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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Hausarzt 방문해서 접종 의사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816회 작성일 21-04-19 11:26

본문

통계상 독일 독감접종 %도 한국과 비교할 때 상당히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역시도 한창 학위논문 작업하던 시절인 90년대에 2년 정도 맞고는 작년 10월에 다시 독감 백신 접종). 그런데, 도처에서 Covid 백신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링크 기사에 따르면 부활절 후에 시작된 Hausarzt 단위로 실시하고 있는 백신 접종도 원활하지 않고, 접종하지 않은 백신병이 쌓이는 듯 합니다.
  백신 접종을 원하시는 분들은 일단 Hausarzt를 찾아가서, 접종 의사를 밝히고 일단 접종 리스트에 올려두시기 바랍니다. 4월 19일 현재 주마다 다르지만 5-8%가 완전 접종을 마친 상태인데 5월말까지 20% 접종 목표로 백신량을 확보하는 듯 하니, 의외로 빨리 백신 접종을 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독일 보사부 발표로는 주당 5병씩 보급한다 했으니, Hausarzt가 주당 30명에게 접종가능하니 Hausarzt가 보는 환자가 수만명이 되는 것이 아닌데, 의사가 백신이 쌓인다는 기사는 참 의아합니다.  이 기사가 어느 정도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조하시고 일단 리스트에 올려두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가 접종일 하루전에 <백신 접종하러 와라!>고 전화할 것입니다. 화이저같은 경우는, 혹 누가 접종 시간에 나타나지 않으면 급하게 연락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급하게 개발한 백신이기에 부작용없는 안전한 백신은 없으며 지금 접종한다해도 독감 백신처럼 겨울에 다시 재접종을 해야하는 것이 팩트입니다. 어느 백신이 좋다고 비교하는 것도 실상 도토리 키재기인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에 경우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에 대비해서 자신과 이웃을 보호하는 측면을 두고 각자가 판단하고 접종에 임해야 할 듯 합니다. 왜냐하면, 엄연히 코로나19가 위협하고 있지만, 100% 믿고 안심하고 접종에 응할 안전한 백신이 아직 없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구더기 무서워 된장 못담그나?>라는 마음으로 백신 접종에 응해야, 우리 모두가 Covid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를 되돌려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saechsische.de/coronavirus/wilsdruff-kesselsdorf-reinhardtsgrimma-glashuette-impfstoff-biontech-astrazeneca-impfen-5421235-plus.html  (Corona: Hausarzt bekommt Impfstoff nicht los)

https://impfdashboard.de/ (Aktueller Impfstatus)
추천4

댓글목록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pfzentrum에서 접종받기 위한 지참 서류를 보셨겠지만,  다시 Hausarzt소견서를 가져가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즉 그 서류 없이는 Impfzentrum에 순서가 돌아와도 접종이 불가할 수도 있겠지요?
  Hausarzt에서 접종하는 것은 병력을 잘 알고 있어서인데, 심각한 지병이 없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거주지 근처 Allgemeinarzt에 가서 진료일정이 아닌 코로나 예방접종이라 하면, 보험 카드 제시하고 연락처 주면 그냥 등록해 줄 것입니다.

Halbe님의 댓글

Halb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치의에 전화나 방문하기전에 홈페이지를 확인하길 바랍니다.
저는 NRW 중소도시에 살고 있는데, 백신 수량이 턱도 없이 모자라 등록 관련 문의를 자제해달라는 공고를 여러 Allgemeinarzt 홈페이지에서 봤습니다.
로고스님, 여러 글들을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만,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을 올리실 때는 파급력을 생각해서 조금 더 객관적이고 보수적으로 소개 바랍니다.

  • 추천 10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 앉아서 홈페이지 너무 신뢰마시고 직접 찾아가보셔요!! 그 홈피 내용들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혹시 여기저기 등록하고자 전화하는 잡상인 금지가 아닐런지요?! 카드들고 직접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진료받겠다는 것은 일정이 없으면 줄 수 없지만, 백신접종은 의사 진료일정과 달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리스트에 올려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각 도시에 사는데, 온라인 등록하면 된다해서 직접가서 하라 했는데 halbe님 같은 말씀 들은 적이 없고 다 등록된 상태입니다. 물론 백신 공급에 따라, 실제 접종일이 잡히겠지만...
    halbe님이 말하는 보수적, 객관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독일 보사부와 방역당국이 원하는 팩트는 백신 접종하길 원하는 사람은 Hausarzt통해 절차적 편의 접종을 제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링크한 신문기사는 소위 가짜 뉴스일 수도 있을 수 있겠지요. 의사가 백신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하지만 백신접종 맞겠다고 등록하는 것과 전혀 관계없는 사실입니다.
https://www.dak.de/dak/ihr-anliegen/kann-ich-mich-bei-meinem-hausarzt-gegen-corona-impfen-lassen-2402760.html#/ (Kann ich mich bei meinem Hausarzt gegen Corona impfen lassen?)

  • 추천 1

Halbe님의 댓글

Halb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Hausarzt 방문해서 접종 의사를" "집에 앉아서 홈페이지 너무 신뢰마시고 직접 찾아가보셔요!! 그 홈피 내용들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 혹시 여기저기 등록하고자 전화하는 잡상인 금지가 아닐런지요?! 카드들고 직접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백신접종은 의사 진료일정과 달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리스트에 올려줄 것입니다."
"물론 백신 공급에 따라, 실제 접종일이 잡히겠지만..."
위에 인용한 것은 모두 님의 뇌피셜 아닌지요?
아래는 제 주치의 홈페이지 공고 입니다.
마지막에 간단명료하게 백신관련 문의를 하지말라고 요청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에 직접 찾아가라는 님의 권유는 무책임하지 않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몸이 아픈 환자도 테민 없이는 방문을 하지 말라고 많은 병원에서 권고 합니다.
왜 그런지는 로고스 님도 잘 아실테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저는 로고스님의 권유대로 막무가내로 병원가서 백신 등록 해달라고 떼쓰는 분들이 많을까 걱정됩니다.
DAK 링크에도 나오듯, 우선순위에 따라 접종이 되는 것이 기본 입니다. 20대 학생들이 아직 70대들도 끝나지 않은 시점에 불필요한 병원방문은 자제하는 것이 코로나 시국의 예의가 아닌가 합니다.
님이 원글에 옮긴 기사내용과는 무관한 얘기입니다.
Informationen zur Corona-Impfung
Die ersten Impfstoff-Lieferungen sind bei uns eingetroffen, so dass wir am 07.04.2021 erste Impfungen in unserer Praxis durchführen konnten. Da die Liefermengen aktuell sehr gering sind, können wir derzeit nur wenige Patienten versorgen.
Wir haben Verständnis für Ihren Wunsch nach zeitnaher medizinischer Versorgung. Um Ihnen möglichst bald ein größeres Impfangebot machen zu können, sind wir im ständigen Austausch mit den zuständigen Instanzen und hoffen auf größere Liefermengen.
Sie erfahren an dieser Stelle tagesaktuell, sobald es Neuigkeiten hinsichtlich der Corona-Impfungen gibt. Bitte sehen Sie daher von telefonischen und persönlichen Anfragen sowie Anfragen per Email ab.

  • 추천 10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lbe님 Hausarzt 하나 기준으로 독일 전체 Hausarzt가 이럴 거다고 용감하게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뇌피셜"은 아닌지요? 제가 보기에 님의 Hausarzt는 자기 환자들이 문의해오는 자체를 꺼리는 의사인듯 합니다.
제가 대기 리스트 올리러 간날 창문 너머서 보조원과 이야기하는 저를 보고선 손짓하면서 괜찮은지 인사하는 의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이니까요. 일반적인 의사라면, 찾아온 환자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어떻게 할거냐?"고 질문하는게 정상이겠지요?! 자기에게 속한 환자들이고 백신 접종을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등록하고 순서에 따라 접종해주는 것이 곧 코로나 상황에서 의사가 기본적으로 할 일 아니겠어요?!

앞으로 댓글 다실 때, 남을 판단하시기 전에 자신이 아는 것으로 판단하는 근거가 전부가 아닌 극히 일부분이 아닐까? 한번 생각하고 댓글을 다셨으면 합니다. 님의 주치의사 홈페이지 내용을 가져다 올린 것은  전형적인 장님 코끼리만지기식 주장입니다.

칼라프님의 댓글

칼라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전화로 Hausarzt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려두었고 이틀후 피뽑는 Termin이 있어서 병원 방문했을때 제 Hausärztin이 직접 제게 백신접종을 하겠냐고 의사를 묻기도 했습니다.저 뿐 만 아니라 제 주위의 다른 동료나 지인들도 전화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두었습니다.로고스님의 이야기가 뇌피셜은 아닌듯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Niedersachsen에 살고있습니다

  • 추천 1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야, halbe님은 아이디대로 반쪽으로 완전시하네요. 집에 앉아서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식이네요. 물론 halbe님 Hausarzt가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 전역 3만8천명 중에 하나일 뿐이며, 사위, 며눌까지 6명이 다 등록한걸 그리 억지를 내세우는지... 물론 우선순위가 지켜집니다. Hausarzt가 예외로 접종할 조항도 적용하게 했고요. Hausarzt입장에서는 만약을 위해서 접종의사가 확실한 환자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오지 않는 환자대신 다른 사람에게 접종해야, 백신을 버리는 경우를 줄일 수 있으니... (링크 기사가 사실이라면, 왁신병을 끌어안고 울쌍이 된 작센 주에 그 의사는 halbe님 의사와는 정반대 경우이지요??)
  요즘 아파서 가도 Hausarzt 실내로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창문 넘어서 밖에서 줄세워 두고 고개만 살짝 내밀어요. 진료 일정이 있어도 최대한 2-4명만 들어오게 하고요. 어찌 방안에 앉아서 독일 전역을 일반화시키고 있는지요? 아래 칼라프님은 전화로 대기명단에 올렸다잖아요?!

halbe님이 자기 경험만으로 빡빡 우기고 일반화시키고 있는 것 같은데, 대기 명단에 올리신 분들은 댓글들 다시기 바랍니다. 물론 halbe님 같은 경험 하신 분들도 댓글 달아주시고요.

  • 추천 1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www.dw.com/de/grippe-geimpfte-sind-wehrhafter-gegen-covid-19-aber-warum/a-57017366?utm_source=pocket-newtab-global-de-DE (독감예방 주사와 코로나19 감염 관계를 가지고 각국의 독감예방주사 맞는 %를 내어 코로나19 감염률을 연구한 기사인데, 65세 이상 한국인이 독감 예방 주사를 많이 맞아 코로나19 감염도 적다는 식의 연구결과를.... ^(^ 관심있는 분 읽어보시길...)

  • 추천 1

계량님의 댓글

계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halbe님처럼 nrw에 거주중인데 60세 이상이거나, 직업상, 건강상 이유로 백신을 맞아야 하는 대상이 아닌 경우 연락을 자제하라는군요. 지역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클레나님의 댓글

클레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니더작센 거주자입니다.
제가 사는 작은도시에서는
"예방주사는 순서대로 차례가 되면 병원에서(Praxis) 연락을 줄 것이고,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별도의 대기자명단을 작성&관리하지 않으니,
접종자격(Impfberechtigung)이 안되는 사람은 절대로 문의전화, 이메일 및 방문을 하지말라."
고 합니다.

로고스님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량님, 클레나님!!
주마다, Hausarzt마다 접종을 대하는 자세가 다른 듯 합니다. 작센주는 2일전에 완전 접종 순서를 풀어버린 듯 합니다. 집사람은 1순위로 1월에 이미 접종을 끝냈는데, 직장 동료들이 반도 안맞은 상태라고 합니다. 남아프리카 변이 covid은 화이저 백신 접종한 사람에게 전염이 더 잘 된다는 기사나 한국에서 Astrazeneca접종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난 부작용으로 대통령까지 사과하는 기사를 접하니 접종이 해결책도 아닌 듯 하고...
https://www.mdr.de/nachrichten/sachsen/corona-impfen-gruppe-drei-astrazeneca-100.html (Astrazeneca beim Hausarzt für alle Sachsen verimpfbar)

클레나님의 댓글의 댓글

클레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로고스님.
작센주에 거주하시나요?

같은 니더작센 주일지라도 칼라프님과 제가 전혀 다른 경험을 갖고있듯이,
주마다 도시&게마인데에 따라 그리고 의사들 마다 실행방법이 다르지요.
독일이 "사회"+"연방" 국가이고, 상당부분은 도시나 Gemeinde 자체실행규정에 위임하며, 마지막 결정은 담당자의 권한인 경우가 많듯이 말입니다.
독일거주 외국인뿐만 아니라 독일국민들조차도 독일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아닐까합니다^^;
소위 독일은 케바케라는 말 또한 이런 시스템에서 발현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로고스님 가족들은 모두 예방주사 대기자명단에 올리셨다니  부럽습니다.
Bleiben Sie weiter gesund!

로고스님의 댓글의 댓글

로고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작센도 니더작센도 아닌 프랑스 자전거로 10분, 자동차로 스위스 1시간 거리인 남서쪽 바덴주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다 괴팅겐에서 태어났으니 저도 니더작센에서 7년 정도 살았지요. ^(^
방금 나온 뉴스에 의하면 5월에는 Astrazeneca 접종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맞하게 할 모양입니다.

https://www.morgenpost.de/vermischtes/article232080239/Corona-News-aktuelle-RKI-Zahlen-Astrazeneca-fuer-alle-Notbremse.html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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