 아직 전 할 말도 많고 어떻게 대응할지, 어느정도 까지 갈 수 있는지 다 보고 쓴 글이라서요. 그럼 이만.

  • 추천 5

seoul님의 댓글

seou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6.♡.54.46) 작성일

참고로 저는 이 글을 작성하지 않았고, 무관합니다. 역시 진실은 자꾸 건드리면 계속 터져나오네요.
<<출저 : 잡플래닛 어느 한기업 2021 7 12 현재 리뷰 9>>

회사 재직 경험이 직무와 커리어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유통/무역 · 전직원 · 2021. 05.
나름 고생한 경험은 인생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내심을 기르기 좋았습니다.

유통/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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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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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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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6

"신뢰를 가질 수 없는 기업, 사탕발림으로 직업을 회유하는 곳"
장점
워킹 홀리데이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해외 경험을 할 수 있다.
단점
회사 대표가 대표가 아닌 곳. 리더십이란 찾아 볼 수 없고 자기입으로 바지사장이라고 하는곳. 모든 일에 주도권은 사모가 가짐. 턱없이 열악한 근무환경과 숙소상태. 사람은 소모품으로 생각함. 부적절한 계약서를 제시함. 국가공휴일에도 업무요구. 휴가 없음. 원하는 날에도 쉴 수 없음.
경영진에 바라는 점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식 주먹구구식 운영과 사원 복지에 무신경함에 많은 반성과 관심이 필요함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통/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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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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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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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전체적으로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피로도가 높음"
장점
항공료 일부 지원, 주거 제공 등으로 비교적 수월하게 해외 체류생활의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음
단점
말 그대로 해외체류 생활이지 기업문화는 국내와 다를게 없음. 국내보다 더 힘들수도 있음. 격주 주6일 출근으로 개인적인 시간 가지는 것 사실상 불가능하며 급여부분도 주6일 근무임을 생각해보면 국내에서 아르바이트 하는것이 더 편함.
경영진에 바라는 점
일손이 부족하면 직원을 더 구하는게 좋고, 직원 복지도 신경 많이 써주어야 할 것.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통/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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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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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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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잦은야근으로 칼퇴를 희망하는 분은 적응하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장점
일의체계가 없고 스스로 해야하는 구조라서 소기업 업무경험한다고 생각하면 좋을거같다
단점
윗분들의 업무개입이 심해 일의피로도가 높으며 일의 강도에비해 낮은 연봉으로 힘들수 있다
경영진에 바라는 점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직원복지에 신경쓰시길바랍니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비스/고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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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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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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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가족 경영의 폐해와 주먹구구식 사내복,잦은 회의와 야근을 경험할수 있는 곳"
장점
자율 복장및 회사가 작아 동료와 빨리 친해질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단점
잦은 화상 회의와 적은 연봉,가족 경영의 문제점,주먹구구식 사내 복지와 잦은 야근,강압적인 경영진.
경영진에 바라는 점
다른것도 아니고 여름휴가를 정해주며 실수를 하면 화내고 윽박지르는걸 당연히 여기시던데 사내복지와 직원에 대해 존중 좀 해주시죠.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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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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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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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유럽 직구시장의 현주소 - 소규모 가족경영 / 과포화 되어 가격경쟁 외엔 답없는 시장 / 한국인 직원에게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갑질 /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덜 쓰려는 온갖 야비한 꼼수 경험 가능"
장점
사람이 수시로 바뀌어 늘 새로운 동료를 만날 수 있음
월급이 늦게 나온 적은 없음
단점
히스테리와 철저한 불신이 기본으로 깔려있으며 집요하지만 비효율적이고 오래 걸리며 말도 안되는 일처리 방식을 고집하는 독일 거주 사장부부가 실시간 온라인 화상통화로 모든 걸 감시하는 놀라운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음
자기 가족 외엔 직원들 따위 아무래도 좋은 전형적인 가족 경영 소기업
앞에선 당근이랍시고 어줍잖은 칭찬을 하는데 뒤에선 모든 직원을 이간질 시킴
사장이 엑셀에 꽂혀서 맨날 브이룩업을 할 줄 알아야 진정한 직원이라고 함 엑셀교 교주인 듯
워킹 홀리데이로 가면 지옥 경험 가능 그냥 독일 간 노비라고 보면 됨 돈도 제대로 안주면서 휴일에도 일 시키고 주거지에선 계속 감시 당함
직원이 그만두면 다른 직원 시켜서 뭔가 신고할 거리가 없나 찾음
돈은 매우 조금 주며 보너스 없음
사무실 매우 협소하고 시설 최악임 직원 할인이나 혜택 없음 유통기한 지나기 직전인 제품도 직원을 주느니 차라리 버리는 걸 택함
저임금 중노동으로 사람 갈아서 번 돈으로 한국 부동산에 투자한다는둥 부부는 잘먹고 잘 삶
당장 먹고살 수단이 전혀 없어서 곤란할 경우에만 입사지원 추천 훨 좋은 환경에서 근무할 곳 많음 모집공고에 사람이 얼마나 자주 바뀌었는지 체크해보고 지원 바람
경영진에 바라는 점
전혀 없음 왜냐면 몇 년이 지나도 늘 똑같기 때문 그냥 경쟁업체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음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케팅/시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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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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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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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4

"사무실 환경도 별로이고 발전을 할 수가없는 회사입니다.
유럽에서 업무 보는 사모님?? 그 분 하나로도 이미
퇴사 할 이유가 됩니다."
장점
30자는 써야겠고.. 뭐가있는지 생각해봐야하는데 기억이안나네여..
단점
일 다 하고 퇴근할때 왜 눈치를 주는지요.
본인들은 오전이고 일 시작한다지만..
경영진에 바라는 점
대표님 사모님 .. 사람 귀한줄 아시면 좋을거같아요.
다들 힘내서 일하다가도 기분나빠지고; 앞에 퇴사하시는분들 왜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이 기업은 1년 후 비슷할 것이다.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IT/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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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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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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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전형적으로 가족끼리 돌아가는 회사입니다. 내로남불인 회사."
장점
장점이요? 직원간에 서로 뭘하는지 몰라서, 정치하고 나발이고없어욥
단점
정말 직원을 개 부품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직원이 생각하고 뭘 하고 그런게 없고, 자기랑 생각이 좀만 다르거나 납득이 안가면 개무시함. 죽어도 손해 안볼려고함. 무조건 자기들이 생각하는게 옳음
경영진에 바라는 점
너무 90년대에 갇혀게시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이런일하면서 적어도 인터넷으로 물건을 어떻게 사시는 지는 알아야하지 않나요?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경영/기획/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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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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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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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장점은 없고 모든것이 단점인 회사. 90년대 회사를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장점
집에서 가까워 도보로 출근이 가능했음.
오전에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가능.
단점
- 대표가 독일에 있다보니 한국-오후, 독일-오전 에 본격적인 업무시작이라 볼수있음. 직원들 한명씩 돌아가면서 대표와 화상으로 업무미팅 함. 한명당 기본 2-3시간정도 진행하다보니 7시 퇴근인데 퇴근시간 넘기면서까지 업무미팅함.
- 적은연봉. 식대연봉에포함. 목요일마다 직원들이 청소.
- 원래 입사했던 업무에 충원으로 들어간건데 1-2주후 쇼핑몰판매로 업무를 바꿔버림.

-

-
경영진에 바라는 점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대표가 90년대에 직장생활하다 독일로 넘어가서 사업을 시작해서 그런지 회사분위기가 90년대에 멈춰있어요.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통/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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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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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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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5

"사업아이템을 꾸준히 개발해내는 모습은 좋지만 그 과정에서 직원희생이 너무 많음"
장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무언가 새로운 아이템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함
단점
휴일보장이 확실하게 안되고, 그 보장이 급여로라도 되어야하는데 그마저도 아님. 경영진이 모든 의견을 이끔
경영진에 바라는 점
직원들에게 최소한의 휴일이나 급여적인 보장을 해주셔야 더 좋을것 같아요
이 기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추천 5

seok님의 댓글

seo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41.♡.247.167) 작성일

종종 느끼지만 베리엔 십수년 전 그들이 입독할때 한국에서 당연시 여겨지던 후진적인 마인드에서 멈춰 계신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근 몇년간 한국 사회에서 이슈가 된 2차 가해 문제가 있죠. 한국에선 특히 성범죄 관련해서 사회적으로 공론화가 된 문제이긴 하지만 요지는 "니가 제대로 행동했으면 그런 일 없었을거다" 이런식으로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게 잘못된 행동이란 인식이 이제 한국에선 어느정도 잡혔습니다. 반면 여기서 보이는 몇몇 분들은 아직도... 더 말 안해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요새 한국에서 그런 후진적 마인드 가지고 경영하다 잘못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텐데 말이죠. 언어 문제 때문에 사회와 교류하는게 아니라 닫힌 커뮤니티와만 교류하다 보니 사회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걸까요. 아니면 본인이 절대갑인걸 잘 알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이 이슈 관련 상식 밖의 댓글이나 추천수를 보면 업주 카르텔 비스무리한게 있다는 느낌을 자꾸 받습니다

  • 추천 4

호모ㄴr세상에게oi뭐야님의 댓글

호모ㄴr세상에게oi뭐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37.♡.195.37) 작성일

하아... 회사 이름을 알고싶긴 하네요.
이런 글들 읽을 때마다 가끔 불안하기도 합니다.
'내가 알던 사람도 혹시 악덕 업주가 아닐까?!'

안타까운 점도 있어요.
계속적인 공급이 있다는 점... 노동시장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적용되니까요...

게다가...
한국이었으면 이미 보이콧을 할 만한 상황임에도, 다들 소비자로서 그 업체들을 이용할 수 밖에 없지요...
(위의 경우처럼 악덕도 있지만, 여 직원 상습 성추행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손님 성추행 하는 곳도 있었고요. 카더라가 아니라 피해자 분들께 직접 들은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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